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09/12/14 13:13:08
Name noir
Subject [GamerGraphy] 길었던 전성기…'천재' 이윤열②
http://esports.dailygame.co.kr/news/view.daily?idx=19488

이윤열 선수 자서전 2탄 나왔네요.

대부분 알고 있던 이야기지만 기사를 보니 정말 오래도록 전성기를 구가한 이윤열 선수.

2005년 초에 4개의 결승전을 뛰신 윤열 선수 대단합니다.

우승도 많이 하고 준우승도 많았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Flying-LeafV
09/12/14 14:53
수정 아이콘
2005년 당시 팀내 다른 선수 팬분들에게 정말 죄송하지만, 제대로 원맨팀이었습죠.
sad_tears
09/12/14 14:57
수정 아이콘
멋있다 이윤열.
나, 유키호..
09/12/15 10:12
수정 아이콘
자서전이라기 보다는 평전이 아닐까요?
남윤성기자가 쓴건데..
The xian
09/12/16 15:38
수정 아이콘
팬 입장에서는 사실만 나열해도 다소 불만족스러울 판에 이건 있는 사실도 틀리니 뭐라고 말하기도 지칩니다.

기사 첫머리에 '(이윤열이) MSL 최다 결승 진출 기록에서 마재윤과 타이를 이뤘다.' - 이윤열 선수 6회, 마재윤 선수 5회인데...-_-;;;
그리고 설령 타이라고 해도 역사상으로 마재윤 선수가 기록을 따라온 것이기 때문에 '마재윤과 타이를 이뤘다'는 표현을 쓰면 곤란하죠.-_-

정말로, 좋게 봐줄래야 봐주기가 어렵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983 [아이뉴스24]망쳐진 'e스포츠 드림매치'···논란 계속 이어져 [5] tea4all4438 10/01/24 4438
3982 [전자신문]e스포츠 10년, 새로운 시작인가 황혼의 그림자인가 [5] AnDes4007 10/01/24 4007
3981 [아이뉴스24]아이돌, 프로게이머에 도전하다. [9] hoho9na5003 10/01/22 5003
3979 대한항공, 대표 e스포츠 '스타리그' 후원한다 [26] 패일8680 10/01/20 8680
3978 [EVER] 스타리그 결승전 시작 10분 지연 [13] noir5959 10/01/17 5959
3977 [데일리e스포츠] 진영화=CJ 팜 시스템 성공작 [5] noir6947 10/01/09 6947
3976 [FOMOS] 워크래프트3 '신준' 박준, 위메이드 폭스 입단 [14] The xian6550 10/01/06 6550
3975 [GamerGraphy] 은퇴의 기로…'천재' 이윤열③ [6] noir8680 10/01/05 8680
3974 [FOMOS]오늘 2승을 하신 이영호 선수 인터뷰입니다.. [15] 전찬성4593 10/01/04 4593
3973 1기 '갈락티코' 강민 "우리의 한 풀어주길" [19] noir9725 09/12/29 9725
3972 [네이트] 이영호 선수 인터뷰 [16] 화이트푸8096 09/12/28 8096
3971 CJ그룹, 온미디어 인수 [12] Fim6144 09/12/24 6144
3970 홍진호 & 이윤열 2인 합동 인터뷰.. [5] 개념은나의것9900 09/12/20 9900
3969 [KT]난치병 어린이 돕기 자선게임대회 [5] lovewhiteyou3943 09/12/14 3943
3968 [GamerGraphy] 길었던 전성기…'천재' 이윤열② [4] noir6726 09/12/14 6726
3967 IeSF 2위 홍진호, "아쉬운 마음이 정말 크다".. [13] 개념은나의것5769 09/12/14 5769
3966 [FOMOS] KT 롤스터, 이스트로 소속 테란 남승현 영입 [19] 카시오페아8797 09/12/09 8797
3964 '만년 2인자' 홍진호, '2'의 저주 풀까?.. [16] 개념은나의것6671 09/12/05 6671
3963 [공군웹진]유성열-박대경 감독 인터뷰 [8] 럭스4275 09/12/05 4275
3962 [기고]제2의 인생이 즐거운 이지호 전 감독, “여러분, 힘내세요!” [6] 핸드레이크6299 09/12/02 6299
3961 [FOMOS]황제 임요환, 7년 만에 맞대결에서 임성춘 제압(1경기) [1] Jay, Yang4208 09/12/02 4208
3960 [FOMOS] 이제동, 9개월 연속 KeSPA 랭킹 1위 [13] V3746 09/12/01 3746
3959 이윤열 은퇴 시사? 위메이드측 전면 부인 [8] noir6786 09/12/01 678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