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5/03/07 11:08
인기 투표로 한다면... 역시나 팬카페 회원이 많은 임요환, 홍진호, 이윤열, 박정석, 최연성, 서지훈, 강민 이렇게 7명 정도는 유력해보이는 군요. 박성준, 박태민 선수가 최근의 좋은 성적으로 얼마만큼 투표를 얻어낼 수 있을지... 어쨌든 상금만 따지면 메이저대회급이고, 8명으로 우승확률이 더 높다는 점에서 선수들이 제대로 노려볼만한 대회가 되겠군요. 흐흐흐... 일단 인기투표로 스니커즈 홍보도 제법 될 것 같아요...
05/03/07 12:18
와!!!! 진짜!!!! 굿입니다!!!!
여담이지만, 초콜릿 바 만드는 기업들이 돈 많이 벌더군요. 제가 안먹어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그게 그렇게 많이 팔리나요?
05/03/07 12:18
지금투표보니깐 임요환.최연성.박성준.서지훈.이윤열.박용욱.박정석.강민.박태민 이선수중에8명이뽑힐듯..홍진호선수는 의외로 투표율이적네요;;
05/03/07 14:02
의외로 최연성 선수가 안될것 같기도 하네요...
눈에 띄는게 강민과 임요환 이 두선수인데... 아마 강민선수 현재 개인리그에 출전상태가 없어서 강민 찍으신 분들이 많은 것 같군요.
05/03/07 14:19
종족밸런스도 생각한다니..
임요환.최연성.이윤열.서지훈 유력한 4명의테란중에 한명은 떨어지겠네요. 제생각으로는 테란 임요환.최연성.이윤열 저그 박태민.박성준.홍진호 토스 강민.박정석 이렇게 뽑힐거같다는..
05/03/07 18:17
이번 6차 MSL도 화려하다보니 여기에 선발되지 못했다하더라도
오히려 자신은 그것을 기회삼아 MSL에서 더 잘하면 되는겁니다. 선택과 집중이라는 게 그만큼 중요하다는 건 알고 있지만... 여러 대회에서 좋은 페이스를 보인다는 게 쉽지는 않을테니까요.
05/03/07 20:54
개인적으로 이런 이벤트성같은 리그는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상금이 걸려있다고는 하지만.. 2005년되면 더욱더 바빠질수도있는데 말입니다..개인적으로 반대합니다
05/03/07 21:54
저도 윗님과 같은생각입니다. 최근에 스타리그의 집중력이 없어지고 있는 이유가 이러한 이벤트성 대회를 통한 빅매치들의 남발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3개월 이상이라니.. 차라리 온게임넷처럼 한번에 크게 하고 끝내버리던가.
05/03/07 21:57
글쎄요. 바쁘다는 것은 리그에 많이 진출되어 있는 선수들의 경우일수도 있겠네요.
강민 선수 같은 경우 양대리그에 모두 볼수 없으니 오히려 이런 리그가 좋은 기회가 되지 않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