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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29 12:36
김준영선수를 CJ에서 처음 영입할때... 왜 하필 CJ가? 라는 생각이 들었죠
플토가 필요한 시점인데, 저그라인은 괜찮았거든요 임대후 다시 복귀하는 느낌 ㅠ_ㅠ 김준영 날아 올라라~
08/10/29 12:55
마재윤 선수가 부활하지 못했을 경우
김정우 선수가 빨리 1군이 되지 못했을 경우를 가정해서 '임대' 형식으로 김준영 선수를 이적 시킨게 맞지 않나 싶군요. CJ는 마재윤, 김정우 선수 둘다 제자리를 찾아가고 고액 연봉자인 김준영 선수는 다시 웅진으로 보내는게 나름대로 모양새가 괜찮아 보였을 것 같네요. CJ는 이번 이적료로 프로토스 카드를 영입했으면 하네요.
08/10/31 13:54
Carrier_Kim님//
홍진호,이윤열 선수는 이전 IS소속에서 KTF로 완전이적이 아니라 임대되었죠. IS의 몇몇 선수들과 송호창 감독이 함께 팀을 새로 꾸려 투나 SG를 창단했구요. 홍진호,이윤열선수는 KTF계약이 끝난 후 재계약을 하지 않고 투나 SG로 복귀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대로 따지면 IS가 친정팀이라고 봐야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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