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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01/18 17:34:10
Name 노틸러스
Subject [LOL] ZOTAC 2013-2014 NLB Winter 결승전 - 현장 스케치

▲ ZOTAC 2013-2014 NLB Winter 결승전이 펼쳐지는 올림픽공원 우리금융 아트홀.


▲ 로비에는 ZOTAC의 이벤트부스가 마련되어 있다.


▲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모습.


▲ 현장을 가득 채워준 관중들.


▲ 사전 이벤트인 용드컵을 준비하는 서유리 선수. 


▲ 반가운 얼굴인 '페코' 정희철 선수. 

▲ 전 프로게이머인 강구열 선수도 자리를 빛내주었다. 

▲ 용드컵 경기에 출전한 '훈' 김남훈 선수.

▲ NLB의 해설로 활동하였던 '헤르메스' 김강환 선수 역시 의욕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이번만큼은 선수로 출전한 '단군' 김의중 캐스터.

▲ 용드컵 이벤트매치에서 승리한 서유리팀.

▲ 패배했지만 경기를 즐긴 단군팀.

▲ 용드컵매치가 끝난 후 '홀스' 정진호 캐스터와 서유리씨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 승리팀의 MVP를 뽑기 위한 가위바위보. '이단심판관'선수가 승리하며 그래픽카드를 손에 쥐었다. 

▲ 경기 시작전 정진호 캐스터가 경품추첨을 진행하고 있다. 

▲ 경기전 세팅을 시작한 '프레이'김종인 선수. 

▲ 나진의 박정석감독과 CJ의 강현종감독이 경기전 담소를 나누고 있다. 

▲ 경기전 세팅을 하는 '엠비션' 강찬용 선수.

▲ 나이스게임티비의 사장 정진호 캐스터의 시작콜로 결승전이 시작된다!

▲ 전공을 살려 축하공연을 펼치는 이화진 캐스터.

▲ 현장에서 보지 못했다면 100%를 느끼지 못하였으리라.

▲ 화려하게 마무리.

▲ 양팀의 탑라이너 '엑스페션' 구본택 선수와 '플레임' 이호종 선수.

▲ 양팀의 정글러 '윙드' 박태진 선수와 '데이드림' 강경민 선수. 

▲ 미드의 대통령을 가릴 '나그네' 배상문 선수와 '엠비션' 강찬용 선수. 

▲ 각 팀의 원딜러 '프레이' 김종인 선수와 '엠퍼러' 김진현 선수.

▲ 팀의 뒤를 책임질 서포터 '카인' 장누리 선수와 '러스트보이' 함장식 선수. 

▲ 경기 시작을 기다리는 CJ Entus Blaze 선수들. 

▲ 경기 시작을 기다리는 Najin Black Sword 선수들. 

▲ 경기석에 앉은 프레이의 눈빛이 매섭다. 

▲ "저의 강타를 Watch하세요" 정글러 윙드 선수. 

▲ 블레이즈의 봇라인에 새로운 활기를 더해준 엠페러 선수. 

▲ 러스트보이 선수는 여유있게 손을 풀고 있다. 

▲ 편안한 마음으로 경기를 준비하는 플레임 선수. 

▲ 박정석 감독과 함께 경기를 지켜보는 전용준 캐스터

▲ 드디어 ZOTAC 13-14 NLB Winter의 결승전이 시작되었다!


▲ 2층 관중석에서 바라본 경기장 전경. 


▲ '로코도코' 최윤섭 선수가 경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중계진의 열정적인 중계가 NLB Winter 결승전을 수놓고 있다. 


▲ 2경기 패배 이후 다음경기를 준비하는 CJ Blaze 선수들 및 코칭스태프.


▲ 3경기 패배 이후 다음경기를 준비하는 Najin Sword 선수들 및 코칭스태프


▲ 경기 후 악수를 나누는 선수들


▲ 준우승을 차지한 Najin Sword 선수들. 


▲ 준우승 소감을 밝히는 나진 윙드 선수.


▲ 아쉬운 소회를 밝히는 나진 소드의 카인 선수.


▲ 준우승 기분을 말하는 나진 소드의 미드 나그네 선수


▲ 프레이 선수는 단군 캐스터의 말에 멋적은 웃음을 짓습니다. 


▲ 우승의 기쁨을 전하는 CJ Blaze의 러스트보이 선수. 


