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04/04/03 13:53:16
Name	드리밍
Subject	[속보 챌린지리그 예선] '아트저그' 박경락 챌린지리그 예선 탈락(챌린지리그 예선 A조 중간 결과포함)
https://pgr21.com/gamenews/824 삭게로! `아트저그' 박경락(한빛)이 챌린지리그 예선에서 탈락했다. 3일 대치동 예카스테이션에서 펼쳐진 온게임넷 챌린지리그 예선에서 A조의 톱시드를 받은 박경락은 박성훈(삼성)을 꺾고 올라온 한웅렬(KTF)에게 2-1로 패배하며 챌린지리그 예선 탈락이라는 부끄러운 기록을 남겼다. 주최측의 배려로 톱시드 4명<박경락, 베르트랑(헥사트론), 홍진호(투나SG), 박상익(SouL)>은 1차전이 부전승이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충격적인 패배. 박경락은 1라운드 부전승을 받아 체력과 정신력을 아낄수 있었다. 박경락의 패배는 최근 `저그의 몰락설'과도 연결되는 것. 박경락은 첫 경기 남자이야기에서 한웅렬의 3바락에 경기를 내줬다. 이어 노스탤지어에서 가까스로 승부를 동점스코어로 연결시켰지만 마지막 경기 네오 기요틴에서 한웅렬의 3바락 마린-메딕에 패배하고 만 것. 박경락은 패배 후 "모두 밑에 가로에 걸렸기 때문에 압박감에 진 것같다"며 자신의 결과에 대해 말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TopaZ

해시 아이콘

04/04/03 14:09

A조는 또 테란판이군요.ㅡㅡ;

자일리틀

해시 아이콘

04/04/03 15:40

'아트저그'는 처음 듣는데요^^
그리고 저는 '대치동'만 들으면 ....
대치동 초고속 주먹~ 내가팼어~...가 자꾸 생각난다는;

Jun

해시 아이콘

04/04/03 15:48

테란은 좋아하지 않지만. 한웅렬 선수는 좋아함 ㅠ_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837	[오마이뉴스] '황제 임요환' 스타리그 10회 연속 진출 실패 [2]	드리밍3165	04/04/04	3165
836	[온게임넷] '디씨효자스' 정말 탄생하나? 디씨인사이드, 베르트랑에 후원 제의 [16]	Reminiscence4909	04/04/04	4909
835	[온게임넷] SKY 프로리그 2004 개요 및 라운드별 진행방식 [11]	드리밍3687	04/04/04	3687
834	[온게임넷] '이제는 4대 메이저 스포츠다' SKY 프로리그 2004 17일 오후 2시 개막 [9]	드리밍3445	04/04/04	3445
832	[온게임넷] 강 민 슈마GO 고별전, 인텔배 커플전 패자결승전 승리 [7]	드리밍4112	04/04/03	4112
831	[온게임넷] 챌린지리그 세대교체 바람, 투나SG 최다 진출팀 선정, 본선 선수 명단 [8]	카나타3926	04/04/03	3926
830	[속보] 챌린지리그 예선 A,B,C,D,E,F,G,H조 본선 진출 확정!(풀리그최종결과포함) [7]	드리밍4027	04/04/03	4027
828	[속보] 챌린지리그 예선E,F조 중간 결과 [6]	드리밍3021	04/04/03	3021
827	[온게임넷] WCG 우승자 이용범 KOR 입단, 챌린지리그 예선에 등장 [3]	드리밍3541	04/04/03	3541
825	[속보] 챌린지리그 예선 A,B,C,D조 중간 결과 [12]	드리밍3170	04/04/03	3170
824	[속보 챌린지리그 예선] '아트저그' 박경락 챌린지리그 예선 탈락(챌린지리그 예선 A조 중간 결과포함) [3]	드리밍2944	04/04/03	2944
822	[ The Korea Herald ] SK Telecom jumps to computer game league - 번역본 추가 [6]	kauna3812	04/04/03	3812
820	[스포츠투데이] [인터뷰] 꿈꾸는 프로게이머 강민 [8]	드리밍3418	04/04/03	3418
819	[굿데이] KTF, 프로게이머 강민 영입 [7]	中原3336	04/04/03	3336
818	[온게임넷] 강 민 KTF로 이적, 계약 규모 사상 최대로 알려져 [31]	드리밍5921	04/04/02	5921
817	[온게임넷] 질레트 스타리그 프리매치 방식 및 일정 확정 [15]	카나타3693	04/04/02	3693
816	[온게임넷] 투나SG 홍진호 라식수술 성공, 프로게임단에도 ‘팀 닥터’ 도입 [4]	드리밍3750	04/04/02	3750
815	[연합뉴스] '황제' 임요환선수 2007년까지 선수생활 [33]	Nemesis5381	04/04/02	5381
813	[인터뷰] KTF 박정석(통산8번째,연속3회스타리그진출),POS 박성준(데뷔첫스타리그진출,저그로서는3명째) [11]	드리밍3526	04/04/01	3526
812	[온게임넷] 임요환 10연속 스타리그 진출 실패, 박정석과 박성준은 본선 진출 [3]	드리밍3318	04/04/01	3318
811	[온게임넷] '난 정석으로 승부한다' 박용욱V, MBC게임 메이저리그 진출전(인터뷰포함;) [5]	드리밍2884	04/04/01	2884
810	[온게임넷] 강 민, e스포츠협회 4월 랭킹서 홍진호과 임요환 밀어내고 2위에 올라	드리밍2784	04/04/01	2784
809	[온게임넷] '미안하다 후배야' 전태규, MBC게임 메이저리그 진출전(한동욱) 승리(인터뷰포함;)	드리밍2895	04/04/01	2895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PGR21.com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