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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9/20 19:52:21
Name 카루오스
Link #1 http://www.fomos.kr/esports/news_view?entry_id=93423
Subject [LOL] [LCK 결산] T1 - 롤드컵 진출을 놓친 스프링 우승팀
http://www.fomos.kr/esports/news_view?entry_id=93423

앞서 말한 대로 T1은 다시 한 번 풍부한 팜 시스템을 바탕으로 강력한 팀으로 거듭날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선수층이 있어도 자중지란에 빠지면 어떤 것도 이루지 못한다. 최소한 서머만 보자면, T1에게 부족한 것은 선수단이 아니라 이를 지원해줄 사람들의 내부 문제였다. 선수 기용의 권한은 감독에게 있지만 서머 후반으로 갈 수록 의아한 모습만 보였다. 인터뷰에서는 왜 하나 싶을 정도의 이야기가 흘러나왔고, 막판에는 공개되지 않은 감독 사임 이야기까지 흘러나갔다. 그리고 대응 과정에서도 이해하지 못할 일만 벌어졌다. T1의 변화가 지금까지는 선수단에게 이뤄졌다면, 이제는 다른 부분에서도 변화가 필요하다. 지금까지 선수와 팬에게만 요구하던 '성숙함' 말이다.


흠... 대놓고 저런 기사가 나오는거 보면 내부적으로 문제가 있긴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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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타
20/09/20 20:24
수정 아이콘
PGR에서도 어느 정도 여론의 기울기에 따라 선별적으로 기사나 커뮤니티 반응이 올라오는 경향이 있는데, 이번 서머 시즌 말미에 T1 사령부를 강한 어조로 비판하는 기사가 여럿 있었습니다. PGR에서는 거의 언급이 안되었지만, 내부 소스로 먹고사는 기자들이 대놓고 강하게 얘기하는거 보고 머리가 아프더군요. 해외반응은 뭐 말할 것도 없고.
20/09/20 23:45
수정 아이콘
팀롤기사는 완만한 논조의 비판기사였는데 쿠키뉴스와 위 포모스기사는 롤판에서 이정도 수위의 감독비판기사가 있었나? 싶을정도로 맵네요.
아이는사랑입니다
20/09/21 00:17
수정 아이콘
여기 pgr의 대다수 여론도 김정수감독은 잘했는데 억울하게 잘린 사람이었죠.
감독이 시즌동안 팀을 여러 구설수에 올리고도 쉴드를 받는건 김성근감독 이후 경험하지 못할거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20/09/21 01:41
수정 아이콘
김정수 감독인게 아니라, 김정수 감독 '만' 가지고 마녀사냥하는거에 반감이 있었던 거죠.
랜슬롯
20/09/21 02:39
수정 아이콘
내부적으로 진짜 문제가 있었나요? 만약 그렇다면 꽤나 놀랍네요. 근데 또 반대로 그 내부적 문제라면 왜 김정수 감독이 1년만에 사임했는지 설명이 되기도 하고.. 어떤 문제였을지 궁금하네요
젓가락
20/09/21 11:37
수정 아이콘
팀 내부 문제를 너무 드러낸건 사실이죠 사실 인터뷰 내용이 해외축구같은 다른 스포츠로 봐도 이해가 안됐어요
예를 들어서 바르샤에 클롭이 와서 메시에게 활동량이 부족하다고 꾸짖었다.. 이러면 바로 팬덤 갈려서 서로 오지게 싸웠을 겁니다
그리고 메시랑 팀원들의 호흡이 안맞아서 메시를 내리고 안수 파티를 기용했다.. 이러면 또 불타는거죠
20/09/21 12:26
수정 아이콘
팀 내부사정은 모르겠지만 보여지는 걸로는 김정수 감독이 리더쉽이 부족해 보인다는 거죠.
시즌중에 자기팀 선수들을 인터뷰로 저격하는 감독이 있다?
자기 뜻대로 선수들이 컨트롤이 안되니까 인터뷰로 불만 표출이 나오는데 이게 감독으로써 바람직하지 않은 모습이거든요.
감별사
20/09/21 14:16
수정 아이콘
감독 비판하니까 김정수 감독한테 무슨 억하심정 있냐고 그러던데...
아니, 애초에 감독 기용이 문제가 있었고 그걸 비판한건데 그걸 가지고 뭐라 하는 건...
김정수 감독 옹호하던 사람들에게 묻고 싶네요.
감독이 서머 2라운드, 롤드컵 가야 할 중요할 시기에 저러면 이해 가능하겠냐고.
아프리카가 욕먹고 한화가 욕먹던 게 선수 자꾸 왔다갔다해서였는데...
T1은 진짜 서머 2라부터는 계속 개판이었어요.
Faker Senpai
20/09/21 16:07
수정 아이콘
김정수라 스프링때 우승했고 김정수라 서머때 망친 느낍니다. 김정수감독 특유의 장단점이 있는데 T1이라는 팀과는 그렇게 잘맞는건 아니였던거 같고 각자 서로에게 원하던 결과는 안나온거 같아요. 사실 김정수감독은 그간 "우리선수들이 최고다 제일 잘한다" 또 못하면 내탓이라 했던 꼬감이랑 180도 다른스타일이였기에 선수들이 가장 적응하기 힘들었을거고 바라보고 팬들도 힘들었겠죠.
우승하고도 4등전력언급, 콜안맞는점 언급 으로 불필요한 사기저하와 팀을 이끌어온 에이스에 대한 처우와 그를 바라보는 팬들에 대한 배려가 조금 아쉬었습니다. 선수입장에서도 김정수 감독입장에서 힘든 한해였을거 같은데 그래도 그걸 바탕으로 각자 더 성숙해지는 계기가 될수있다고 봅니다. 2021엔 비상하는 T1이 되길 또 김정수 감독도 다른팀에서 잘해나가길 바랍니다.
어제의눈물
20/09/21 17:00
수정 아이콘
기사를 통해 이정도로 대놓고 비판하기 쉽지 않을텐데 기자 입장에서도 어처구니 없었나보네요.
20/09/23 04:34
수정 아이콘
글쎄요?

김정수 감독의 문제를 지적하기만 하면 팬덤타령하면서 또 탓한다는 말들이 먼저였던거 같은데...

김정수 나가면 티원 어쩔건데라는 반응이 대다수였지 않나요. 무슨 구세주보듯이.
20/09/23 04:37
수정 아이콘
김정수 감독의 서머 인터뷰와 행동을 지켜보면서 든 생각은 말이죠. 이 사람은 감독이 아니라 무슨 사외이사같이 행동하고 있다는 거였습니다.
이른취침
20/09/23 16:16
수정 아이콘
뭔가 언행과 행보가 선동열감독을 떠올리게 하네요.
"우승전력 아니다" 라고 했을 때 진심 정떨어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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