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09/08/04 00:42:05
Name Chizuru.
Subject 차기 시즌 못볼 것 같은 선수들의 유형 3가지
http://dailyesports.com/news/view.daily?Page=1&idx=13759&gamedbType=news&categoryIdx1=&categoryIdx2=&categoryIdx3=&categoryName=%EC%9D%B4%EC%8A%88



다소 선정적인 기사를 많이 내거는 것으로 유명한 데일리이스포츠의 기사입니다.
제목은 다소 자극적이지만, 내용은 꽤 읽어볼만한 것 같습니다.
모습을 보이지 않아서 근황이 궁금했던 선수들의 상황도 대충이나마 짐작이 되구요.

팀플레이를 전담했던 선수들의 말로는, 다소 안타깝기까지 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삼겹돌이
09/08/04 01:37
수정 아이콘
정말 나머지는 그려러니 하겠는데
팀플은 정말 안타깝네요....
핫타이크
09/08/04 09:57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세레머니의 제왕은 안기효선수라고 생각했는데.
안타깝네요.
화이팅하세요 선수 여러분
권보아
09/08/04 10:24
수정 아이콘
아.. 박지호 선수도.. 은퇴를 준비하는건가요??
도달자
09/08/05 19:04
수정 아이콘
임재덕선수는 사실상코치였죠. 배병우선수가 빌드도 알려줬다고 몇번봤고.. 주장으로서 성격도 둥글고해서 잘어울리는 선수라고하구요.
그래도 은퇴는 조금 아쉬운데요. 팀플전담이였는데 예선도 자주돌파하고.. 요번에도 정명훈이랑 원햇러커 거의먹혔었는데.. ㅠ
귀염둥이
09/08/06 23:25
수정 아이콘
박지호선수가 은퇴할 것 같진 않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763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날씨, 역대 광안리 결승전 온도 평균 [5] Alan_Baxter4095 09/08/06 4095
3762 [데일리e스포츠] 주훈 특별 기고 [12] noir4135 09/08/06 4135
3761 [포모스]e스포츠, 대중 문화로 발돋움 하나? [2] lovewhiteyou3283 09/08/06 3283
3760 스타크래프트 2 발매 2010년으로 연기 [29] 드라군의 뇌3565 09/08/06 3565
3759 히어로센터 언쟁 발단 '무개념' 팬 때문 [9] noir8156 09/08/05 8156
3758 이성은선수 하마터면 실명될뻔... [7] 옥희7447 09/08/04 7447
3756 히어로센터 팬과 MBC게임 스태프 '언쟁' [5] Alan_Baxter7868 09/08/04 7868
3755 [포모스]폭군 이제동-혁명가 김택용, 최초 '자유계약선수’ 최대어 [35] 정수연5204 09/08/04 5204
3754 [포모스] 공군 에이스, 8월 e스포츠병 모집 시작 [19] The xian3824 09/08/04 3824
3753 [데일리e스포츠] 코치진 이동 본격화 [6] nevergg4385 09/08/04 4385
3752 차기 시즌 못볼 것 같은 선수들의 유형 3가지 [5] Chizuru.4664 09/08/04 4664
3751 [데일리e스포츠] [신한은행] 정명훈 VS 이제동! SK텔레콤-화승 광안리 결승전 엔트리 발표 [8] noir3251 09/08/03 3251
3750 [Fomos]Proleague 결승전 진출 양 팀의 출사표 [58] 사실좀괜찮은4904 09/08/02 4904
3749 [데일리이스포츠]화승 이제동 KeSPA 랭킹 사상 첫 3000점 돌파 [9] SKY924051 09/08/01 4051
3748 경남STX컵 마스터즈2009 8월을 달군다 [9] noir2829 09/08/01 2829
3747 위메이드 폭스, 프로토스 이영호 영입 [6] 핸드레이크5055 09/07/31 5055
3745 KT 프로게임단 새이름 '핑거붐' [37] noir5057 09/07/31 5057
3744 삼성전자 김가을 감독, 22일 웨딩마치 !!!!!!!!!!!!!! [29] 하우스5804 09/07/30 5804
3743 투자 늘고 수입 줄고 게임방송사 '딜레마' [14] Alan_Baxter7506 09/07/28 7506
3742 [삼태성(三太星) 릴레이 인터뷰] SK텔레콤 정명훈 [18] nevergg4757 09/07/27 4757
3740 [피플] 화승 김정환 "서지수-김택용전 가장 기억에 남아" [7] nevergg7604 09/07/24 7604
3739 블리자드-레전더리 픽처스, 워크래프트 영화에 샘 레이미 감독 선정 [11] RATM4057 09/07/24 4057
3738 온게임넷 신규 사이트 베타 오픈 [4] Alan_Baxter5491 09/07/23 549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