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12/02/10 14:13:27
Name The xian
Subject [아이뉴스24] 블리자드, '디아블로3' 2분기 출시 계획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1&aid=0000249909

액티비전 블리자드에서 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디아블로 3이 2012년 2분기(4~6월) 중 정식 출시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그 외에도

- '스타크래프트2: 군단의 심장'은 2012년 내 출시 예정이고
- 'WOW: 판다리아의 안개' 관련 새 정보가 3/19일에 공개될 예정이며
- '블리자드 DOTA'는 부분유료화(Free-to-Play) 온라인 게임이 될 예정이라는군요.


- The xian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다다이마
12/02/10 14:18
수정 아이콘
악! 안돼!
12/02/10 14:18
수정 아이콘
출시 '계획', 2012년내 출시 '예정' 그리고 밀려오는 불안감 크크
Siriuslee
12/02/10 14:29
수정 아이콘
Shut up
Take my money!!
Lainworks
12/02/10 14:45
수정 아이콘
게등위 드립은 역시 그냥 드립이었군요...다행인지 뭔지(....)
12/02/10 14:53
수정 아이콘
내손에 씨디가 들려져있기 전까지 못믿겠소!!
그리고또한
12/02/10 15:43
수정 아이콘
계획 예정 목표....

못믿겠소!!
감전주의
12/02/10 16:42
수정 아이콘
스타,디아,와우 3단콤보라..
선거도 2차례나 있고, 올림픽도 열리고 올해는 진짜 다이나믹한 한 해네요..
12/02/10 17:54
수정 아이콘
음... 마눌님께서 셋다 허락하실리는 없고... 고민되네요 진짜;;
12/02/10 19:59
수정 아이콘
왔구나~!!
12/02/10 20:37
수정 아이콘
와우는 상반기 중에 나오지 않으면 많이 위험할텐데..
네오크로우
12/02/11 01:06
수정 아이콘
어쩌자고 한 해에 이리 쏟아내냐.. 누굴 죽이려고...;; 하긴 디아 2분기 출시는 이미 예상했던 것이 2월달에 몇 주내에 전 세계 베타테스트 시작한다고 했으니..ㅜ.ㅡ 3월 즈음에 베타 하고 그러다보면 당연히 출시는 2분기. 하지만 이것도 믿을 수 없는..큭..;; 한동안 나름 출시예정 언급하면 잘 지키더니만 다시 블리쟈드스타일로 돌아가네요.
12/02/11 04:19
수정 아이콘
디아3이 원래 11년내 발매 목표 아니었나요.. 그럼 군심도 13년 2분기쯤 나오겠네요
12/02/11 08:16
수정 아이콘
블리자드 도타 부분유료화 온라인게임화라...
처음 발표할때만해도 고인된 스2 유즈맵 지원카드로써 뽑아든 칼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로써 스2 유즈맵은 그냥 버린거군요.
스2 유즈맵부흥을 위해서 쓰기에는 LOL이 벌어들이는 돈이 너무나 배가 아팠나보군요.
처음발표할때부터 1년반가량 기다린 사람으로써 정말 실망을 금할수없고 블리자드의 행보가 거대업체에 흡수되어서 거대화 된후로 계속 실망스럽네요. 게임업체가 거대화될수록 나타나는 부작용이 점점 표면화 된다고 느껴지다고해야하나, 지금 이대로 계속 지금 방향으로 달려 간다면 블리쟈드라는 이름값의 쇠락의 시점이 의외로 빨리 시작될수도 있다고 느껴지네요.
촉호파이
12/02/13 01:18
수정 아이콘
밀당이 시작됐다!!
무지개곰
12/02/13 07:28
수정 아이콘
내손으로 시디를 넣고 인스톨해서 플레이를 하기 전까지는 방심 할 수 없습니다.
리멤버
12/02/17 21:06
수정 아이콘
http://www.dailygame.co.kr/news/read.php?id=56272
이기사에 따르면
와우 확장팩은 이르면 3분기
군단의 심장은 늦으면 내년 1분기
블리자드 도타는 군단의 심장과 유사한 시기에 출시될 전망이랍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701 [TIG] ThisTalk - 전용준 캐스터, e스포츠를 말하다 [7] kimbilly4742 12/02/27 4742
4700 [TIG] 앵그리버드, 학교폭력 근절 캐릭터 된다. [11] The xian4722 12/02/23 4722
4699 [인벤] 폭풍저그 홍진호, 세계정상 LoL에 도전장 내밀다 [4] 마빠이4518 12/02/22 4518
4697 [LevelTory] LT칼럼 - 스타크래프트2: 군단의 심장을 기다리며 [5] polt3889 12/02/22 3889
4696 [LevelTory] Fnatic 공동 구단주, 재무이사 앤 매튜 인터뷰 [1] crowley3493 12/02/21 3493
4695 [포모스] 총상금 2억, LOL정규리그 베일 벗다! [3] 작업의정석3859 12/02/21 3859
4694 [토마토TV] 졸속 셧다운제로 '스타크래프트' 불법 서비스됐다 [5] The xian4448 12/02/20 4448
4693 [데일리e스포츠] 대담 - 청소년 게임 규제 어떻게 볼것인가 [1] VKRKO 3177 12/02/20 3177
4692 [인벤] 기획 인터뷰 - 학교폭력과 게임은 무관, 신경정신과 전문의가 밝힌 진실 [2] Lilliput3511 12/02/18 3511
4691 [인벤] "캐리"가 돌아왔다! 김태형 해설위원 인터뷰 [9] 마빠이5465 12/02/17 5465
4690 [TIG] 천재 이윤열, 컴플렉시티에 둥지 틀었다 [3] JuninoProdigo4969 12/02/17 4969
4689 [인벤] LoL의 e스포츠 가능성! 엄재경 해설위원에게 듣다 [7] 봄내4765 12/02/16 4765
4688 [머니투데이] "PC방, YOU WIN"… 동전오락실 '성지' 문닫다 [18] 수지5053 12/02/15 5053
4687 [데일리e스포츠] 서지수의 메딕데이트 - 박정석편 [4] 밸로5629 12/02/14 5629
4685 [아이뉴스24] 블리자드, '디아블로3' 2분기 출시 계획 [17] The xian5247 12/02/10 5247
4684 [뉴스토마토] 교과부 한국-핀란드 청소년 평균 게임 시간 비교 '오류' [13] 거간 충달5561 12/02/07 5561
4683 [인벤] 게임산업, 2011년 매출 9조 돌파! [27] 리멤버4992 12/02/02 4992
4682 [인벤] EDG 정식 프로팀으로 발돋움! 나진과 손잡다 [15] 마빠이4967 12/02/01 4967
4681 [전자신문] 1박2일서 '스타크' 하는 이승기, 한심해보여? [10] 스키너7299 12/02/01 7299
4680 [노컷뉴스] 하반기부터 청소년은 게임 가입 시 부모 동의 필요 [12] 될대로되라3318 12/02/01 3318
4679 [일간스포츠] 디아블로 3, 넷마블과 손오공 통해 유통된다. [14] The xian5182 12/01/31 5182
4678 [포모스] 뛰어난 실력과 강한 개성, LOL 최강을 꿈꾸는 MiG를 만나다 [4] 마빠이4069 12/01/30 4069
4677 [포모스] MBC게임 박상현 캐스터, 곰TV에서 스타2 중계 맡는다 [25] 김연우9742 12/01/25 974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