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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11 15:16
프로게이머들끼리 알고있는 노하우를 임요환선수를 통해서
조금이나마 알수있으니 그것만큼 좋은것도 없죠. 벙커링을 배운다쳐도 혼자서 연마하는것보다 것보다 프로게이머 중에서도 황제가 가르치는 벙커링이라면 그 개념이나 테크닉 타이밍은 확실히 나아질거라고 생각되요.
05/12/11 17:57
다들 레슨만 생각하시는 군요 -0-;;자신이 좋아하는 프로게이머와 이 한겨울에 같이 사진찍고 밥먹고 하면서 차곡차곡 쌓일 추억거리만 생각해도 50만원 어치는 충분히 받을 수 있을 거 같은데. 솔직히 연말에 거하게 놀면 50만원 깨지는 건 금방인데. 좋은 일에 좋은 추억을 만들기 위해서 쓰는 거니 보람도 있겠고 허허;;부럽
05/12/11 23:12
기사를 보시면 [숙소를 방문하고]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고로 임선수뿐 아니라 T1소속의 모든 선수들을 다 만나볼 수 있고, 선수들이 실제로 생활하는 모습도 볼 수 있죠. 50만원이 좀 비싸다고 생각하기는 하지만, 이런저런 보너스까지 포함하면 지불하지 못할 비용은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05/12/12 01:06
에구...윗글 삭제했습니다.
제가 메모장에 먼저 썼다가 복사하고 글을 옮기는데... 붙여넣기 하면서 복사를 다시 안했나 봅니다;; 습관어쩌고 한 것 사과드리고 내용 정정하겠습니다. '요새 온라인에서의 저작권 관련 분쟁으로 머리아파하시는 분들이 많으니 기사를 올리실 때 한번더 확인하시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신듯 합니다.^^'
05/12/12 11:53
머 테란유저라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이정도 가격이면 사실 싼 겁니다. 연봉 2억+알파 버는 선수이고 실제로 임선수 이벤트 참가 비용으로 600만원 정도 든다는 구체적인 사실을 알고 있음을 감안해 볼때 하루 50만원이면 거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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