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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28 10:19
그러게요.. soul 이 그런뜻을 가지고 있는지 몰랐네요.
근데 해석이 저렇게 되나요? 스타크래프트의 믿어지지 않는 전설이 아니고 믿어지지 않는 전설의 스타크래프트.... 그리고 이 기사 언제 작성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삼성칸의 이름이 구단 실력에 비해 부끄럽다는 식은 에러군요. 케스파 우승, 후반기 준우승, 06년 전반기는 신인 키우느라 좀 성적이 떨어졌어도. 저 정도 혹평을 받을정도로 전력이 약한 팀은 아닌것 같은데.
06/07/28 11:29
삼성칸 창단하고 쭉 실력이 낮은 팀으로 인식되었죠.
뭣보다 삼성이라는 이미지와 동떨어지는 팀 투자와 운영으로 이미지 깎는데에 일조했었습니다. 실제 삼성의 전력이 강해진게 요 근래 1년 남짓이구요.
06/07/28 17:43
삼성이 거하게 투자했으면... 임요환,최연성,이윤열,서지훈,박태민,박성준,마재윤,조용호,박정석,강민,오영종,박지호 아마 삼성칸 엔트리가 이럴듯 합니다. 그냥 다 쓸어버려~ 제2의 배구판을 만들자~! 이럴거 같다는...
06/07/28 18:18
이건희 회장 : 스타크래프트? 그게 돈이 된다고? 괜찮겠구만.
(다음날) '삼성칸, 임요환 10억 러브콜''이윤열, 팬택과 결별하고 삼성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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