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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14 18:19
쿨포유 김원기 선수가 준프로였던가요? 흠; 이네이쳐 연습생이었다는 소문들이...
이번에 남서울총장배 대학 스타리그인가 거기 개인전 우승하셨던데 크게 되시길 바랄게요. (같은 순천출신 ㄲㄲ)
06/03/14 18:36
거부권을 행사할 경우 3년간 드래프트에 참여하지 못한다 -> 이 부분이 조금은 맘에 걸리네요.
3년이면 게이머 인생 시작하기도 전에 끝나는 거 아닌가요?
06/03/14 22:20
흠; 뭘 말하는건지... 대게 거부권 행사하는 분들은 딴팀의 연습생일텐데.
팀이 마음에 안들어서 거부권행사하는건 자기 마음 아닌가요? 차라리 없애던가.
06/03/15 00:11
김원기 선수 이네이처 나온지 꾀 된걸로 압니다.
준프로는 엊그제 커리지매치 서울4조, 그러니까 12일 서울 A조에서 '전.승.' 으로 우승하면서 획득했습니다.
06/03/15 01:35
거부권과 그에 대한 제재조치는 당연히 있어야 하는 것이지만 3년은 너무 기네요.
단지 차기 드래프트 참가 기회 박탈 정도면 되지 않나 하는데요.
06/03/15 11:50
이거 잘만하면 다른 팀 신성들 빼앗아올 기회가 되겠네요.
도의적으로야 비난받을 수 있으나, 규정상 문제는 없으니.. 인기팀의 경우도 결국 추종자들이 떠받들테니. 흐음.
06/03/15 11:55
이제동 박성균 같은 선수들은 바로 드리프트로 데리고 오고 싶기야 하겠지만 하위리그에서 스스로 큰 선수들도 아니고 팀에서 자체 육성한 선수들을 드리프트 한다는 생각 부터가 어디서 부터 잘못된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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