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ly, the television station G4TV and Joystiq held interviews with two seperate Blizzard employees. G4TV interviewed Dustin Browder, the lead designer of StarCraft II, where he reveals the current state of the game. The following is a summary of the interview:
최근, 방송국 G4TV와 Joystiq는 두명의 블리자드 직원과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G4TV는 더스틴 브라우더(스타크래프트2 수석 디자이너)와 인터뷰를 가졌는데요, 그는 게임의 현재상태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다음의 내용은 인터뷰를 요약한 것입니다.
- While the AI has been significantly improved (for example, it will no longer charge headlong into a superior number of units), it currently does not handle Siege Tanks on cliffs very well
인공지능은 상당히 개선됬습니다(예를들면, 더 많은수의 적에게 무리해서 달려들지 않습니다.) 언덕위의 시즈탱크도 상대하지 않습니다.
- Mirror matchups are progressing well so far and have a lot of diversity. The Terran vs. Terran matchup in particular has become a lot more mobile thanks to units such as Vikings, Banshees, Reapers and Thors.
거울매치(??)가 지금까지는 잘 진행되고 있고, 매우 다양 합니다. 특별히 테테전은 바이킹이나 밴시, 리퍼나 토르같은 유닛덕분에 더 유동적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 Map control plays less of a roll as it did in the original. Blizzard has yet to decide whether they want to go with that direction.
맵 컨트롤은 오리지날에서 그랬던것처럼 적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블리자드는 아직 그러한 방향으로 갈지 결정하지 못했습니다.(무슨말인지 모르겠네요)
- In spite of unfavourable changes, Siege Tanks and Lurkers are (suprisingly) effective. The improved pathing, which causes units to clump up more, improves the potential of splash damage.
하향 패치에도 불구하고, 시즈탱크와 러커는 (엄청나게) 좋습니다. 개선된 길찾기 능력은 유닛이 더 모이게 하는데, 이는 잠재적인 스플래시 데미지를 증가시켰습니다.
- The community will ultimately judge the balanced between macromanagement and micromanagement
커뮤니티가 최종적으로 매크로경영과 세부경영 사이의 밸런스를 판단할 것입니다.(대략 유저들이 밸런스를 최종 결정한다는 말인거같은데...)
- Blizzard would like to make Nukes viable in regular gameplay. Browder indicated they could serve as an additional source of firepower for a Terran biological build.
블리자드는 게임에 핵이 더 자주 나올수 있게 할겁니다. 브라우더는 핵이 테란 바이오닉빌드에서 추가적인 화력 요소가 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Medivacs and Warp-In are seeing a lot of use, but Nydus Worms much less so.
메디박과 워프In(워프프리즘인가?)은 매우 유용해보입니다. 하지만 나이더스웜은 그만큼은 아니네요.
- Blizzard has plans for a Casual League, which would have games run at Normal speed and a mappool that discourages rushing.
블리자드는 캐주얼 리그에대한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캐주얼 리그란 게임을 노멀 속도로 돌리고, 러쉬를 지양하는 맵풀(?)을 가진것입니다.
- StarCraft II will include Challenge Modes, which would teach the player various aspects of multiplayer play
스타크래프트2는 챌린지 모드를 포함할 것입니다. 이는 플레이어에게 멀티플레이에 대해 다양한 측면에서 가르침을 줄 것 입니다.
- Blizzard has intentions of including custom/Proleague maps in the mappool
블리자드는 맵풀에 커스텀/프로리그를 포함할 수도 있습니다.
- Videos, such as the Battle Reports, are ment to promote StarCraft II as a spectator e-Sport (particularly outside Korea)
배틀리포트와 같은 비디오들은 스타크래프트2를 박진감 넘치는 e스포츠로써 활성화 시킬것입니다. (특히 한국 외의 지역)
(ment의 뜻 알수 없음 ㅡㅡ;)
-Browder estimated that the StarCraft II beta will last 4-6 months
브라우더는 스타크래프트2 베타가 4-6개월동안 이루어질 것이라고 추측했습니다.
Source: G4TV
출처: G4TV
The videogaming website Joystiq, on the other hand, interviewed StarCraft II`s lead producer Chris Sigaty. While the interview was less informative, it still included some new pieces of information. Here is a summary:
반면 비디오게임 웹사이트인 Joystiq은 스타크래프트2의 수석 프로듀서 크리스 시거티와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이 인터뷰는 정보를 많이 담고 있지는 않지만, 여전히 몇몇 정보 조각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요약한 내용입니다.
- Mapmakers/modders will have the ability to create their own score screen which works specifically for their map
맵 메이커과 모더(모드 만드는사람)들은 그들의 맵에서 명확한 역할을 하는 자신만의 점수판을 만들수 있을것입니다.
- Blizzard brough back the original voice actors of Jim Raynor (Robert Clotworthy) and Arcturus Mengsk (James Hayes?)
블리자드는 기존의 짐레이너 성우(로버트 크롯워시)와 액튜러스 맹크스 (제임스 헤이즈?)를 다시 초빙했습니다.
- Unit portraits move their lips (assuming they have them) phonetically with what they are saying, a considerable change from previous games
유닛 포트레잇(유닛 선택시 나오는 얼굴부분)은 그들이 말하는 발음대로 입술을 움직입니다.(입술이 있다면 ㅡ.ㅡ)
Source: Joystiq
출처: Joyst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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