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09/03/27 20:34:09
Name 밑힌자
Subject [포모스]‘폭군’ 이제동, 공식전 5전제 경기 최단 시간 2위 기록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CrystalTrEE
09/03/27 20:35
수정 아이콘
3연벙 경기는 이것보다 더 오래 걸렸었나요?
밑힌자
09/03/27 20:44
수정 아이콘
CrystalTrEE님// 3연벙은 1경기가 15분이 넘었죠...
Epicurean
09/03/27 22:15
수정 아이콘
삼연벙은 아마 1경기도 드론 비비고 지지쳤으면 3경기 도합 15분은 됐을까요..
헤나투
09/03/27 22:17
수정 아이콘
15분도 힘들죠;; 2,3경기가 워낙 폭풍 GG 였기떄문에...
확실히 말씀드릴수있는건 저의 체감경기시간은 3경기 합해서 10분이였습니다...
09/03/27 22:50
수정 아이콘
마이큐브 4강전도 생각나네요.
섬맵이 있었음에도 3:0 광속 GG...
09/03/27 23:08
수정 아이콘
결승전 최단기록은 뭐죠? 이영호v송병구인가요?
아이옵스도 꽤 짧았던걸로 기억하긴 하는데...
서정호
09/03/27 23:24
수정 아이콘
3연벙이니까 3위일려나요??
Epicurean
09/03/27 23:28
수정 아이콘
헤나투님// 2, 3경기가 4분/8분이었던걸로.
SCVgoodtogosir
09/03/28 00:17
수정 아이콘
근데 최단시간 나오기 제일 쉬운게 저저전인데 한동안 테저전이 1위었다는게........ (묵념)
보름달
09/03/28 00:20
수정 아이콘
SaiNT님// 아마 결승전 최단기록은 이영호vs송병구인듯.....그때 제 기억으로는 세 경기 합쳐서 30분이 안 됐던걸로......
아이옵스는 1경기는 금새 끝났지만 2,3경기는 꽤 장기전이었습니다. 박성준선수가 두 경기 전부 하이브테크 탔으니까요.
09/03/28 03:41
수정 아이콘
대망의 1위는 승리의 찬스박입니다.
오우거
09/03/28 11:05
수정 아이콘
05 신한은행 스타리그 4강 박성준 vs 박지호 경기도
엄청나게 빨리 끝난것 같았는데,

이 기록에 비하면;;;;

박성준 vs 도재욱 결승도 3경기만 아니었으면 기록 가능했을듯....
물빛은어
09/03/28 11:10
수정 아이콘
임요환 vs홍진호 에버 4강전은.. 도합 25~26분 정도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만..(정확하지 않습니다..ㅠㅠ)
밑힌자
09/03/28 15:24
수정 아이콘
결승전 최단시간은 송병구 VS 이영호의 42분, 5경기를 다 치룬 상태에서는 48분 찍은 최연성 VS 박성준 결승전이겠죠...
방송경기 최단시간은 강민/김세현 VS 이창훈/임채성 9초 몰수패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picurean
09/03/28 22:30
수정 아이콘
밑힌자님// 결승전에서는 최연성 선수가 박성준 선수 셧아웃시켜버리지 않았나요?
밑힌자
09/03/28 22:48
수정 아이콘
Epicurean님// 아쿠; 제가 헷갈렸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588 이제동, '이연희 셀카동영상' 덕에 우승! [9] 스트로베리6805 09/04/05 6805
3587 [아시아경제]'좁은 문' 프로게이머, 평균 연봉 2000만원 [13] 핸드레이크6721 09/04/04 6721
3586 곰TV 클래식에서 서포터즈를 모집 한다고 하네요. [3] 벨리고추4308 09/04/03 4308
3585 [osen]'파괴신' 이제동, 10개월만에 KeSPA 랭킹 1위 탈환 [2] 스트로베리5335 09/04/01 5335
3584 [스포츠조선]'전역100일' 임요환 "이민호 누구" [7] lovewhiteyou8989 09/04/01 8989
3583 [펌] 구시대를 지배했던 최연성에 대한 헌사 [12] 린킨파크5821 09/03/31 5821
3582 [네이버] 프로게이머 이윤열 - 시합하기 직전, 집중을 돕는 음악들 [14] 내일은태양5978 09/03/29 5978
3581 [OSEN칼럼]협회, 이제는 청사진을 제시하라 [6] 스트로베리3762 09/03/28 3762
3580 [포모스]‘폭군’ 이제동, 공식전 5전제 경기 최단 시간 2위 기록 [16] 밑힌자5310 09/03/27 5310
3579 [포모스] 화승 선봉 이제동 출사표, “이번에도 올킬 하겠다” [22] [秋] AKi4426 09/03/26 4426
3578 [포모스] [라이브인터뷰]살아있는 전설 이윤열, 그를 만나다! [6] The xian4219 09/03/26 4219
3577 SF프로게임단, 29일 드래프트 선발전 평가전 개최 사신프로브2950 09/03/26 2950
3576 [포모스] KTF 김윤환 STX로 이적 [6] xeno3966 09/03/25 3966
3574 [포모스]감독 추천으로 화승에 입단한 하늘, “프로게이머 돼서 기쁘다” [4] 밑힌자5672 09/03/24 5672
3573 [포모스] KTF 정명호 이스트로 이적 [3] xeno3542 09/03/24 3542
3572 [포모스]TG 삼보 인텔 클래식 시즌 3 개막 [6] SKY924386 09/03/23 4386
3571 [포모스]폭군 이제동, 포스트시즌 최초 올킬 대기록 [4] 스트로베리3784 09/03/22 3784
3570 [OSEN] "감독들이 불쌍하다" [25] 스트로베리8333 09/03/20 8333
3569 [파이터포럼]이스트로 박문기 결국 은퇴, 서바이버 시드포기 [8] 낭만드랍쉽6907 09/03/19 6907
3568 [데일리이스포츠]KTF 영입 준비중인 프로토스 누구? [46] noir9357 09/03/18 9357
3567 [포모스] ‘정복자’ 박지수, KTF 매직엔스로 전격 이적 [45] 전미가 울다8979 09/03/13 8979
3566 [워크래프트3]'월드스타' 장재호, 위메이드와 3년간 총액 7억원에 계약 [9] 연이..4995 09/03/12 4995
3565 [스포츠조선] 스타크래프트2, 아마존닷컴에서 예약 주문 시작 [12] Nujabes5538 09/03/11 553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