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10/09/15 23:05:17
Name 실제 여고생이 참나
Subject 원종욱 전 위메이드 수석코치, 스타2 게임단 ‘STARTALE’ 결성
http://www.fomos.kr/board/board.php?mode=read&keyno=110568&db=issue

새로운 스타2 게임단 등장.
잘 아시는 투신 박성준 선수를 비롯 김성제, 이창훈, 심소명 등이 합류한다는 소식입니다.
특히 군복무 중인 나도현 선수도 10월 전역 후 합류한다고 하는군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최강희
10/09/15 23:05
수정 아이콘
오.. 스타2팬으로써 희소식이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320 [시티신문]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고,스톱(Go, Stop)? [5] The xian4333 10/09/30 4333
4319 e스포츠 생태계, 선수 중심으로 재편될까? [2] RealWorlD5128 10/09/28 5128
4318 스타2 개발사 국감 증인 채택…블리자드 '당혹' [16] 그랜드파덜5333 10/09/28 5333
4317 [인벤] '비영리게임 심의료 면제안' 입법 [2] 어진나라3287 10/09/28 3287
4316 [기자수첩] '위기의' 한국e스포츠, 프로게이머들의 의식도 개선돼야 [12] wish burn6843 10/09/25 6843
4315 [게임샷] 유명 프로게이머의 잇단 스타2 전향 [48] kimbilly15939 10/09/21 15939
4314 물거품된 스타크래프트계 최대 트레이드 콩쥐팥쥐10363 10/09/20 10363
4313 CJ 엔투스 김정우 은퇴 선언 "새로운 길 도전해 보고파” [6] Alan_Baxter8430 10/09/20 8430
4312 투신·천재 잇따른 스타2行…황제 임요환은? [27] 김연우9728 10/09/17 9728
4311 [e스포츠] 이윤열 스타2로 전향 파문, 영예로운 프로게이머에서 상금사냥꾼으로 [10] 그랜드파덜6149 10/09/17 6149
4310 IEG, 프로게임단 이스트로 운영 포기 [4] 빼꼼후다닥4420 10/09/17 4420
4309 이윤열, 스타크래프트2 게이머로의 전향 선언 [9] V3_Giants4571 10/09/17 4571
4308 원종욱 전 위메이드 수석코치, 스타2 게임단 ‘STARTALE’ 결성 [1] 실제 여고생이 참나4578 10/09/15 4578
4307 스타리그 엄재경 전용준 김태형 '스타2'에서 본다 [8] Alan_Baxter10210 10/09/14 10210
4306 [포모스]'승부사' 한상봉, SK텔레콤으로 전격 이적! [3] 회전목마7324 10/09/14 7324
4305 위메이드 김양중 감독,16년 열애 끝에 백년가약 [6] Psy_Onic-0-5929 10/09/13 5929
4304 이영호 때가 되면 스타2로 전향할 것이다. [7] 커피우유6432 10/09/13 6432
4303 임요환-김가연, '놀러와' 동반 출연 [10] KARA_yeah7740 10/09/13 7740
4302 18일부터 스타2 패키지 판매 [33] 28살 2학년6212 10/09/12 6212
4301 투신 박성준, 스타크래프트2 전향 공식 선언 [8] 봉효6647 10/09/10 6647
4300 임요환이냐 이영호냐…e스포츠계 ‘황제 논란’ [39] ty9849 10/09/09 9849
4299 ‘스타크래프트2’ 불곰만 뽑으면 무조건 승리? [6] 견랑전설7833 10/09/09 7833
4296 스타크래프트2 리그 개막에 프로게이머들 흔들린다 [3] xeno6919 10/09/06 691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