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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21 10:29
디아2라면 회의적인데 디아3가 워낙 단순한 편이라 잘 될거 같기도 하고. 궁금하긴 하네요. 근데 진작에 발매할때 같이 발매하지 그랬나 하는 생각도 들고...
13/02/21 10:56
PC처럼 지속적으로 패치해주는 것보다 좀 더 가다듬는 편이 나을테고, 최근에는 콘솔로 출시해본 적이 거의 없는 개발사다 보니까 이식하는데도 시간이 꽤 걸린 모양입니다.
13/02/21 10:43
생긴거 자체가 콘솔도 생각하고 있는 거같아서 예상은 했습니다만...
피씨판에서 밸런스테스트하고 이러면 되겠군.하면서 콘솔을 내놓는 느낌은 있네요.
13/02/21 10:51
콘솔로 낼만 하다고 생각했는데, 소식이 없어서 그냥 포기했나 싶더니 기어코 콘솔로도 발매하긴 하는군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이식만 성공적이면 꽤 괜찮을 것 같긴 하네요.
P.S : 패드를 좋아하진 않지만, 이러면 PC에서도 패드로 게임이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13/02/21 11:07
이렇게 놓고 보니 그간 사람들이 불평했던 부분부분이 다 콘솔을 위한 포석이었나...싶기도 하고요.
스킬갯수라거나 4인 플레이, 또 좀 오래된 이야기지만 콘솔지향의 기형적인 배틀넷 0.2 같은 것들도 그렇고...
13/02/21 11:17
오늘 PS4 발표회에서 등장해서 깜짝 놀랐네요. 생각도 못했는데...
그리고 오늘 발표회에서 스퀘어 에닉스는 재탕을 했지요.............(베르서스가 나올 수는 있는 건지.)
13/02/21 11:51
블리자드가 과거부터 콘솔버전으로 발매한다고 해도, 오늘 만약 블리자드가 참여한다면, 디아블로 관련한 내용이 등장할거라 생각 되었습니다만..
내심 N64처럼.. 스2를 내길 기대했습니다.(흐흐흐흐...)
13/02/21 12:35
'평단의 극찬을 받은' 음 평단이랑 전 뭔가 다른 게임을 했던게 분명해 보이네요. 내가 한건 디아블로 2.5였나.. 분명히 꺠긴 다 깼는데..
13/02/21 12:59
이양반들 창립때부터 콘솔(특히 PS시리즈)에 관심이 많은건 알았지만 이렇게 늦은시기에 저걸 낼줄은 몰랐는데요...동시발매면 모를까 이래저래 시기를 많이 놓친 느낌인데요. 저게 일본인들 취향에 맞을런지도 모르겠고.
사실 요즘 일본인들 취향이 가늠이 안가긴 합니다만...
13/02/21 14:05
PC 나온지 한참 된데다가 플스4 콘솔 자체 개발 기간이 있고 (플스4 발표회에 플스4가 없다니 이게 무슨소리요?)
빨리 나와서 플스4하고 동발 된다고 쳐도 올해 말에 나올까 말까인데... 유료 베타라고 하기엔 그 텀이 너무 길꺼 같습니다. 되려 발매 간격이 너무 길다보니 콘솔판이 묻힐꺼 같은 느낌이 듭니다.
13/02/21 17:18
콘솔 게임으로는 비슷한 분위기의 작품이 거의 없죠. 한참 욕을 먹긴 해도, PC 단독 플랫폼만으로 1200만장을 판 게임이면, 그보다 월등한 소비자를 보유한 콘솔 시장(물론 PS3로만 나오는게 흠이긴 하네요.)에서 이식만 잘 되면야 2천만장(PC와 합쳐서) 돌파도 바라볼만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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