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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03 18:19
웅진은 이재균 위원장님이 계시니 받는 건 문제가 아닐 듯하고, STX는 전 코칭스태프 분들이 참석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 안 되면, 이신형 혹은 백동준 선수가 받으면 되겠고요.
14/02/03 18:34
리그오브레전드는 전부다 SKK선수들이 타갈것 같은 예감 크크
진짜 팀제한없이 올스타를 뽑으면 그냥 SKK팀이 될 것 같아요. 카카오선수는 4강때 활약을 못해서 후보에 끼지 못한게 아쉽겠네요.
14/02/03 20:35
상금으로만 따지면 다음과 같은데요. 개인 상금이 따로 없는 프로리그 비중이 없는걸 고려해야 합니다.
이신형 $89,500 / 최지성 $72,300 / 조성주 $64,500 이제동 $113,300 / 김민철 $72,300 / 이승현 $62,500 2013년 성적만 따지면 이신형 선수가 성과도 가장 높았고, 프로리그&GSTL 우승까지 있어서 유력해보입니다. 저그는 김민철 선수가 프로리그 준우승이 있긴 한데, 이제동 선수 성적이 굉장한 편이긴 해서, 프로리그를 얼마만큼 쳐주냐에 따라서 달라질 것 같네요.
14/02/03 22:19
궁금한 건 프로리그는 원래 잘 쳐줬는데 해외 대회를 얼마나 인정해줄지 모르겠네요. 이제동 선수 상금은
북미 WCS와 해외 대회에서 획득한 건데 WCS는 한국과 연동되니 당연히 인정해주더라도 여태 해외 대회의 성과를 인정할까 모르겠습니다.
14/02/03 23:01
결국 이제동 선수가 입상한 상당수의 대회가 WCS 공인 대회라서 어느 정도는 인정 안 해줄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당장 올해 프로리그에서 상위권은 해외 대회 경비 지원을 해준다거나, 김유진&이영호 선수가 협회 지원으로 해외 대회 나간 적도 있으니 예전보다 더 긍정적으로 보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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