▲ 우승의 기쁨을 밝히는 엠페러 선수. MVP 선정에서 마지막까지 각축전을 벌였습니다.

▲ 우승의 소감을 이야기하는 엠비션 선수. 

▲ 우승한 CJ Blaze 선수들과 인터뷰를 진행하는 단군 캐스터.


▲ 형제상봉의 기쁨을 나누는 '강퀴' 강승현 해설과 데이드림 선수.

▲ 여성팬들이 많다는 질문에 활짝 웃는 플레임 선수.

▲ 수많은 팬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두 남자의 투 샷.


▲ MVP를 차지한 데이드림 선수. 후에 인터뷰에서 강퀴해설과 샤코 코스프레를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장난으로!)


▲ 준우승을 차지한 Najin Sword 선수들. 3백만원의 상금을 획득했습니다. 


▲ 선수들을 지켜보는 나진의 '와치' 조재걸 선수와 '모쿠자' 김대웅 코치.


▲ ZOTAC NLB Winter 2013-2014의 우승팀은 CJ Blaze 입니다!

▲ 김의중 캐스터의 클로징멘트로 결승전이 종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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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데라
14/01/18 21:06
수정 아이콘
사진 잘보고 갑니다~. 고생하셨어요
14/01/18 21:06
수정 아이콘
정말 빠른 리뷰네요 크크 현장직관 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경기 보여주신 두 팀 너무 감사하고 특히 블레이즈... 우승해줘서 고마워요ㅠㅠㅠㅠ
14/01/18 21:09
수정 아이콘
블레이즈가 혜택을 받는 날이 오다니!?
루크레티아
14/01/18 21:33
수정 아이콘
막짤 단군 인생짤인데요 크크크크
키도 안 작아보이고 잘생겼어!
강동원
14/01/18 21:43
수정 아이콘
준우승 기분을 말하는 나진 소드의 정글러 나그네 선수

오타임미다!

사진 잘봤슴미다!
트윈스
14/01/18 21:46
수정 아이콘
아 와치 ..
14/01/18 22:08
수정 아이콘
로코는 왜 한국에 또 와있나...신출귀몰이네.
지나가던한량
14/01/18 22:22
수정 아이콘
제가 나진 경기만 보면 무조건 나진 쪽이 지는군요 왜ㅠㅠ
14/01/18 23:06
수정 아이콘
로코도왔었나보네요
단지날드
14/01/19 01:19
수정 아이콘
와치 사진이.... 3경기 이후로는 아직 못보긴했지만 소드의 2경기 멋진 모습 기억하고 있으니 다음시즌엔 꼭 날아오르길 바라네요

데이드림과 강퀴의 샤코궁 코스프레는 기대가 됩니다? 크크크 데이드림선수 너무 유쾌해서 좋은거같아요
도시의미학
14/01/19 01:28
수정 아이콘
와치 선수는 왜 경기에 안나오는 건지...
레이몬드
14/01/19 02:23
수정 아이콘
3경기 패배 이후 다음경기를 준비하는 Najin Shield 선수들 및 코칭스태프

오타겠죠?
노틸러스
14/01/19 09:57
수정 아이콘
ㅠㅠ
14/01/19 09:27
수정 아이콘
데드브 진짜 강퀴닮았네요
Island sun
14/01/19 17:18
수정 아이콘
현장에서 보고왔습니다. 직관은 처음이었는데 재밌었네요
올휴가는 몰디브!
14/01/19 23:26
수정 아이콘
[▲ 준우승 기분을 말하는 나진 소드의 정글러 윙드 선수]

준우승 소감 밝히는 부분에 나그네 선수 설명이 윙드 선수로 되어있네요~
노틸러스
14/01/19 23:29
수정 아이콘
수정했습니다
바다님
14/01/19 23:45
수정 아이콘
재미있었어요.

끝나고 버스 타러 갔더니. 도아, 몬테, 로코 일행이 거기 정류장에 서있더라고요.
로코 많이 얌전해졌네... 이 생각만 하고 걍 옆에 있었습니다. 크크.

전용준 캐스터 님 오신거 보고 사실 많이 놀랐습니다. 웬지모를 약간의 감동? 정말 매사 열심히 하시는듯.
감자튀김
14/01/22 13:25
수정 아이콘
단군 캐스터 전날 갠방 일때문에 멘탈이 박살난 상태일텐데 그래도 잘 진행하셔서 다행입니다 흐
리뷰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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