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13/10/11 11:58:12
Name Leeka
Link #1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e_sports&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634716&date=20131011&page=1
Subject [LOL] 강현종, "'막눈' 윤하운, EDG 시절부터 함께 하고 싶었던 선수"

뭐.. 강현종 감독이 실제로 막눈 선수를 천재형 선수 3명중 하나로 꼽기도 했었죠..


기사 내용상으로는 프로스트는 빠른별 + 막눈

갱맘은 블레이즈로 가거나. 보직 변경으로 보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3/10/11 12:04
수정 아이콘
막눈선수 미드 가기전에 지난 올스타 선발 당시 샤이 vs 막눈 못다한 탑솔빵 한 번 해보면 안될까요??
13/10/11 12:10
수정 아이콘
진짜... 빠별보다 갱맘을 안고가야지...
갱맘은 오디아나라도 되지..
빠별은 지금 멀할수있나요?
13/10/11 12:17
수정 아이콘
메타는 돌고 도니.. 한 챔프 잘하는 선수보다는 빠별이 나을수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13/10/11 12:21
수정 아이콘
지금 빠별은 미드킹 그 이상도 아닌거같던데..
대청마루
13/10/11 12:30
수정 아이콘
지금 미드는 암살자가 판치는 시대인데 만약 다시 미드가 더티파밍 중심이 되면 라인전 못하기로 유명한 빠른별이 살아날 수가 있을까 싶네요. 라인전 못한다는 소리가 나온게 한시즌만 그랬던게 아니고 데뷔 이후 내내 그소리를 들어왔었던건데...
오히려 라인전을 보면 갱맘이 더 전망이 있어보이네요. 적어도 cs는 잘 먹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라인전에서 스노우볼이 굴러가죠.
13/10/11 12:40
수정 아이콘
머 틀리지는 않다고 봅니다만,
시즌종결이고, 다음 시즌에는 또 어떤 메타 혹은 방식이 유행할지 모르는 일이니까요.
일단은 좀더 지켜보는것도 나쁘진 않겠죠.
13/10/11 12:46
수정 아이콘
cs도 못먹지, 그렇다고 아리를 잘하는것도 아니지..
휴... 막눈이 얼마나 보여줄지는 모르지만..
갱맘을 믿고가지..싶네요
13/10/11 12:54
수정 아이콘
지금 메타가 사실 파밍력이 떨어지고 그러다보니 무난한 한타에서 존재감이 떨어지는 대신 라인전에서 로밍으로 이득보길 좋아하는 빠른별이 잘했어야 하는 메타였다고 생각합니다
13/10/11 14:02
수정 아이콘
2222암살자위주에 더티파밍보다 소규모교전이 강해야했죠.근데도 그꼴이었는데 메타가 돌면....
사티레브
13/10/11 12:41
수정 아이콘
1세대올스타가 꿈이셧나봅니다..
Made in Winter
13/10/11 13:15
수정 아이콘
나겜의 아들이 이렇게 팽당하나...
단지날드
13/10/11 13:22
수정 아이콘
이렇게 된 이상 에일리언웨어로?
처음입니다
13/10/11 13:22
수정 아이콘
이번 윈터시즌에서의 성적이 폼 떨어 선수들과 그 선수들을 데리고있는 강현종 감독의 선수 리빌딩 생각의 마지막이라고 생각되네요.
13/10/11 13:26
수정 아이콘
설마 절친 갱맘과 나그네의 솔랭시절 포지션이 서로 스왑되려나..
13/10/11 13:58
수정 아이콘
갱맘이 블레이즈로 가서 엠비션 백업으로 가는 것도 나쁜 그림은 아닌거 같습니다.
사실 빠른별 걱정만 하구 있는데 엠비션 지난 시즌 슬슬 떨어지는 경기력 이번 시즌에도 이어진다면
블레이즈가 그야말로 큰일이죠.
13/10/11 14:02
수정 아이콘
블레이즈 미드는 배미 선수가 또 있죠.. 배미 선수가 갱맘 선수보다 포텐이 훨씬 뛰어나다고 봐요..
13/10/11 14:16
수정 아이콘
그초 지금 배미선수는 아마추어 탑급인데요...
13/10/11 14:45
수정 아이콘
헐 또 언제 영입했죠? 요즘 나오질 않으니 소식에 늦네요.
13/10/11 15:25
수정 아이콘
이번주 월요일 WCG 경기에 바뀐 멤버로 경기했어요
플레임, 데이드림, 배미, 토미, 러보 - 요 멤버로 경기했습니다.

