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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05/25 02:16:11
Name Leeka
Link #1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pc/27/read?articleId=1406556&bbsId=G003&itemGroupId=1&pageIndex=1
Subject [LOL] 2014 월드 챔피언쉽에 중국은 3팀이 참가할 예정
그동안에 많이 나왔던 이야기들처럼

한국/중국/유럽/북미 각 3장
동남아 2장
와일드카드 2장

해서 16강으로 할 확률이 가장 높은것 같네요..


p.s 역대 티켓 수

시즌1 월드 챔피언쉽 - 북미 3 + 유럽 3 + 동남아 2
시즌2 월드 챔피언쉽 - 북미 3 + 유럽 3 + 동남아 2 + 중국 2 + 한국 2
시즌3 월드 챔피언쉽 - 북미 3 + 유럽 3 + 동남아 2 + 중국 2 + 한국 2 + 올스타전 우승 1 + 와일드카드 1
시즌4 월드 챔피언쉽 - 북미 3 + 유럽 3 + 동남아 2 + 중국 3 + 한국 3 + 와일드카드 2
* 시즌 4는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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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25 02:20
수정 아이콘
대만과 동남아시아는 별개 아닌가요?
14/05/25 02:21
수정 아이콘
세부로는 별개지만.. 올스타전등에선 동남아로 묶어서 선발하고(팬투표와 대표팀).. GPL을 공유하고 있죠..
시나에
14/05/25 02:26
수정 아이콘
워호~! 그럼 작년처럼 2팀 직행 1팀 선발이려나...
지금 서킷포인트 구도 너무 재밌는데 섬머때도 재미 폭발할것 같아요.
이번시즌에 이름있는 팀들이 거의 다 상향 평준화 된 시점에서 섬머시즌 정말 피튀길듯!!
바스테트
14/05/25 03:15
수정 아이콘
직행은 윈터우승팀인 SKK와 스프링 우승팀인 삼성블루 그리고 썸머시즌에 우승할 팀 세팀이 경합을 벌이겠네요
만약 두팀중 한팀이 우승을 한번 더 차지한다면 확정이고
썸머시즌 우승자가 두 팀중에 안나온다면 현재로선
오존과 실드가 가장 포인트가 높은 만큼 직행을 그나마 노려볼만하고
오존/실드/블레이즈 정도를 제외한 나머지 팀들 특히 아예 서킷포인트점수가 50점아래인 팀들은 무조건 썸머시즌 우승을 해야만이 롤드컵 진출을 바라볼수가 있네요
14/05/25 10:28
수정 아이콘
대표선발전은 작년과 다르게 1위는 직행하고 2위부터 8위까지 7 팀과 마스터즈 우승팀 1팀으로 8 강토너먼트로 진행될 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
솔로9년차
14/05/26 08:19
수정 아이콘
전 마스터즈 우승팀에 진출전 진출권(?)을 주는 것에 반대합니다만, 그래도 8강 토너먼트면 우승메리트가 거의 없어보이는데...
물론 두 팀 중 한 팀이라지만, 우승 팀 중에서 서킷 9위에 못 드는 팀이 있을 확률이 그리 높지 않을 것 같은데 말이죠.
뜨와에므와
14/05/25 10:35
수정 아이콘
인구비례 생각하면 한국 티켓이 결코 적은게 아닌데

실력을 생각하면 모자란 것 같기도 하고...그렇네요...
14/05/25 10:37
수정 아이콘
실력에 롤드컵 우승국에 올스타전 우승국에 주최국이란거 감안하면 한장 더 줘도 사실 괜찮을거 같긴 합니다만.. 뭐 그런거죠..
야옹냐옹
14/05/25 11:39
수정 아이콘
중국은 잘하면 lmq 팀이 북미대표로 오면 사실상 4장이 되겠네요.
뜨와에므와
14/05/25 11:53
수정 아이콘
한시즌만으로 티켓을 딸만큼 압도적일까요?
호지니롱판다
14/05/25 12:49
수정 아이콘
lcs는 서킷포인트 시스템 안 씁니다.
야옹냐옹
14/05/25 13:12
수정 아이콘
lcs 봄시즌 성적은 필요없고 오직 여름시즌 성적이 롤드컵 진출을 결정하거든요. 1등 할 필요도없이 그냥 8팀중에 6등안에만 들고 플레이오프만 잘하면 롤드컵 가는 아주 이상한 시스템이에요
caladnei
14/05/25 14:39
수정 아이콘
1년동안 잘한팀말고 지금 잘하는 팀 뽑겠다는게 이상하단 소리 들을건 아닌거 같은데요. 장단점이 있죠.
야옹냐옹
14/05/25 15:00
수정 아이콘
외국애들도 이상하게 여기는 점인데요. 봄시즌 성적은 사실상 여름시즌 승강팀 빼고 의미가 없다고요. 10만달러 플레이오프에 걸려있기는 한데 그것보다 lcs 참가가 더 중요하거든요.
caladnei
14/05/25 16:50
수정 아이콘
그건 단점이죠. 대신에 폼이 바닥인데 포인트빨로 롤드컵 출전하는 경우는 없죠. 머 약간의 수정이 필요해 보이긴 합니다. 포인트제 도입해서 여름시즌 플옵후에 다시 포인트로 1-6등 잘라서진출전하는게 더 좋아 보이긴 하죠. 지금 방식은 여름리그만 중요하니까요.
목소리의형태
14/05/25 20:08
수정 아이콘
이건 이미 피지알에서 저번 롤드컵 선발전 때 슈퍼파이어 됐던 주제라...
문영재
14/05/26 01:33
수정 아이콘
저도 이상하다고 생각해요. 스프링과 섬머의 무게를 저렇게 다르게 놓다니... 포인트제 + 플레이오프 혼합시스템이 적당하다고 봐요. 말이 롤드컵이지 국가대항전이라기 보다는 못하든 잘하든 클럽(팀)의 이름을 걸고 싸우는 대회인데, 포인트제라는 보상시스템이 공정하다고 봅니다.
14/05/25 16:01
수정 아이콘
전에 콴틱 보면 롤드컵 출전권 포기하고 LCS 도전한다고 했는데 LMQ도 비슷하지 않을까요?
Varangian Guard
14/05/26 18:01
수정 아이콘
lmq는 이미 lcs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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