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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3/04/08 00:01:23
Name kimbilly
Subject [스타2] LG 시네마 3D 팀 배틀 브레이크 - Prime vs MVP, 현장 스케치
본 경기는 4월 15일 (월), 오후 9시에 온게임넷을 통해 녹화 방송 됩니다. (스포일러를 원치 않으시면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 입장을 기다리는 Prime 팀.


▲ 반대편에는 MVP 팀 선수들이 대기중이다.


▲ 어제 중계했던 김태형-엄재경 해설위원과 성승헌 캐스터가 중계를 맡았다.


▲ 무대 위로 올라 온 양 팀 선수들.


▲ 어제 치열한 경기들이 계속되어 오늘도 그렇게 보여드려야 할 것 같아 불안하다는 박외식 감독.


LG 시네마 3D와 인연이 깊다고 이야기 하는 최윤상 감독.


▲ 테란이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는 이정훈 선수.


▲ 작년 GSTL 에서는 패했던 만큼 오늘 꼭 이기겠다는 박수호 선수.


▲ 오늘 첫 경기를 하게 된 이유라 선수.


▲ Prime 팀의 첫 선봉은 장현우 선수가 출전했다.


▲ MVP 팀은 해변킴 스타리그를 우승했던 탁현승 선수가 출전한다.


▲ 경기 관전을 준비하는 Prime 팀 선수들.


▲ MVP 팀은 눈부신 햇빛을 가리는 선수도 있고, 클립형 안경을 착용하는 선수도 있다.


▲ 경기를 치르고 있는 장현우 선수.


▲ 탁현승 선수도 집중하고 있다.


▲ 장현우 선수의 스카이토스를 저그가 막는 해법을 찾지 못한 것 같다는 박외식 감독.


▲ 살모사가 공허 포격기를 납치하는 장면이 위험했다고 밝힌 장현우 선수.


▲ 자신은 제대로 했는데 공허 포격기가 너무 세다고 밝힌 탁현승 선수.


▲ 앞 경기를 이어하게 될 선수는 이정훈 선수. 프로토스로 플레이 하게 된다.


▲ MVP 팀에서는 박수호 선수가 출전했다.


▲ 악수를 나누는 이정훈-박수호 선수.


▲ 입술을 깨물고 준비하고 있는 이정훈 선수.


▲ 박수호 선수가 스탭에게 자신이 원하는 시점을 말하고 있다.


▲ 패배하지 않기 위해 최대한 안전하게 플레이 했다는 박수호 선수.


▲ 일반적인 저프전 양상을 보여줬다고 이야기 하는 이정훈 선수.


▲ 3경기 팀플레이에서는 변현우 선수와 이유라 선수의 데뷔전이 이어진다.


▲ MVP 팀의 상대는 황규석-김원형 선수.


▲ 변현우-이유라 선수와 황규석-김원형 선수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 팀플레이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있는 김원형-황규석 선수.


▲ 장비 체크에 한창인 이유라 선수.


▲ 팀플레이를 한번도 해본 적 없이 개인전 하던 대로 경기했다는 김원형 선수.


▲ 본인이 느끼기에 가장 잔인하게 플레이 한 선수로 황규석 선수의 전술핵을 이야기 한 이유라 선수.


▲ 4번째 개인전에서는 MVP 권태훈 선수가 출전한다.


▲ 팀플레이의 복수전을 하기 위해 변현우 선수가 다시 등장했다. 악수를 나누는 변현우-권태훈 선수.


▲ 장비 세팅을 막 시작한 권태훈 선수.


▲ 다시 한번 장비를 체크하는 변현우 선수.


▲ 변현우 선수를 노렸다고 밝힌 권태훈 선수.


▲ 저그보다 테란이 더 좋다고 밝힌 변현우 선수.


▲ 5번째 경기는 박수호 선수가 이어 하기로 경기를 하게 된다.


▲ Prime 팀에서는 해변킴 스타리그 준우승자인 조성주 선수가 출전했다.


▲ 악수를 나누는 조성주-박수호 선수.


▲ 권태훈 선수와 함께 부스에 들어간 박수호 선수.


▲ 경기를 준비하는 조성주 선수.


▲ MVP 팀의 4:1 로 승리하면서 모든 경기가 마무리 되었다.


▲ 저그 선수들을 위주로 배치했다고 밝힌 최윤상 감독.


▲ 저그의 강한 모습을 보여준 것 같아 좋았다고 밝힌 박외식 감독.


▲ 두 팀의 인사로 방송이 끝이 났다.


▲ 인사를 나누는 양 팀 선수들과 중계진들.


▲ 오늘의 축하무대는 바로 소녀시대가 장식했다.


▲ 일본 아레나 투어 일정에도 불구하고 LG전자 모델로 활약중인 소녀시대가 엔딩 무대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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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ordfish
13/04/08 08:43
수정 아이콘
성캐는 선글라스가 정말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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