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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09 01:59
그렇다면 대충 주요 인물은 아서스/레이나/뮤라딘/우서??(그 아서스와 같이 있던 팔라딘 이름이 뭐였죠?)/켈투자드/그 드레드노드(얘도 이름이 가물가물) 정도 나올라나요?
09/10/09 02:57
워크의 스토리도 정말 커서 영화화 해도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정말로 나오네요
반지의제왕급으로 꽤나 크게 만들것같네요 이제 중요한건 역활에 맡는 배우를 잘 골랐으면 좋겠네요
09/10/09 08:33
근데 워3스토리에서 가장 주연급은 오크라....
워3 스토리의 가장 중심은 개인적으로 쓰랄>아서스,일리단 인데요. 그렇다고 주연을 오크로 하기는 뭐하니..
09/10/09 16:34
예 바나나님 말씀따나..
아무래도 배우들의 실제 종족이 인간이니 -_- 워3 오리지날인 레인 오브 카오스 얼라이언스 켐페인(아서스)스토리 라인을 시나리오화를 하는 것이 적절할 듯 합니다. 워크를 잘 모르시는 분들도 접근도가 높을 듯 하고... ^^
09/10/10 01:02
워크래프트 프리퀄이랄까요? 클래식이랄까요?
1,2편은 사실상 영화화하기 힘들고... 흥행할 것 같지도 않네요. 1. 스랄과 그롬 헬스크림 2. 일리단 3. 아서스 4. 새로운 스토리 5. ALL 비용이나 대중에게 먹히는거 영화화하기 괜찮은거 따져보면 3번이 가장 유력하긴한데... 4번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이듭니다. 저 바라는거는 역시 5번. 1편 - Prince Arthus 2편 - 오크족 (그롬 헬스크림과 스랄 위주) 3편 - 나이트엘프에 대한 이야기 4편 - 버닝리전과의 전쟁 5편 - 일리단을 찾아서(마이에브가 일리단을 찾아가는..) 6편 - 프로즌쓰론(아서스가 노스랜드를 향해가는 과정 그리고 최후에 만난 일리단) 이런 형식으로.. 하면 쥑여주겠는데, 사실상 불가능하고.. 하튼 잘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09/10/10 12:21
DeMiaN님// 한번에 꼭 한가지 이야기를 할 필요는 없죠.
1편 - 스랄이 칼림도어에 정착하는 이야기 & 아서스의 타락 2편 - 버닝리전과의 전쟁 (이건 정말 딱 반지전쟁 두개의 탑과 비슷하겠네요) 3편 - 일리단 VS 아서스 이러면 삼부작 완성!!!
09/10/15 09:21
Rocky_maivia님// 뉴스의 내용대로라면, 아서스가 서리한을 얻는 과정까지 인거 같습니다.
뭐 더 이어가서 아서스가 데나가 되어서 로데론을 파괴하고, 달라란 쳐들어가서 달라란도 파괴하고 켈투자드 부활시킨 후 실버문 파괴하고 아키몬드 소환 후 아키몬드 소멸 후 포세이큰 역습맞고, 노스랜드 다시 가서 일리단과 일기토 후 리치킹이 되기 까지 (WOW스토리로 본다면 이때 아서스가 얼어붙은 왕좌에서 투구를 쓴 후 약 2~3년동안 동면이었긴 합니다만) 를 영화로 만든다면 2시간안에는 안끝날거 같네요. 영화 2시간 정도로 끝는다면, 딱 W3 오리 휴먼 켐페인만 담기에도 벅차보입니다. 오크 패잔병과의 전투 + 우서경과의 조우 // 제이나와의 조우 + 켈투자드 처단 // 메디브의 경고 안돌할 방어전 + 스트라솔름 전투 // 노스렌드로 고고씽 + 무라딘과의 조우 // 왕과 우서경의 리콜, 배다 태워버리고 용병에게 뒤집어씌움 서리한 얻고, 드레드로드 처단 // 로데론 복귀 후 라스트 씬 // 에필로그로 데스나이트가 되는 아서스 정도만 만들어도 2시간안에 힘들거 같습니다 크크 뭐 재미는 없겠네요 -_-; 하일라이트는 안돌할 방어전과 스트라솔름 전투, 그리고 서리한 얻고난뒤의 전투가 되겠군요. 인물 분장은 스타트렉 분장정도만 되어도 보는데는 지장없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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