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6/07/31 16:21
..이거참, 머라고 표현을 못하겠군요..
공개모집해서 능력인정받은 코치나 해설(?)등 영입가능하면 이준호감독 자르고, 아니면 이준호감독대행으로 가려고 하는건가요? 전체적으로 선수들 분위기 좋아지는듯 한데요, 또 다시 찬물(?)
06/07/31 16:37
역시 계속 가지고 있던 제생각이맞는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이준호감독대행도 실제론 코치고, 실제로 타팀 감독같은 힘은 장기욱 과장님한테 있는게 아닐까하는.. 이번도 코치를 선발한다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빠른것 같습니다.
06/07/31 16:39
이럴거면 그냥 정감독 내쫓지 말지 -_- 아 진짜 뭐하는겁니까 케텝 프론트..
KTF라는 팀이 감독 하나 코치 하나로 바뀌는 팀이 아니라는걸 경험했지 않습니까.
06/07/31 16:43
그파 결승땐 프론트가 엔트리까지 강요햇엇다고 햇죠
레퀴엠에서 변길섭선수 카드가 에러인거 같긴햇지만 프론트가 엔트리까지 왈가왈부 한다면..
06/07/31 16:52
과연 후기떈 누가 KTF에 지휘봉을 잡을지...정수영 감독에 이준호감독 대행;; 에휴;; 케텝은 솔직히 감독 문제가 아니라 신인육성에 문제가 잇는거 같은데요;; 5판3선떄는 충분히 잘햇습니다..그렇지만 7전4선승 에선 다양한 선수들이 많이 필요 햇기 떄문에 패한거 같은데요;ㅣ; 감독..교체라 ;;
06/07/31 17:06
장기진님// 정말 그런 일이 있었나요? 프런트가 경기 운영에 관계하기 시작하면 팀이 망하는 지름길인데 -_-;; KTF팬은 아니지만 안타까운 일이네요.
06/07/31 17:14
esforce 몇호에 나왔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아마 정감독님이 레퀴엠에 변길섭 선수를 내보내겠다고 했는데 장과장님은 다른 선수를(박정석 선수던가;;) 원했고 그에 따라 정감독님이 책임지겠다고 해서 변길섭 선수가 나간거죠... 그래서... 정감독님은 책임을 지셨습니다..
06/07/31 17:14
KTF에서 장기욱 과장의 힘이 팀 내부적으로 영향력이 상당한 것 같습니다. 2005 프로리그 그랜드 파이날에서의 전 정수영 감독의 엔트리에 따른 의견 차이에 대한 일화라던가 KTF의 잦은 감독 교체를 생각해보면....
KTF의 프런트측이 KTF의 실질 경기 운영이라던가 전반적인 영향력이 감독과 코치진에서 처리되는 일이 아닌것 같은 추측이 드네요.
06/07/31 22:43
흠..그래서 이준호 감독 대행께서 여러선수를 출전 시키지 못한건가? 결국 엔트리는 장기욱 과장이..결국 엔트리 80~90% 하는 건가..에휴 케텝.ㅠㅠ
06/07/31 23:02
뭐 나이가 상관있을까요. 근데 김동수씨는 이번년 말에나 끝난다고 들은거 같고, 김동준씨도 아직 군대문제도 있고, 저 문제들이 없어도 두 분이 안하실꺼라고 생각합니다만. 케텝, 팀을 믿어줬으면 좋겠네요. KTF라는 이름에 점점 정이 떨어질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