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을 받아라'
내 앞을 가로막는 자는 모두 제압한다.
'잘생겼다'
남자가 봐도 잘생긴 얼굴.
'나의 발차기를 받아라'
지난 당신은골프왕MSL에서 8강에 진출했던 김민구
'신예돌풍 기대하세요'
자신감있는 얼굴과 포즈가 인상적이다.
'귀품있는 귀족테란'
김정민은 MBC게임 본선 최다 출전 기록(11회)을 가지고 있다.
'강렬한 눈빛'
이번 시즌에 대한 강한 의지가 엿보인다.
'G.O의 저그는 내가 책임진다'
박태민의 빈자리를 메꿔야하는 차세대 에이스 마재윤.
'여유로운 표정'
팀리그 결승에서의 활약 덕분인지 얼굴에 여유가 보인다.
'투신'의 MSL 정복기
박성준은 MSL만 우승하게 되면 모든 메이저대회의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내일의 박용욱'
옷을 어깨에 걸친 모습에 남성미가 느껴진다.
'따라올테면 따라와봐'
굳게 다문 입술이 매력적이다.
우주 e스포츠미디어팀 (esports@uzo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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