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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3/08/16 11:53:23
Name 노틸러스
Subject [기타] 매거진S : 스타의 神 vs LOL의 神, 이영호-홍민기의 특별한 만남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e_sports&ctg=news&mod=read&office_id=064&article_id=0000003837

네이버로 e스포츠가 가니 뭔가 풍성해진듯한 느낌이군요.

계속 흥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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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연태연
13/08/16 12:12
수정 아이콘
알찬 인터뷰네요. 잘 봤습니다. 이영호 선수가 프로토스의 전향을 생각했었군요. 테란의 메카닉은 확실히 버프가 필요해보입니다. 바이오닉의 기동성이 너무 사기스럽다 보니.... 바이오닉의 너프가 필요한거일지도 모르겠지만요.
Do DDiVe
13/08/16 12:41
수정 아이콘
매라가 좋아하는 챔프가 레오나군요. 근데 매라 레오나는 별론데 ;;;;
13/08/16 12:44
수정 아이콘
'매라신께서 블리츠 크랭크를 하겠다는데 우리가 어찌 막겠습니까'
RookieKid
13/08/16 12:54
수정 아이콘
하지만 우최발은 막을수 있......
"방송으로 보는거랑 진짜 달라요"
겜알못
13/08/16 12:47
수정 아이콘
제가 제일 좋아하는 두 선수네요
앞으로도 좋은 모습 기대합니다!
Practice
13/08/16 13:17
수정 아이콘
진짜 제가 그 누구보다도 좋아하는 프로게이머가 바로 이영호입니다. 언제까지나 무슨 일을 하시건 다 잘 되기만을 응원합니다.
아고이카
13/08/16 13:18
수정 아이콘
클템.크크크크
13/08/16 14:08
수정 아이콘
이영호가 토스를 했으면 지금보다 훨씬 나았을거라고 생각하는지라.. 아쉽네요
여자같은이름이군
13/08/16 14:55
수정 아이콘
토스 전향을 진작에 했었더라면.. 저도 성적이 훨씬 좋았을거라 봐서 좀 아쉽네요.
스2 토스가 테란 전에서는 꾹 참고 스플 조합을 모으는 수비적인 운영과 더불어 충분히 꼼질; 날빌을 선택적으로 쓸 수 있는 종족이다보니..
저그전은 역장과 조합에 대한 연습과 이해만 되면 어느정도 먹고들어가니까요.
최종라면
13/08/16 15:46
수정 아이콘
풍성한 인터뷰 잘봤습니다.
이영호선수는 프로토스로 전향하려다가 이지훈감독의 권유로 테란을 하기로 했다고 알고있는데 그 점은 저도 아쉽네요. 스타2에선 확실히 프로토스가 이영호선수 스타일에 맞아보이는데 말이죠. 또 본인도 그렇다고 하니...
이영호 하면 테란이니 권유했다고 하는데 그런 이미지도 분명히 있었지만 개인적으론 좀 아쉽네요.
초코쿠키
13/08/16 17:20
수정 아이콘
크크크 매라선수 저 리본넥타이는 뭐죠? 크크
써니티파니
13/08/16 18:14
수정 아이콘
메카닉 상향패치는 이영호선수를 위함인가요.... 크크크-
발란스패치하면서 메카닉을 어느정도 맞춰줄거니... 괜찮아보입니다.
sisipipi
13/08/16 18:41
수정 아이콘
갱맘 선수 영향을 받았나.. 갑자기 삐끼갓이 되어버린 매라선수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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