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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19 12:04
으아... 저거 진짜 찔려봐야 아는 고통입니다.
전 등에 나무에서 떨어지는 밤송이를 직격당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그 고통이...
09/09/19 16:52
어렸을때 선인장에 앉았던 기억이 나네요.
가시가 남은것 처럼 따끔거리단 말, 공감합니다. 가시는 없는데 가시가 있는것 같은 그 느낌.......
09/09/20 11:24
전 눈깔에 찔려봣는데...아주어렷을때 어렴풋이 기억나는걸로봐서 대략 5~6세정도일듯...큰아버지가 밤나무위에올라가셔서 대나무로 사정없이 내리치고게셧는데 제가 큰아버지 "밥먹으래요~" 하고 고개를 90도로 위를 향해 보는순간 밤송이가 눈알을 관통.. 다행이 힌자만 찔려서 실명은 면함. 검정자에 찔렷으면 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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