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19/10/25 10:54:12
Name 보도자료
File #1 1.png (882.5 KB), Download : 20
Subject [기타] 2019 KRKPL AUTUMN 8주차 생방송


- 10월 27일(일) ~ 10월 28일(월) 오후 3시 넥슨 아레나 생중계
- ROX, 상위 그룹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기 위한 마지막 도약
- 하위권 팀들의 마지막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 8위로 올라갈 팀은 누가 될 것인가?


SPOTV GAMES의 방송 제작 및 사업을 전담하는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재명)는 KPL연맹과 e스포츠 전문회사 FEG가 주최하는 왕자영요 프로리그인 ‘2019 KOREA KING PRO LEAGUE AUTUMN(이하 2019 KRKPL AUTUMN)' 8주차 경기를 10월 27일(일) ~ 10월 28일(월) 오후 3시부터 넥슨 아레나에서 생중계한다고 전했다.

지난 7주차 경기는 Esports of Macao China(이하 EMC)의 승리를 시작으로, SELECTED(이하 SLT), Nova Esports(이하 NOVA), Ghost Owl Gaming(이하 GOG), ESC 729(이하 ESC), ROX PHOENIX(이하 ROX), DragonX Busan(BC Busan)(이하, DRX)팀이 승리를 차지했다.

[지난주 경기 결과]


7주차 경기는 플레이오프를 향한 중∙하위권 팀의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 현재 GOG와 Crown Watcher Gaming(이하 CW), ESC가 정규시즌 순위와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5위에 위치한 ROX는 상위 그룹으로 올라가기 위해, DRX는 8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기 위한 대결에 이목이 집중됐다. ROX와 DRX가 각각 5위, 8위로 올라간다면 플레이오프에서 서로를 상대하게 된다.

오는 27일 ROX는 VSG와 ESC의 경기에서 상위 그룹으로 올라가기 위한 마지막 싸움을 펼친다. ROX가 5위로 정규시즌을 마무리하게 될지, SLT와 NOVA를 재치고 상위 그룹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될지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DRX는 CW와의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있다. VSG와 MVP가 그 뒤를 바싹 쫓아오고 있는 상황에서 8위 안에 들기 위해서는 승리와 함께 운도 따라줘야 한다. 과연 어떤 팀이 8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될지 많은 팬들의 관심과 기대를 모은다.

8주차 경기는 VSG와 ROX의 대결로 시작하며, GOG vs SLT 경기와 EMC vs NOVA의 경기가 진행된다. 27일 첫 경기부터 승리를 위한 팀들의 치열한 싸움이 예상되며, 28일 마지막 경기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경기가 진행된다.

[8주차 경기 대진]


‘2019 KRKPL AUTUMN’ 경기 영상 이외에도 서브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경기 중 선수들의 부스 속 대화를 들을 수 있는 ‘Honor of Blank’ 와 최고의 플레이를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인 ‘HIGHLIGHT TOP 10’을 KRKPL 공식 유튜브(https://www.youtube.com/krkplofficial)를 통해 VOD로 시청할 수 있다.

‘2019 KRKPL AUTUMN’ 생방송은 게임전문 채널 스포티비 게임즈의 IPTV (LG U+ 120번, KT olleh TV 114번, B tv 137번)와 케이블TV, KRKPL 공식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krkplofficial) 및 트위치 채널(https://www.twitch.tv/krkpl_2019)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제공 = SPOTV GAMES)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7526 [기타] 이상헌 의원 "협회는 확률형 아이템 규제가 두려운가" [16] 캬옹쉬바나9108 21/02/18 9108
17521 [기타] [모바일] '이유있는 역주행' 넥슨 카운터사이드 [7] 캬옹쉬바나8511 21/02/15 8511
17519 [기타] OGN, 지난해 12월부터 e스포츠 경기장 폐쇄 수순 [5] telracScarlet9523 21/02/10 9523
17518 [기타] 스팀 차이나 출시 [16] 추천9623 21/02/09 9623
17511 [기타] 3시간 넘게 진행된 '페이트/그랜드 오더 고객 간담회' 어떤 말들이 오갔나? [14] 하늘깃7824 21/02/06 7824
17509 [기타] ‘e스포츠의 체육진흥투표권 도입 논의를 위한 토론회’ 오는 8일(월) 온라인 개최 manymaster5492 21/02/06 5492
17506 [기타] 트럭 시위비용까지 보상하겠습니다. [14] Lelouch10127 21/02/05 10127
17505 [LOL] 힐링식당 백여사의 '힐링' 인터뷰 [10] ELESIS7062 21/02/05 7062
17504 [기타] e스포츠 토토 제도화 시동 걸린다. [35] 아지매9495 21/02/04 9495
17500 [기타] 제 1회 GS25 포트리스 챔피언십, 2일 개막 [2] manymaster6479 21/02/02 6479
17497 [기타] 위정현 게임학회장 “이대로면 10년 후 K-게임 미래 없다” [41] 깃털달린뱀10056 21/01/29 10056
17495 [기타] SKT “야구단 대신 e스포츠 키운다…신세계가 더 잘할 것” [21] 아롱이다롱이10856 21/01/26 10856
17493 [기타] 로스트아크 금강선 디렉터 인터뷰 [4] 혈관7254 21/01/26 7254
17489 [기타] 하태경 의원 "도쿄 올림픽, e스포츠 중심 비대면으로 전환하자" [25] 스위치 메이커8633 21/01/24 8633
17488 [기타] 스마트조이 '라스트오리진' 2부 스토리 2분기 출시 목표, 차기 컬래버레이션 준비 중 [3] 캬옹쉬바나6752 21/01/23 6752
17486 [워크3] 2021 WSB 시즌1 안내 [8] JunioR7962 21/01/21 7962
17482 [기타] '방준혁 매직' 끝난 넷마블, 유저들의 타도 대상 '최종보스' 됐다 [10] manymaster8775 21/01/20 8775
17471 [기타] [단독 인터뷰] "넷마블 다시 사과하라" 게임 유저들, 트럭 몰고 시위 나선 이유는 [9] manymaster8840 21/01/13 8840
17463 [기타] 넷마블 ‘페그오 유저’는 왜 트럭을 부르는가 [4] 캬옹쉬바나7999 21/01/09 7999
17458 [기타] 넥슨, ‘카운터사이드’ 1월 14일 ‘1주년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 개최 [1] 캬옹쉬바나7123 21/01/07 7123
17455 [기타] 소속사 있는 개인방송 진행자, 캡콤 게임 영상 게재 못한다 [13] 모쿠카카7339 21/01/07 7339
17430 [기타] 코로나19에도 e스포츠는 괜찮았다고? 롤 빼면 불황이었다 [19] 모쿠카카10751 21/01/01 10751
17428 [기타] 폐국 아니면 채널 합병 예정이었던 OGN, 채널 유지하기로 [33] 아롱이다롱이12111 20/12/31 1211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