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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01 20:17
그게 김택용 선수는 지금 시기상 클럽데이 우승점수가 빠지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제동 선수는 저번시즌 이번시즌 연속 우승에 엠에셀 4강 까지 했기에 점수차이가 확나버렸죠
09/09/01 21:15
요즘 서서히 협회에 대한 불신이 조금 터무니없이 음모론 수준으로까지 번진다 생각하네요.
일단은 이번 포인트는 권보아님과 마빠이님의 근거로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김택용이 저저번 시즌의 개인리그 성적이 이제동보다 좋았던것도 아니고요.
09/09/01 22:42
지금볼때 이제동 선수는 독주체재가 꽤 오래 갈것 같습니다. 9월달에는 경기가 없고 빨라야 10월중순 이후에 프로리그가 개막 예정이라 당분간 변화가 없을것 같고 개인리그도 추석연휴 끝나고 본격적으로 시작할것 같은데 스타리그 36강과 서바이버토너먼트를 한다면 11월 이후 MSL이 개막되거나 스타리그 조지명식을 할것 같은데 지금분위기라면 최소한 올해 12월까지는 이제동 선수가 케스파랭킹 1위를 차지할것 같습니다.
09/09/01 22:50
그레이티스트온님// 근거 없는 헛소리 입니다. 이영호 선수가 7월 랭킹에서 8월랭킹갈때 점수가 100점인가 올랐는데 다승왕이 500점이나 되면 400점이나 다른데서 점수가 빠졋단 소리죠. 그정도로 이영호선수가 7월에 부진 하지는 않았습니다. 빠질 점수가 그정도로 많지도 않았구요,
09/09/02 01:00
http://www.dailyesports.com/news/view.daily?idx=13657
다승왕 보너스 포인트 있습니다. 다만 500점인지는 확실하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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