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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06 21:11
곧 MSL결승도 있으니 NaDa를 제친다는건 좀 오버.. 어쨌든 홍진호 임요환의 이름이 한단계씩 추락한건 정말로 오랜만이네요..
04/04/06 23:16
아무리 요즘 강민선수의 페이스가 조아도 1위를 하는건 아직 좀 어렵겠죠..이윤열 선수가 우승이라도 하면 더 더욱~~~~^^;;
04/04/07 10:45
아직 나다를 제친다는건 말도안되죠. 꾸준한 엠게임에서의 성적과 프리미어리그 우승자인데..거의 동점비스무리하게 냈을텐데. 강민선수 온게임넷 우승준우승. 윤열선수 프리미어리그 우승 엠겜3위. 요번 엠겜 결승진출. 아직 역전할라면 좀 걸릴것 같은데.
04/04/07 13:31
이윤열 선수가 나이가 많으면 몰라도, 강민 선수가 1위에 오르기는 힘들것 같다는... 어쨋든 강민선수 대단합니다.
오히려 시간이 흐르면, 최연성선수가 무서울 것입니다. 대학원에 가게된 임요환 선수도 재등극을 할 수 있을 지도...
04/04/07 13:33
지금으로서는 말이 안된다고 볼수도 없을 것 같네요. 강민선수의 주요점수는 주로 2003년 후반기 쪽부터 시작되고, 이윤열선수는 다음달에 겜티비와 벼룩시장배 점수가 빠질듯 싶은데... 앞으로의 성적여하에 따라 바뀔 가능성도 상당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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