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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22 21:05
풀리지 않은 서지훈선수와 이윤열선수의 관계.......그래도 따라 잡을수 있는 희망이 있으나...
장브라더스는......기록으로 남겠네요.....ㅠ.ㅠ
05/01/22 21:22
장진남선수 전성기의 악마저글링 너무 그리워요...;; 다시 보고파.....-_- 그때 임성춘선수 아무것도 못하고 GG칠때 정말 악마 무시무시 ;; 이런 진남선수를 다시는 볼수없다니...
05/01/22 21:33
최연성>이윤열>서지훈>최연성>이윤열>서지훈>최연성>이윤열>서지훈>최연성>이윤열>서지훈>최연성>이윤열>서지훈>>>>>>>>>>>>>>>임요환
05/01/22 23:14
임요환선수가 서지훈선수에게 자주 지긴 했지만, 서지훈>최연성은 좀 아니죠; 최근에 좀 져서 그렇지 윗글대로 상대전적으로 따지면 아마 4:4일껍니다
05/01/23 11:40
전적상은 서지훈>최연성이 성립되진 않지만 최근에 스타일을 파악했다는 소리가 나오고 있죠...그렇지만 아직 천적까진 아니고...^^;
05/01/23 13:17
그것보다는 프로토스의 상성관계가 비교적 더 명확? 하죠.
박정석>박용욱>강민>박정석 이라고는 하지만 최근에 별로 경기가 없어서 그런지 한번 보고싶네요
05/01/23 13:53
서지훈>최연성은 아직 아니죠. 전적상 4:4로 동률인데다가, 서지훈선수의 경기를보면 최연성선수를 확실히 읽고있다는 느낌은 들어도 아직까지는 모르는거죠. 그래도 서지훈선수가 약간은 우세한듯 하네요.
05/01/23 14:40
정정정// 임요환선수가 이윤열선수한테 밀리다뇨 -
최근 2:0으로 임요환선수가 이기고 있고 15:15아닌가요? 아직 미끼를 제대로 못만드시나 보죠? 떡밥을 좋아할껀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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