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토 아트로 재구성된 스타크래프트2: 군단의 심장 트레일러.
▲ FXOpen 팀 최승민 코치, 이동녕, 고병재, 이인수 선수와 이형섭 감독이 가장 먼저 방문했다.
▲ 이어서 도착한 팀은 STX SouL 팀. 최원석 코치, 김민기 감독과 김윤환, 이신형, 조성호 선수.
▲ SK Telecom T1(스타2)의 정명훈, 도재욱, 이승석, 김택용, 정윤종, 원이삭 선수와 임요환 수석코치.
▲ 온게임넷을 통해 방송될 이번 시상식을 위해 민주희씨가 임요환 수석코치를 인터뷰 하고 있다.
▲ LG-IM 팀의 정종현 선수와 강동훈 감독.
▲ 웅진 Stars 의 김명운, 김민철 선수, 이재균 감독, 이재호 선수. 키 순서대로 선 것이라고...
▲ 나진 e-엠파이어 Sword 팀의 김상수, 김종인, 장누리, 조재걸, 윤하운 선수와 박정석 감독.
▲ CJ ENTUS Frost 의 박상면, 정민성, 장건웅, 이현우, 홍민기 선수.
▲ CJ ENTUS Blaze 의 강형우, 함장식, 신동진, 이호종, 강찬용 선수와 손대영 코치.
▲ KT Rolster 의 강도경 코치, 이영호, 김대엽, 고강민 선수, 이지훈 감독.
▲ StarTale 의 박진희(카스), 문호준(카트-스타2), 이승현(스타2) 선수와 원종욱 총감독.
▲ 주영달, 오상택 코치, 허영무, 송병구 선수와 최우범 코치가 참석한 삼성전자 KHAN.
▲ Prime 팀의 이정훈, 김홍제, 장현우 선수와 박외식 감독.
▲ MVP 팀의 박수호(스타2), 권태훈(스타2) 선수와 최명원 코치, 임현석(LOL) 감독.
▲ 가장 많은 선수들이 참석한 CJ ENTUS 스타2 팀.
▲ 나진 e-엠파이어의 김현진(철권) 선수.
▲ 제8게임단의 김정환, 차지훈 코치와 전태양, 하재상, 김재훈 선수. 한상용 감독.
▲ 한국e스포츠협회의 전병헌 회장.
▲ SK Telecom T1(LOL) 의 복한규 선수.
▲ 민주희씨가 오늘 시상자로 참석한 김정민 해설위원을 인터뷰 하고 있다.
▲ 전용준, 정소림 캐스터의 진행으로 시작된 2012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
▲ 한국e스포츠협회 전병헌 회장의 축사로 시작되었다.
▲ 작년 시상식에서 우정상을 받은 웅진 Stars 의 이재호 선수가 수상자를 발표한다.
▲ 프로게이머들이 직접 뽑는 우정상 : 故 우정호(KT Rolster) 선수. / 대리 수상을 하게 된 이지훈 감독.
▲ 최우수 프로그램상 : 나는 캐리다(온게임넷) / 온게임넷 최은혜 PD가 수상 소감을 남겼다.
▲ 최우수 공인종목상 : 리그오브레전드(라이엇게임즈). 라이엇게임즈 아시아 오진호 대표.
▲ 걸그룹 스피카(김보아, 박주현, 김보형, 양지원 / 박나래 불참)가 e스포츠 홍보대사에 위촉되어 전병헌 회장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3년 연속, 통산 4회 카트라이더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문호준(StarTale) 선수. 최근 스타2와 병행을 선언했다.
▲ 철권 최우수 선수상과 최우수 국제활동 선수상을 받게 된 김현진(나진 e-엠파이어, 철권) 선수.
▲ 정명훈, 신동진, 강형우 선수를 제치고 모바일 게임 '런닝고' 대결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택용 선수. 이날 상품권 20만원을 받게 되었다.
▲ 스타크래프트1: 부르드 워 프로토스 최우수 선수상 : 허영무(삼성전자) 선수.
▲ 스타크래프트1: 부르드 워 테란 최우수 선수상 : 이영호(KT) 선수.
▲ 스타크래프트1: 부르드 워 저그 최우수 선수상 : 김명운(웅진) 선수.
▲ 스타크래프트1: 부르드 워 최우수 프로게임단 상 : CJ ENTUS 팀. 김준호 사무국장이 수상 소감을 했다.
▲ 한국 e스포츠 협회 전병헌 회장의 모바일 게임 실력은? 전용준 캐스터의 1:1 코치를 받아 게임을 시연했다.
▲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의 시상을 하게 된 강민, 김동준 해설위원.
▲ 리그오브레전드 탑 최우수 선수상 : 박상면(CJ ENTUS Frost) 선수.
▲ 리그오브레전드 미드 최우수 선수상 : 정민성 (CJ ENTUS Frost) 선수.
▲ 리그오브레전드 정글 최우수 선수상 : 이현우 (CJ ENTUS Frost) 선수.
▲ 리그오브레전드 AD 최우수 선수상 : 강형우 (CJ ENTUS Blaze) 선수.
▲ 리그오브레전드 서포터 최우수 선수상 : 홍민기 (CJ ENTUS Frost) 선수.
▲ 리그오브레전드 최우수 프로게임단상 : CJ ENTUS Frost 팀. / 강현종 감독이 수상 소감을 하고 있다.
▲ 스타크래프트2 종목에 대한 시상자로 참석한 김정민, 박태민 해설위원.
▲ 스타크래프트2 프로토스 최우수 선수상 : 원이삭 (SK텔레콤 T1) 선수.
▲ 스타크래프트2 테란 최우수 선수상 : 정종현 (LG-IM) 선수를 축하하기 위해 꽃다발을 증정하는 이재균(웅진) 감독.
▲ 이어서 같은 팀이었던 김명운(웅진) 선수도 등장하고...
▲ 같은 후보였던 이정훈(Prime) 선수도 꽃다발을 준비했다.
▲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는 정종현(LG-IM) 선수.
▲ 스타크래프트2 저그 최우수 선수상 : 이승현 (StarTale)
▲ 스타크래프트2 최우수 프로게임단상 : CJ ENTUS 팀. / 김동우 감독이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고, 뒤에는 프로리그 우승을 이끌었던 선수들이 있다.
▲ 2012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 영광의 수상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