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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16 00:13
조지명식을 보면서도.. 전혀 거슬리지 않고 그냥 넘겼던 부분인데..
기자가 쓴글을 읽고나니 또 공감이 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성은선수를 싫어하는(;;)쪽에 속하는데, 만약 이성은선수가 우승자가 되어 최후의 지명권행사와 발언을 한다면, 그를 좋아해주는 팬들을 얼마나 즐겁게 해줄까? 라는 생각도 드네요.
09/01/16 05:49
김택용 ~ 그러니까 개막전은 이겼어야죠 크크.. 지니까 결국 이런말도 나오는군요.
본좌는 안드로메다로 갔지만, 또 올라오리라 믿습니다~ 크크
09/01/16 09:36
이건 기사라기 보다는 칼럼에 가까운 글이네요.
칼럼을 전문적으로 쓰던 사람이 아니라면 어느정도의 어색함은 있을 수 있겠죠. 전 이 기사를 김택용 선수가 꼭 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09/01/16 12:37
조지명식때 입장할때 빼고 3시간 동안 말 하는거 못 본거 같고..
조금 일찍 관심 좀 가져 주라는 투정 같이 들리던데.. 아니가요?
09/01/16 14:12
다른건 몰라도
정상이란 있을 때는 지겨웠는지 몰라도 한번 내려서면 너무나 다시 돌아가고 싶은 자리다. 이게 가슴을 저미네요. 히드랄리스크는... 히드라 + 뮤탈리스크의 합성어로 생각하고 넘어갔는데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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