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arz Party in China' 에서 스타1 한-중 프로게이머 자존심 격돌
- 콩두 컴퍼니, 중국을 필두로 스타즈 파티 글로벌화 ‘추진’
콩두 컴퍼니가 ‘Starz Party in China’ 를 개최한다. 콩두 컴퍼니(대표 홍진호)가 주최하고, 헝그리앱TV(대표 송현두)가 주관하는 e스포츠 대회 ‘스타즈 파티’가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해외 팬들을 만나기 위해 중국 상해로 떠난다.
오는 8월 17일 중국 상해 ‘EXPO Pavilion’에서 개최하는 이번 ‘제3회 Starz Party in China(이하 스타즈 파티)’는, 은퇴 후에도 최정상의 기량을 자랑하는 한국 전 프로게이머들이 출전해 대한민국 e스포츠의 자존심을 걸고 중국 프로게이머와 스타크래프트(이하 스타1)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콩두 컴퍼니 페이스북에 올라온 동영상을 통해 중국 스타즈 파티에 참가하는 한국 선수를 맞추는 내용으로, ‘제닉스 블루투스 스피커’, ‘희귀 원석 팔찌’ 등 다양한 상품이 준비돼 있다. 페이스북 댓글에서 바로 참가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오는 13일 콩두 컴퍼니 페이스북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제공 = 콩두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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