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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03 16:36
임요환팬으로서 좋은소식이긴한데
본인 2억 vs 팀감독+코치+1군+2군+연습생+숙소+컴퓨터및 전자제품+생활비=3억 일수도 있나요? 만약 이런 비슷한양상이라면..음.. 저였다면 넙죽 받겠지만 흠..
10/11/03 18:00
케스파는 속이 꽤나 쓰리겠군요. 지난 대회도 김원기 선수의 활약과 함께 첫대회치곤 성공적으로 마쳤고, 2차 시즌도
황제와 천재의 대활약으로 프로리그를 완전히 묻히게 만들어버리고있으니...크크크크 케스파가 망하는 소리가 들려오 는것 같아서 나쁘지않은 기분이군요.
10/11/03 20:05
진짜.... E스포츠에 어느 누가
한 개인으로서 이러한 영향력이 있는지요. "황제" 라는 이름이 단 한사람에게만 붙을 수 밖에 없는 이유이죠.
10/11/03 20:36
동양 계약이 본인연봉 1억2천에 연습상대비용? 8천인가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아님 1억3천 연봉에 7천 운영비)
테란전 한명(이 한명이 최연성선수죠) 저그전 한명 토스전 한명씩이었죠. 그러다가 팀리그와 프로리그가 시작되면서 5명을 구성하기 위해 김성제선수를 불렀었구요. 비슷한 전철을 밟는 것인데, 3억씩이나 되니 그때처럼 1명씩은 아니겠네요.
10/11/03 20:37
역시 임요환의 진가는...
30대이지만, 열정에 있어서는 10대, 20대 못지 않은, 아니 더 뜨거운 남자가 시작부터 4강을 찍더니 좋은 소식이 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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