경기력이 썩 좋진 않았지만..배미 선수는 롤 시작한지 얼마 안됐다고 하는데 챌린저 6등까지 올라갈 정도면 충분히 많은 포텐이 있다고 봐요
프로선수들 사이에서 칭찬도 많구요.
13/10/11 16:28
수정 아이콘
헤르메스가 은교에서 직접 배미가 프로급 미드라고 밝힌적이있죠. 고랭커 관전하면 거의 미드 터뜨리더군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6114 [LOL] WCG 2013 한국 대표 선발전 : 리그오브레전드 8강 대진표 [16] 오크의심장5524 13/10/11 5524
6109 [LOL] '해병왕' 이정훈이 리그오브레전드로 온다! 본격 종목 전환 선언 [41] 그라가슴6956 13/10/11 6956
6108 [LOL] 강현종, "'막눈' 윤하운, EDG 시절부터 함께 하고 싶었던 선수" [20] Leeka5545 13/10/11 5545
6107 [LOL] 롤드컵 결승 애니메이션, 한국서 만들었다 [4] ThisisZero4292 13/10/11 4292
6105 [LOL] '막눈' 윤하운, CJ 프로스트에 새 둥지 [89] 도시의미학6507 13/10/11 6507
6098 [LOL] IEM이 LOL대회의 변경을 꾀하는것같습니다. [14] 키토6789 13/10/10 6789
6096 [LOL] 스포 프로게이머 출신 김원종, 프라임 LOL팀 입단 [16] 마빠이5192 13/10/09 5192
6093 [LOL] 스타2 명가 프라임, LOL 입성… '옵티머스'와 '센티널'팀 창단 [13] 저퀴4642 13/10/09 4642
6092 [LOL] LOL 클랜배틀 이벤트전 '사랑해용 클랜배틀' 개최 [6] 나겜피그베어3078 13/10/09 3078
6090 [LOL] 팔방미인 '래퍼드' 복한규, 이번엔 미드라이너로… 윈터 시즌 각오는? [15] Leeka4521 13/10/09 4521
6089 [LOL] 롤드컵을 사로잡은 '나그네의 그라가스'! 정말 특별한 신인, 나진 소드 김상문 선수 인터뷰 [9] Leeka3858 13/10/09 3858
6085 [LOL] Curse의 Saintvicious 선수가 은퇴합니다. [35] 저퀴4626 13/10/08 4626
6082 [LOL] 라이엇 게임즈, '리그 오브 레전드' 불모지 일본 진출 [52] legend6385 13/10/07 6385
6080 [LOL] 프나틱, 로얄 클럽 멤버 교체. [13] Leeka5132 13/10/07 5132
6079 [LOL] 퀀틱 게이밍, 북미 NACL 예선 탈락 [33] Leeka4884 13/10/07 4884
6076 [LOL] '막눈' 윤하운 "이적할 곳은 국내 최고의 팀" [45] Leeka6977 13/10/07 6977
6074 [LOL] KT롤스터 '막눈' 윤하운 계약 종료, 팀 개편 단행 [24] 오크의심장4198 13/10/07 4198
6073 [LOL] CJ 강현종 감독, “리빌딩 통해 두 마리 토끼 잡겠다” [8] 오크의심장3871 13/10/07 3871
6072 [LOL] '롤드컵 우승' 김정균 코치, "달라진 것은 없다. 앞으로가 더욱 중요" [6] 오크의심장3497 13/10/07 3497
6070 [LOL]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4 챔피언스 윈터 예선 참가자 모집 [5] kimbilly4160 13/10/07 4160
6066 [LOL] SK텔레콤 T1,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 등극 [4] kimbilly4010 13/10/06 4010
6063 [LOL] 롤드컵 결승 - '페이커' 이상혁 '우승 스킨은 아리가 좋겠다' [14] GB6201 13/10/05 6201
6062 [LOL] SKT 롤드컵 제패, 경제 효과 상상초월 [20] 마빠이6423 13/10/05 642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