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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20 14:36
저 글 보고 기대로 두근두근..근데 문제는 과연 복귀해서...얼마나 눈에 띄는 성적을 보여주실 수 있을런지..
박서 팬이긴 한데...좀 불안하네요...박서가 잘되는 모습보면 너무 기쁠텐데.. 박서 군대 가고나서 스타 끊었거든요..-_-.. 다시 복귀하면 복귀전부터 차근차근 봐야겠지만..하여튼.. 현재 스타판에서 쟁쟁한 선수들을 모두 제쳐버리고 우승까지 가는 시나리오라면..스타 대박날 듯..-_-
08/12/20 16:42
홍진호 선수의 우승이나 임요환 선수의 우승이나 확률은 비슷비슷할 거라고 봅니다.ㅠㅠ
그냥 티원에서 경기에 나올 수 있을까나 걱정되지만... 그래도 복귀를 환영합니다
08/12/20 19:32
그러게요...우승이 아니더라고 결승전에만 오르더라도.....난리날 듯..
스갤 DB에러..등등 피쟐도????-_-.. 쩝..과연 그런 광경을 볼 수 있을지?...
08/12/20 19:34
사실 경기에 나올 수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공군에서도 말년이라고 안나온지 좀 됐고..최코치랑 임선수랑 같이 나온다면 몇년전의 향수를 느끼겠네요 도택명+임최..=??
08/12/20 21:48
T1 측에서는 감독으로 활동하길 원한다는 얘기도 있죠
임요환선수의 우승보다 더 강한 떡밥은 홍진호선수의 정규리그 우승 말고는 없을듯
08/12/21 15:07
친구놈이든 연예인이든 군대 제대한다는 얘기를 들으면 "벌써 제대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임요환 선수 만큼은 "이제야 제대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경우는 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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