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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8/01/20 23:30:48
Name Umineko
Subject [아이뉴스24] 그래택, '곰'으로 e스포츠 사냥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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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erran
08/01/20 23:46
수정 아이콘
워크래프트3나 카운터 스트라이크 쪽에서도 어느정도 희망이 보이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Observer_
08/01/20 23:51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아프리카가 AWL로 짭짤한 인기 끄는걸 본다면 아예 배제는 않을것 같습니다.
라이디스
08/01/21 00:38
수정 아이콘
김동수 선수.. 케이블쪽이 아니라 곰티비쪽 리그에서 해설을 보게 될려나요.
곰티비 쪽 리그 해설진은 슈파중계진으로 생각해도 될듯 싶군요.
OnlyJustForYou
08/01/21 00:52
수정 아이콘
곰플.. 역시 스타리그로인해 짭짤했었나보네요..
처음 초청정 형태면 프리미어리그와 비슷해지는건지..

이번엔 어떤 결과가..
다크드레곤
08/01/21 01:01
수정 아이콘
기대되네요..빨리 했으면 좋겠습니다~
ComeAgain
08/01/21 01:29
수정 아이콘
슈파 중계진이라면........
스쳐지나가는
08/01/21 01:59
수정 아이콘
설마 우승기 해설이 다시-_-
papercut
08/01/21 02:58
수정 아이콘
김동수 선수의 은퇴와 묘하게 시기가 맞아 떨어지네요. 김동수 해설을 볼 수 있을까요..?
밀가리
08/01/21 06:19
수정 아이콘
이런 정말 몇몇분들이 우려했던 사태가 이러나는 걸까요? MBCgame은 온게임넷보다 공급률 자체가 떨어지기때문에 곰티비라는 대박스폰으로 많이 떴는데...

곰티비는 오히려 MBCgame을 스폰하면서 e스포츠의 노하우도 전수받고, 기존팬들도 업어오는 형태로 자체리그를 준비중이군요. 지금이야 이벤트전형식이 강하지만 지금 곰티비하는거보면 단순 이벤트전으로만 끝나지만을 않을꺼 같은데요.

MBCgame이 곰티비의 예속되는 사태가 될수도 잇겠습니다..
My name is J
08/01/21 08:33
수정 아이콘
김동수 해설에 정일훈 케스터라니...으하하하- 제 자그마한 소망이 이루어지는군요!

쓸쓸한 스토브를 훈훈하게 보낼수 있을듯...
08/01/21 09:49
수정 아이콘
역상성의 선두 주자들... 이제동, 김택용, 박성균의 다전제 진검 승부를 볼 수 있는겁니까? 정말 기대되네요..
살인의추석
08/01/21 10:21
수정 아이콘
우와 곰티비 진짜 화끈한데요??
08/01/21 10:44
수정 아이콘
김동수 해설만 있더라도 우승기 해설이 합류해도 어느 정도 매꾸어줄 것 같네요.
하얀조약돌
08/01/21 11:08
수정 아이콘
슈파 중계진만큼은 자제를..;
저녁달빛
08/01/21 11:44
수정 아이콘
전동희씨... 스포츠조선 기자를 거쳐, 에스포스 편집장-CJ 게임미디어 팀장을 거쳐, 이젠 곰티비 이사까지...
불과 몇년 사이에 많이 이동하셨네요...
허저비
08/01/21 12:25
수정 아이콘
그런데 솔직히 정규리그 편성이 아닌 단순히 이벤트전 형식이라면 크게 기대는 안됩니다...

안그래도 선수들이 프로리그에 거의 올인하고 남는시간에 개인리그 연습중인데...
그 개인리그 참가자들마저도 뽑아서 이벤트전이라? 연습을 하긴 하고 나올지조차 의심이.. -_-;;
08/01/21 12:41
수정 아이콘
상금이 크고 나름대로 체계적이라면 또 이야기가 달라질 수도...
예전에 KT-KTF 프리미어리그와 비슷한 느낌이네요.
Dr.faust
08/01/21 12:56
수정 아이콘
워3, 카스 리그도 활성화 시켜 준다면 세계적으로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네요!

워3 리그 좀 ㅜ.ㅠ AWL은 항상 챙겨본다고 신경쓰는데 이상하게 자주 까먹더라구요.
08/01/21 13:44
수정 아이콘
그냥 2인체제로 갔으면;;;;; 김동수 해설이 복귀한다면 그동안의 1년은 결코 헛된시간이 안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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