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12/06/25 11:08:33
Name The xian
Subject [매일경제] 블레이드앤소울 30일 상용화…한달 요금 2만3000원, 무제한
http://game.mk.co.kr/main/gamenews_detail.php?NO=201200384091


뭐 아이온 때에도 그랬으니 이미 예상한 일이었지만 2주도 안 되어 바로 상용화 가는군요.

300시간(?) 정액제에 대한 비판이 많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번엔 정액제의 시간제한이 없습니다.


- The xian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델몬트콜드
12/06/25 11:15
수정 아이콘
아이온은 한달 정도는 오베했던것 같은데...벌써 상용화라니.ㅜㅠ
12/06/25 11:32
수정 아이콘
NC가 자금이 급하긴한가... 하긴 클베가 길긴길었죠..
12/06/25 11:49
수정 아이콘
요즘 23000이면 비싼데...
복타르
12/06/25 11:53
수정 아이콘
2만3천원이라.. 정식으로 오픈되는것에
자신만만하다는 것인지.. 돈이 급한건지 궁금하네요.
유재석
12/06/25 12:14
수정 아이콘
전 시간 정해주는게 더 낫던데..
솔직히 하루에 열시간 이상 겜만하고있는건 정말 소수 아닌가요...?
오토들이 전보다 더 극성이겟네요..
냉면과열무
12/06/25 13:23
수정 아이콘
체감상 300시간이면 거의 무제한이던데.. 여하튼 상용화가 무척 빨리 되긴 하네요.
대경성
12/06/25 14:07
수정 아이콘
근데 이거 지금 튕김 현상이라던지 그런건? 어케 해결할려나..
티파남편
12/06/25 14:17
수정 아이콘
블앤소는 오토없나요? 오토만 없으면 정말 재미있게 할텐데.. 아이온도 오토때문에 접었거든요
12/06/25 15:01
수정 아이콘
요즘 기준으로 23000이 비싼거군요.. 리니지1이 10여년전 30000원 받은게 정말 NC가 이자리에 설 수 있었던 원동력인듯
rechtmacht
12/06/25 18:52
수정 아이콘
제가 정액제 온라인겜 안해본지가 엄청 오래되긴 했는데 요즘은 월 23000원이 비싼건가요? 전 딱 본순간 싸다고 생각했는데 덜덜
Lainworks
12/06/25 19:44
수정 아이콘
디아3 55000원에 본전생각이다 뭐다 말 많았던거 생각하니까 월정액 23000원이 엄청 비싸게 느껴지네요(.....)
Grow랜서
12/06/25 21:51
수정 아이콘
캐쉬템 도입을 안한다면야 23000원이 아깝겠냐만은 돈슨이 그럴리가 없겠죠...
그건 그렇고 의외로 23000원이 비싸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네요;;
12/06/25 22:11
수정 아이콘
테라 상용화 패키지보고 배운 게 없나...
게다가 테라보다 못한게...테라는 백마라도 하나 줬죠
옷도 아니고 뒷모습만 줄창보는 게임에서 안대로 뭐 어쩌라고- _-;;;

와우때부터 전해내려오는 말이 있죠 '남는 건 탈것(룩딸)'이라고...
멋진 옷이 강점중 하나인 게임인데 이게 진짜 무슨 바보같은 패키지래요?
할인도 안해주는 90일, 180일인데 결제 할 가치나 있겠습니까...?

http://nshop.plaync.co.kr/bns/event/promotion/list
12/06/25 23:19
수정 아이콘
하도 욕을 먹어서 부랴부랴 옷 한벌 추가했네요
클베때 있던 옷인건 유머
앞으로 캐시로 옷 많이 팔려나봅니다
루크레티아
12/06/26 10:10
수정 아이콘
그나마 주는 옷도 별로 안 이뻐...
12/06/26 13:53
수정 아이콘
해봤는데..제가 느낀 바로는 그래픽도 좋고 다 좋은데...기획력이 한참 부족해 보입니다.
그냥 한마디로 말해서 재미가 없습니다;;전 안할것 같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823 [데일리e스포츠] '스타걸' 서연지가 간다 - 박태민 "세팅 오래했던 이유는..." [11] VKRKO 5657 12/06/26 5657
4822 [데일리e스포츠] KT 롤스터, 전용 키보드 및 마우스 출시 VKRKO 4047 12/06/26 4047
4821 [데일리e스포츠] 정수영 감독, 서든어택 esu팀 이끌고 복귀 [8] 타테시4875 12/06/25 4875
4820 [매일경제] 블레이드앤소울 30일 상용화…한달 요금 2만3000원, 무제한 [20] The xian4591 12/06/25 4591
4819 [포모스] 스타크래프트2, 드라마 ‘신사의 품격’으로 공중파 입성 [5] 기미수5058 12/06/25 5058
4818 [TIG] MiG 인수! 아주부, 리그오브레전드 팀 창단 [4] manly_toss4186 12/06/22 4186
4817 [데일리e스포츠] 온게임넷, '은퇴' 이윤열 대우 놓고 고민중 [18] 타테시7584 12/06/21 7584
4816 [베타뉴스] 제4회 대통령배 전국아마추어e스포츠대회, 주저하지 말고 참여하라 [2] Realise3637 12/06/21 3637
4815 [컴플렉시티] 이윤열 선수 은퇴, 군입대 [8] 지노6847 12/06/19 6847
4814 [데일리e스포츠] LG-IM '라일락' 전호진, 서포터로 전향 [11] 케리건4715 12/06/19 4715
4813 [데일리e스포츠] 서지훈-강민 "좋은 추억 될 것 같다" [1] VKRKO 4538 12/06/19 4538
4812 [데일리e스포츠] '스타걸' 서연지가 간다 - 홍진호 "(박)정석이 때문에 밤마다 울어" [7] VKRKO 4354 12/06/19 4354
4811 [포모스] MiG 프로스트의 새로운 탑솔, ‘Shy’ 박상면 공개! [5] 마빠이4083 12/06/19 4083
4810 [TIG] 플레이스테이션3 스토어, 6월 29일 문닫는다 GO! TEAM3445 12/06/19 3445
4809 [TIG] 라이엇게임즈, 문화재청과 함께 사회환원 나선다 [21] 신과달3942 12/06/18 3942
4808 [TIG] ThisTalk - MiG 강현종 감독, "서로 배려하는 문화 만들어졌으면..." [36] 뚫훓쀓꿿삟낅5897 12/06/15 5897
4807 [데일리e스포츠] 강민 해설 위원 "내일 병역 마칩니다" [26] 불쌍한오빠6651 12/06/14 6651
4806 [데일리e스포츠] '공군 전역' 김경모-안기효 거취는? [6] 불쌍한오빠5063 12/06/14 5063
4805 [인벤] 인디에서 메이저로, 나이스게임TV의 비상 [9] 마빠이5057 12/06/13 5057
4804 [포모스] 이제동, "해외 팬들의 환호성에 동기부여 확실히 됐다" [2] VKRKO 4618 12/06/13 4618
4803 [데일리e스포츠] '스타걸' 서연지가 간다 - 홍진호 "3연벙 당하고 임요환 미워해" [29] VKRKO 7506 12/06/12 7506
4802 [TIG] 무슈제이 GSL 시즌3, 후원 기업 다양해졌다 [20] 어강됴리4616 12/06/11 4616
4801 [매일경제] 공정위 '디아블로' 사무실 전격 현장조사…'환불명령' 제재 방침 [39] 김동률8624 12/06/06 862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