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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25 18:50
기사링크만 달랑건게아닌
뭔가 유머러스한 내용까지 뒷받침이 된다면야 유게글로써 손색은 없다고 생각하는데....과연 이글의 생존여부는?
06/07/25 18:55
아랫공지를 읽고 역으로 웃길라고 적어논거 아닐까요?
운영자가 안웃으면 삭제하고 웃으면 삭제안할듯.. 모두 안 웃으시네~ [[진짜 현재 상황]] 운영자가 글을 안 읽었거나 웃었습니다
06/07/25 19:35
징크스도 잼있긴 하지만...
저는 지금의 상황이 초창기 프로리그인 에버프로리그가 생각납니다. 당시 최강팀인 한빛의 우승을 예상하시는분이 많았고 맴버도 거의 최강이었습니다(박정석,강도경,변길섭,박경락,나도현,김선기..이정도 기억나네요)..지금의 SKT1이랑 비슷하네요. 그리고 당시 오리온은 임요환원맨팀이라고 들었으며 대형신인인 최연성 선수의 등장이 있었습니다.. 지금 MBC의 박성준 원맨팀 염보성의 등장과 매우 흡사해요.. 굉장히 흥미진진합니다
06/07/25 23:20
생각해보니 이번 결승도 이탈리아가 우승했죠.. 펠레의 저주를 피해간... 프로리그 결승전도 그렇게 될것인지.. 하하.
06/07/26 01:08
좀 전에 방송에서 (제목이 기억안나네요)
김태형의 저주는 그냥 펠레의 저주 처럼 즐길 거리로 생각해달라고 했나? 머 그런 식으로 말씀하시던데요^^
06/07/26 02:03
네 그냥 즐기는 거죠. 이슈거리일 뿐이니깐요. 그거가지고 정말 개념없이 까는 사람들보면 확실히 방학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06/07/27 20:19
티원이 1위로 올라가서 느긋하게 기다리는 입장이 되니 마음이 편하면서도 뭔가 불안했건만...
김태형 해설위원님, 경각심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승으로 보답해야죠, 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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