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19/10/23 15:15:23
Name Xeri
Link #1 https://sports.news.naver.com/esports/news/read.nhn?oid=236&aid=0000196240
Subject [LOL] [오피셜] 한화생명 '상윤' 권상윤, 전격 은퇴 선언
출처는 위에 있습니다.

조금전 네이버 스포츠면에 접속하니 기사가 떴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하피의깃털눈보라
19/10/23 15:16
수정 아이콘
그간 고생하셨습니다..
클로로루실후르
19/10/23 15:17
수정 아이콘
기량이 좀 떨어지긴 했는데,
선수생활은 더 이어갈 수 있을텐데 아쉽네요.
표저가
19/10/23 15:18
수정 아이콘
엥? 벌써 은퇴하기는 너무 아까운 선수인데요..
동네꼬마
19/10/23 15:21
수정 아이콘
스트리머로 전향이겠네요..
19/10/23 15:22
수정 아이콘
작년부터 서서히 기량이 떨어지는게 보여서...
이제 한화는 완전히 물갈이가 되겠네요.
19/10/23 15:23
수정 아이콘
해외로 가볼 법도 했을텐데 BJ로 돌아가려나요
모나카빵
19/10/23 15:23
수정 아이콘
재능이 아깝지만 재치나 입담등도 충분한 분이시라 생각해서 은퇴이후 생활도 잘하실거라 믿습니다
티모대위
19/10/23 15:25
수정 아이콘
플레잉코치로 경쟁력 있다고 봤는데.... 기량저하가 눈에 띄었지만 시즌말에 보여준 모습이 정말 대단했기에...
해외진출 선언하면 모셔올 팀들 상당히 있을것 같은데 아쉽네요..
19/10/23 15:28
수정 아이콘
전업 스트리머하려나보네요
요슈아
19/10/23 15:31
수정 아이콘
북미 정도면 충분히 경쟁력 있을 법 한데 아쉽네요.
미카엘
19/10/23 15:33
수정 아이콘
한화는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기에.. 진짜 기말비뎊투 싹쓸이 하려는 건가;;
19/10/23 15:46
수정 아이콘
한화는 아니어도 외국나가면 선수생활할만할꺼같은데...
Enterprise
19/10/23 16:32
수정 아이콘
굵은 족적은 못 남겼더라도 꾸준함 면에서는 누구보다 뒤지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유튜브 구독이나 눌러야겠네요
19/10/23 18:09
수정 아이콘
이제 무슨 낙으로 인터뷰를 보나...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7475 [LOL] '투신' 박종익 은퇴 선언 "제 2의 인생 찾아가려 한다" [8] 카루오스7229 21/01/16 7229
17468 [LOL] 아프리카 스피릿 코치 "아직 해볼 만함에도 은퇴 선언한 이유는..." [17] 카루오스7714 21/01/12 7714
17419 [LOL] 'Smeb' 송경호 은퇴 인터뷰 [3] ELESIS6013 20/12/29 6013
17410 [LOL] [오피셜] 7년간 활동 이어온 '구거' 김도엽 은퇴 [13] 카바라스7648 20/12/22 7648
17396 [LOL] 운타라, 스맵 은퇴 [4] 카루오스5177 20/12/17 5177
17375 [LOL] [오피셜] '플레임' 이호종, 은퇴 선언...'9년 선수 생활 마무리' [4] 아롱이다롱이6509 20/12/13 6509
17345 [LOL] 크라운 은퇴 [3] 묻고 더블로 가!4972 20/12/01 4972
17291 [LOL] 아프리카 프릭스 밴 은퇴 [2] 카루오스5201 20/11/18 5201
17279 [LOL] 담원 호잇 플레임 fa 카루오스4087 20/11/17 4087
17198 [LOL] '비욘드' 김규석 은퇴...아카데미 코치로 출발 [9] Rodi6258 20/10/22 6258
17040 [LOL] 김희철, 진종오, 박용택, 김태균, 브리온이스포츠 투자자로 나서 [31] 9464 20/06/23 9464
17014 [LOL] RNG Uzi 젠쯔하오 은퇴 발표 [3] 及時雨5106 20/06/03 5106
17010 [LOL] 프로즌 은퇴 [6] 이정재6422 20/06/02 6422
16959 [LOL] 은퇴 번복한 '상윤' 권상윤, 이번엔 손가락 욕설로 물의 빚어... 라이엇 "징계 논의 진행 예정" [22] 비오는풍경8784 20/04/29 8784
16778 [LOL] [인터뷰] 프로게이머 '마타' 조세형의 마침표, 그리고 새로운 시작 [4] 차은우5708 19/12/23 5708
16759 [LOL] 마타, RNG 감독으로 부임 [13] 노랑끼파랑끼5388 19/12/16 5388
16748 [LOL] 마타 은퇴 [15] 카루오스5062 19/12/15 5062
16712 [LOL] [인터뷰] 위대한 정글러 '스코어' 고동빈, 8년 간의 여정을 마치다 [7] 타케우치 미유4664 19/12/04 4664
16572 [LOL] [오피셜] 한화생명 '상윤' 권상윤, 전격 은퇴 선언 [14] Xeri5768 19/10/23 5768
16466 [LOL] 'Mlxg' 리우시우, 공식 은퇴 선언 [22] 及時雨7704 19/07/16 7704
16364 [LOL] [인터뷰] 휴식, 은퇴, 번복 - KT 이름표 달고 돌아온 '프레이' 김종인 [16] SNMA6088 19/05/24 6088
16361 [LOL] RNG, 손대영 감독과 결별…'스테이크'-'샤오알' 영입 [13] 及時雨6649 19/05/23 6649
16358 [LOL] [오피셜] '프레이' 김종인 '은퇴 번복', KT 전격 합류(종합) [25] SNMA8009 19/05/20 800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