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 양국의 문화 및 청소년들의 교류를 위해 개최된 '한중e스포츠페스티
벌 CKCG2005'가 4일동안의 일정 중 마지막만을 남겨놓았다.
오전 10시에 있었던 '워크래프트3' 경기에서는 장재호가 김동문을 2대0으로 꺾고 우승
을 차지, 세계 최고의 워3 프로게이머임을 또 한번 확인했다.
현재는 중국의 wNv와 PF가 카운터스트라이크 최강의 자리를 놓고 경기를 진행 중이
다.
한편, 최연성과 이윤열이 맞붙는 '스타크래프트' 최종 결승전은 오후 5시에 열릴 예정
이다.
현재 CKCG2005가 열리고 있는 중국 북경의 국제무역중심의 현장을 생생한 사진으로
전달한다.
모 인터넷 포털 팬카페 회원만 1만1천명인 락그룹 밴드 뷰렛
[중국=백현숙 기자 coreawom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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