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12/03/28 23:58:03
Name 호나우당직™
Subject [게임조선]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4월 안에 '결판난다'
드디어 이판에 새로운 대격변이 벌어지나요?

http://esports.gamechosun.co.kr/board/view.php?bid=sc1&num=42364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새강이
12/03/29 00:52
수정 아이콘
ㅜㅜ..스타2..시르다..스타1 아직 재밌는데 힝..ㅜㅜ 병행은 너무 애매해요
12/03/29 01:18
수정 아이콘
아직이라기엔 너무 시간이 많이 지났죠.. 저희는 보더라도 스폰이 안잡히니 대책이 없어요
12/03/29 09:02
수정 아이콘
진작에 바꿨어야 하는 것을..

저도 스타1을 많이 좋아했지만 이제는 놓아줘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프로리그를 시청하면 광고가 붙지 않는 온게임넷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그럭저럭하루
12/03/29 12:07
수정 아이콘
지금 전환해봤자 너무 늦었어요.
스2가 나왔을때 빨리 전향했으면 좋았을텐데.
지금은 LOL이 대세가 되어버고 RTS인기가 저물어가는중이라..
전환해도 힘든건 마찮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타테시
12/03/30 03:01
수정 아이콘
너무 늦었다고 봅니다. 전향한다 해도 온게임넷에게 도움되는건 없다고 보구요.
도리어 스타 1 시청자들만 그냥 버리게 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봅니다.
스타 2가 나왔을 때 형성시키지 않고 이제 하겠다는 것은 오히려 재미를 못 볼 가능성이 높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750 [게임조선] 제8게임단 주훈 감독 '시즌2 늠름한 모습으로 나타나겠다' [19] SKY925315 12/04/06 5315
4749 [게임조선] 스타2 e스포츠 어떤 그림 그려지나, 전망은? [15] 호나우당직™5409 12/04/04 5409
4747 [게임조선] 스타2로 종목 바뀌어도 프로게이머 자격은 그대로 '유지' [15] 리멤버5726 12/04/01 5726
4746 [TIG] LOL챔스 파트너, 아주부를 소개합니다! 마빠이5136 12/03/30 5136
4745 [TIG] 스타2 게임단, ‘e스포츠 연맹’ 결성! [11] 여망5464 12/03/30 5464
4744 [아이뉴스24] 추락하는 스타2, e스포츠로 날개 달까 [10] 리멤버4254 12/03/30 4254
4743 [TIG] 승부조작 마재윤, 스타크래프트 ‘유료강의’ [10] firewolf5471 12/03/29 5471
4742 [게임조선]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선수들은 이미 '준비 끝?' [6] RPG Launcher4496 12/03/29 4496
4741 [게임조선]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4월 안에 '결판난다' [5] 호나우당직™4861 12/03/28 4861
4740 [데일리e스포츠] KT 롤스터 박정석, 12년간의 프로생활 마감 [8] 커널패닉4176 12/03/28 4176
4739 [게임조선] WCG 2012, 모바일 종목만 운영한다? [10] 불쌍한오빠3784 12/03/27 3784
4738 [블리자드] 디아블로3 한글버전 3D체험행사 개최 [1] 타나토노트3883 12/03/27 3883
4737 [데일리e스포츠] 공군이 스타리그 예선에 나서지 못하는 이유? [3] Sky날틀3910 12/03/27 3910
4736 [TIG] ‘에너지업 파워’ 핫식스, GSL과 한 시즌 더 함께! [5] 호나우당직™6249 12/03/26 6249
4735 [포모스] '카오스온라인', 애니박스 통해 Pre 대회 방송 [4] 마빠이3669 12/03/26 3669
4734 [포모스] 한국e스포츠협회, “스타2 도입 시기 및 방법 놓고 고심 중” [9] Sky날틀3666 12/03/26 3666
4733 [포모스] LOL, 서비스 4달 만에 PC방 점유율 1위 달성 [11] 마빠이4767 12/03/24 4767
4731 [TIG] 블리자드, KeSPA와 스타2 직접 협상 나선다 [2] kimbilly4075 12/03/24 4075
4730 [한국일보] 장민철 "프로게이머가 멋있어 보이나요? 성공 바늘구멍… 꿈꾸지 마세요" [12] 그럭저럭하루4813 12/03/24 4813
4729 [LevelTory] MLG e스포츠 전략팀 리첸, 올해 적지 않은 변화 있을 것 [1] kimbilly3739 12/03/24 3739
4728 [데일리e스포츠] 차기시즌 프로리그 스타2 도입 확실시 [21] 작업의정석3683 12/03/24 3683
4727 [포모스] LOL 최강 봇 듀오 '로코-매라'를 만나다 [8] 마빠이4237 12/03/23 4237
4726 [포모스] 가수 박완규, 온게임넷 스타리그 후원 의사 밝혀 [26] 마빠이6324 12/03/22 632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