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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06 15:03
조규남 감독님 입장도 그렇지만 윤제성 사장님 입장에서도 상당히 양보 하신듯 하네요..
저같았으면 안놓칩니다.
04/04/06 15:52
김근배의 압박...; 정수영 감독님 말씀과 조규남 감독님 말씀이 모두.. 멋지군요... 특히 조규남 감독님.. 강민선수와 정말 궁합이 맞는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마 강민선수도 잊지 않을겁니다.
04/04/06 17:39
아마 사장님의 입장에선 지금껏 성적을 내준 조규남 감독을 믿고 따른거 같습니다. 지금껏 잘해왔고 앞으로도 잘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04/04/06 23:07
프로입니다.
프로는 직업입니다. 프로게이머가 돈을 받고 팀을 옮기는게 도대체 뭐가 이상하죠? 예전에 삼성이 한국시리즈 우승할때 한 신문 기사에 보니까 롯데팀의 총 선수 연봉보다 삼성이 10배 정도라고 하더라고요 프로는 성적이 좋게 나오면 그에 맞는 대우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4/04/08 14:03
'더 이상의 선수 이적은 없다' 믿어도 되는 건가요?
더 이상 흩어지지 말고 계약으로 다른 팀에 가 있는 선수들 언능 돌아오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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