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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24 12:40
뭐 처음에는 플러스는 망했다, 다음은 오영종 밖에 없네, 그 다음은 원투펀치 만으로 해먹냐,
지금은 개인전 3경기는 고정멤버냐, 라는 말을 듣고 있으니 점점 나아지겠죠. 그나저나 현재 조정웅 감독을 빼고 로얄로더를 키워냈던 감독 중 남은 사람은 CJ의 조규남 감독, 엠겜의 하태기 감독 두 명이네요.
07/12/24 22:16
그러고보면 아직도 르까프 까는 사람 있는 건 좀 이상하죠. 원맨쇼 ->원투펀치->3펀치
->구성훈, 손찬웅, 손주흥같이 가능성있는 선수들도 많이 발굴했고.
07/12/25 17:57
Hypocrite.12414.님// 아, 그렇군요. 김동수 선수 로얄로더 할 때 한빛이었죠.
김양중 감독과 이재균 감독까지 4명이 아직 후보군이네요.
07/12/25 23:54
이재균 감독(김동수), 김양중 감독(임요환), 송호창 전감독(이윤열), 하태기 감독(박성준), 조규남 감독(마재윤),
조정웅 감독(오영종, 이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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