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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25 19:53
위메이드 감독님은.. 테란 애호가인가요.. ㅡ_ㅡ
이윤열, 박성균 선수에 이어 김창희 선수라.. 전태양 선수도 있는 것으로 아는데..??
09/08/25 20:37
삼겹돌이님// 중요한건 프로리그 엔트리를 테란만 가지고 짤수가 없다는게 문제겠죠.
물론 현재 위메이드의 라인업은 전종족 골고루 안좋은 상태라고 할수있지만 그래도 부활의 가능성이 있다면 테란라인업이고 저그와 토스라인업 보강이 가장 시급해 보였는데 테란이라니 아이러니 하긴하죠. 더 아이러니한건 영입할 의사가 있다고 했던 웅진은 테란라인업이 시급한데도 어느 선수하나 영입의사를 나타내지를 않았네요.
09/08/25 22:00
이제동은 건드리기 힘들고 고석현선수는 최근분위기가 너무안좋죠. fa할꺼면 김창희가 최선이죠.
그리고 박성균이 끝없는 슬럼프에 빠지고 팀을 이끈건 위메이드 저그죠. 신노열-이영한-임동혁.... 3선수모두 기대이상의 성과는 아니였지만요. 박세정선수가 거품이라 불린이후 프로게이머를 포기했었는데 역시 나는 프로게이머라고 생각해서 돌아오자마자 예선도 뚫어줬구요. 그래도 공군보다 걱정되는 팀인건 어쩔수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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