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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26 18:16
아 저 경기장 너무 멋있습니다. 온겜은 정말 디자인 하나는 여는 공중파 아니 공중파보다 나아보입니다. 굿입니다요!
Nerion 님 비면 또 얼마나 비어보인다고.. 음.. 예전부터 님글 보면서 느꼈는데 정말 고도의 ***이신듯..
05/03/26 18:22
dreamer// 피지알본지 오래된것은 아니지만.. 드리머님 어투가 좀 공격적인듯.. 조금만 부드럽게 말씀하셔도.. Nerion님은그냥 보고느끼신거 말씀하신듯한데..;;; 다음부터는 좀 릴렉스하게 부탁드려용..
05/03/26 18:33
dreamer// 정말 불쾌하군요.
전 결승전 볼때마다 관객수가 걱정되어 항상 신경씁니다. 그동안 결승전 직접 가보기도 했으며 관중수에도 항상 신경을 씁니다. 그게 흐름이란 걸 알기 때문에 신경쓰는 거죠. 시비 걸고 싶으십니까? 시비 걸고 싶으시면 쪽지로 보내세요. 괜히 댓글로 달아서 지저분하게 하지 마시구요. 아시겠습니까? 그리고 예전부터 제 댓글을 보았다는 말입니까? 제가 어떤 댓글을 달았나요? 고도의 뭡니까? 제 자게에서 글을 한번이라도 검색이나 해보셨습니까? 도데체 뭡니까? 항상 보고있었다구요? 전 근래 드리머님의 최근 댓글이 기억에 남는데 말이죠. 시비 걸려면 똑바로 거시거나 쪽지로 보내시기 바랍니다. 남을 비난하려면 자기부터 공개하시고 비난이나 하시죠. 괜히 불쾌하게 시비나 걸지 마시기 바랍니다. 정보 공개도 안하고 남을 비난하는 사람들 보면 웃음만 나옵니다.
05/03/27 16:21
Nerion님.. 열 많이 받으셨군요. 아니면 그만이지.. 왜요? 찔리세요?
님글보면 안그런척 객관적인 척하면서 은근히 그러는거 알사람들은 다압니다. 정보공개가 뭐 대수라고 공개했으니까 실컸보시죠. 님은 맘에 안드는 글 있으면 신상조회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나봅니다.
05/03/28 10:55
dreamer// ^^ 글쎄요 찔리기 보다는 괜히 찔러보자는 심정에서 반박을 하니 좀 열받으신 듯 한데...
평소 저한테 악감정 많으신가 보군요 ^^ 알사람들은 다 안다구요? 맘대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피해의식이 너무 크신듯 하군요. 그리고 제가 활동한 커뮤니티에서는 정보공개가 원칙이었죠. 주장을 하든 어떤 문제를 제기하든, 남을 비난하든, 발의를 하든. 정보 공개가 원칙인데, 기껏 이제 늦게 정보 공개해놓고 했으니 실컷 욕해봐라라는 심정이신가 본데요. 할말없군요 ^^ 그리고 제가 관중 문제는 시대의 흐름이기 때문입니다. 스타크 과도 편향에 의한 그것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관객수를 전 꾸준히 체크합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냥 까대기 위해서가 아니라 흐름을 알고 싶기 때문입니다. 뭐 보니까 제가 이런 코멘 달렸다고 고도의 ~~라고 생각하시나 본데요. 착각도 자유죠. 스타크의 흥행에 대한 흐름을 짚고 넘어가야 되기에 글을 달아봤는데 제가 말한 요지의 글은 저 위에 E-Sports의 중흥기인가? 라는 기사에 잘 나와 있습니다. 뭐 하나 문제 짚는다고 해서 그걸 아주 비판하는 사람으로 보면 곤란합니다. 당신은 자기 맘에 안드는 코멘을 보면 과거가 뭐 어쨌다니~~ 끄집어 내고 무슨 문제만 짚어내면 흑백논리에 싸여 마치 그게 당연한 걸 비판하는 것으로 본 걸로 착각하시나 본데요... 예 얼마든지 착각하십쇼.
05/03/28 13:18
착각한적 없습니다. 님이 그냥 오해다 했으면 말았을 것입니다.
이런일로 정보공개니 원칙이니 피해의식이니 착각이니 흑백논리까지.. 참 거창하군요. 그런데 재밌게도 지금 님께서 한말 그대로 님한데 적용되는 것입니다. 이말에 의미를 제대로 알고나 쓰시는 지 모르겠군요. 저는 님의 예전 글들과 저의 글의 댓글을 보고 판단.. 아니 판단까진 아니고 의문을 가졌습니다. 가만보면 님은 긍정적인 일에 예를 들땐 모선수 모팀, 부정적인 일에 예를 들때 모선수 모팀만 얘기하더군요. 뭐 너그러움까지 기대하지 않겠으나 살면서 나 듣기 좋은 말만 듣고 사는 것 아닙니다. 자신의 말에, 글에 특별히 비판이나 반박을 하지 않았다고해서 모두가 긍정이라 생각한다고 판단한다면 그것이야말로 대단한 착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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