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09/08/20 14:49:20
Name nevergg
Subject FA 최대어 STX 김윤환 억대 연봉 합류
http://www.dailyesports.com/news/view.daily?idx=14409

오우~역시 이런 떡밥은 데일리e스포츠가 가장 빠른 듯~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9/08/20 14:52
수정 아이콘
1억 3천 덜덜;; 이제 한 팀당 한둘씩 억대연봉자가 등장하나요
09/08/20 14:53
수정 아이콘
박성준 선수의 연봉이 공개안된것이 이상한것 같습니다.
Chizuru.
09/08/20 14:58
수정 아이콘
박성준은 또 왜 미공개..


김윤환은 당연히 받을 대가를 받았네요.
타 팀 이적해도 저 금액 이상은 받을 수 있을텐데..
그렇게 안한 것은 어려운 시절 자신을 믿어준 감독에 대한 보답인지.. 참 여러모로 된 선수 같습니다.
스카이하이
09/08/20 16:12
수정 아이콘
역시나 또 말장난이네요. 옵션 포함 1억이 넘는다는거죠. 옵션빼면 연봉이 1억대는 아닐것 같습니다.순수연봉을 따져야죠.
09/08/20 17:15
수정 아이콘
스카이하이님/ 기사에 "STX 김윤환이 연봉 1억 원에 옵션 계약 포함 연봉 총액은 1억 3천이 넘는 금액으로 STX와 재계약에 합의했다." 고 되어있네요.
이직신
09/08/20 17:27
수정 아이콘
STX 시원한데요? 아주 좋습니다. 김윤환선수 화이팅입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787 [Fomos]"하이트, 박명수 잔류-김창희 FA 선언" [6] 사실좀괜찮은2937 09/08/20 2937
3786 FA 최대어 STX 김윤환 억대 연봉 합류 [6] nevergg3624 09/08/20 3624
3785 이스트로 서기수, 신상호, 신희승 FA 원소속팀 계약 완료 [3] nevergg3887 09/08/20 3887
3784 [Osen]'FA' 염보성-이재호, 총액 1억원에 MBC게임 잔류 [9] 사실좀괜찮은3103 09/08/20 3103
3783 STX 김윤환 "노력하는 선수들에게 희망 주고파" [6] noir3553 09/08/19 3553
3782 [스타인터뷰] 임요환 "무릎팍도사 출연요? 아직 제의가..." [11] 브라운쵸콜렛5813 09/08/19 5813
3781 [동영상] 스타리그 위영광 담당PD, 박명수의 결승 진출은 악몽? [13] Alan_Baxter4179 09/08/19 4179
3780 [포모스]KT 프로게임단, 새로운 팀명 선정 투표 진행 [53] lovewhiteyou5722 09/08/17 5722
3779 [Fomos]박카스 스타리그 2009 결승전, 전광판 허그 타임 마련 [4] 사실좀괜찮은3392 09/08/17 3392
3778 박영민-윤종민, 공군 e스포츠병 모집 지원 [9] 핸드레이크5860 09/08/15 5860
3777 [Fomos]이제동 승리 인터뷰 : 본좌 후보라는 얘기를 무척 싫어한다? [8] 사실좀괜찮은4242 09/08/14 4242
3776 [Fomos]FA, 자유계약인가? 경매인가? [6] 사실좀괜찮은2786 09/08/14 2786
3775 [데일리e스포츠] 화승 이제동 가장 먼저 FA 계약? [12] noir7698 09/08/12 7698
3774 [디지털타임스]`e스포츠 10년차` 임요환이 FA에 들지 못한 이유는? [5] Jay, Yang4838 09/08/11 4838
3773 김현진 감독 칼럼 '아쉬운 시상식' [7] noir8728 09/08/10 8728
3772 [아이뉴스24] 최연성 군입대 임박···임요환, 코치로 보직변경? [28] The xian5250 09/08/10 5250
3771 식어가는 e스포츠 열기 어쩌나 [10] Tmfprl4250 09/08/10 4250
3770 [데일리] SK텔레콤 김성철 단장 "FA 영입 있을 수도…" [6] 전미가 울다3446 09/08/10 3446
3769 [데일리e스포츠] SK텔레콤 우승 세리머니 임요환 아이디어 [5] noir5053 09/08/09 5053
3768 정명훈 전략, 임요환-최연성이 짜줬다 [3] 다음세기5643 09/08/09 5643
3767 마재윤 "김경모 올인보다 강했던 박재혁의 인내심" [3] 다음세기6695 09/08/08 6695
3766 홍진호 "이제동 패배 요인 정찰 부재" (데일리 스포츠 펌) [9] 다음세기8656 09/08/08 8656
3764 프로리그 0809 이벤트전 성승헌 - 엄재경 - 이승원 조합 [7] Alan_Baxter5730 09/08/06 573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