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투극과 함께 매해 열리는 종합 대전 격투 게임 대회인 미국의 EVO 대회에서 6개 종목 중 그 중 2개 종목에서 우승하며
한국이 3개 종목을 석권하는데 큰 공헌을 했던 안창완 선수와 이선우 선수의 루리웹, 인벤, 게임동아 인터뷰입니다.
개인적으로 안창완 선수와 친분이 있었는데 이 선수 오래전부터 격투게임에서 국내외를 활발히 오가며 그 열정이 식지않는 정말 성실한 선수입니다.
그런 그가 이렇게 프로게이머도 되고 그에 걸맞는 대접도 받게 된 거 같아 기쁘군요. 정말 프로라는건 이런 사람이 되는 거 같네요.
킹오파 우승도 그렇고 아, 정말 한국 사람은 뭣같은 인프라에서 극강의 성적을 내는 데 참 뭔가가 있는 거 같아요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46201
http://bbs1.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news/547/read?articleId=1054&bbsId=G007&pageIndex=1
http://game.donga.com/62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