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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16 05:07
재밌겠다..~
뭐..자기 종족으로 경기하는것이 아니니까..랜덤에 강한 선수를 뽑아야줘~ 정수영 감독이 이겼을경우..정수영 감독의 선택은 무지 궁금~ 그나저나..APEC 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스타크래프트를 하다니..참..세상 많이 변했어요..~
05/03/16 12:07
위의 쓰신 분들처럼 KTF 후원으로 인해 SK T1팀이 제외되었다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예측입니다만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홍보효과를 위해서는 SK T1 팀 선수들을 포함하는 것이 더 큰 효과를 거둘수 있을텐데, 단지 같은 계열사라고 초정을 하지 않을리가 없다고 봅니다. KTF-Fimm 리그 초청선수로 뽑힌 전례도 있는 것으로 보고 한마디 올려봅니다.
05/03/16 14:31
프리미어리그에 뽑는거랑은 다르지않나요. 에이팩 행사 후원하는데는 여러 회사가(통신사로본다면 두회사가) 경쟁이 붙었을꺼고 뭐.. 어떤 이유?로 케텝이 선정된걸것이고. SK측에서야 손떼는거겠죠. 별로...문제될것도 없고. 당연한 거 아닌가싶은데..
아무튼..주제는 이게 아니고;;케텝선수끼리 팀되는거말고 여러팀 섞여서 했음 좋겠네요^^
05/03/16 16:00
저도 정수영 감독이 승리후 케텁이 아닌 다른 선수들을 뽑았으면 하는군요.. 그리고 정말 Vegemil-180ml님 댓글은 생뚱맞죠~~^^
05/03/17 03:29
언제나 님/ 대신 KTF만의 홍보효과가 아닌 경쟁사인 SKT의 홍보에 도움을 주는 셈도 되죠.
마치 조선일보가 한겨레신문 광고 실어주는 것과 같은 이치.. 좀 말이 안되긴 합니다만.. 그렇게 까지 할것 없다 생각하지만 뭐라 할 수 도 없는 노릇입니다. 회장사 자리를 두고 두 회사가 신경전 벌인다던데..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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