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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8/09 09:42:54
Name 우르쿤
Link #1 https://sports.news.naver.com/esports/news/read.nhn?oid=109&aid=0004064655
Subject [LOL] '리라 영웅' 킹존이 흔들린 이유, 위기는 끝나지 않았다
킹존 내부에 관련된 이야기들을 확정짓는 고용준 기자의 기사가 나왔습니다.

이전에 공개되었던 이야기에서 약간의 디테일한 부분들이 다소 추가되었습니다.

이런 기사들의 내용을 보니 킹존의 현 상황이 여러모로 안타깝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에는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한 사람은 안왔으면 좋겠습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 안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티모대위
19/08/09 10:17
수정 아이콘
그래도 고용준 기자가 도장 찍어주네요...
종전의 심영보 기자 기사내용이 충분히 근거있는 얘기였다는게 드러나는 듯
2019 LCK 서머 스플릿 결승전 예측자미야와키 사딸라
19/08/09 10:26
수정 아이콘
평생 말 못한다더니
다른 기자가 먼저 총대 메주니까 부담없이 싸지르는군요.
19/08/09 10:38
수정 아이콘
기사 못쓴다더니 썻네
저격수
19/08/09 10:42
수정 아이콘
고용준이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면 오늘 투신의 인터뷰는 "최근에 좋은 경기력 보여 드리지 못해서 죄송하다" 였겠죠. "계속 이슈가 되고 있긴 하지만, 우리는 롤드컵을 향해서 노력하겠다. 지금 당장은 안 좋더라도 끝에는 웃을 수 있는 팀이 되도록 할 것이다." 라는 인터뷰를 가능하게 해준 데에는 분명히 공이 있습니다.
19/08/09 10:50
수정 아이콘
예비 구단주 잘못은 맞지만 기사로도 못 보낼정도로 심각한 사태도 아니고. 그냥 예비 구단주 최대한 욕먹게 할려고 어그로 잔뜩 끌은게 목적이였을텐데 대성공한듯
저격수
19/08/09 10:57
수정 아이콘
현재 인수 완료 단계가 아니니까 기사로 내보내기 힘든 건 맞습니다.
김만치두
19/08/09 11:3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제와서 털어봐야 남들한텐 말못할 얘기라면서 지가 나서서 팀 흔들다가 남이 먼저 공개하니 이제와서 뭐라도 쓰는척하네
응 뒷북수고
점마때문에 킹존 뭔 별 이상한 설까지 돌아다닌거 생각하면 걍 이 판에서 안봤으면 좋겠네요
저격수
19/08/09 11:49
수정 아이콘
팀 흔든건 새 구단주. 누가 안터뜨렸으면 아직도 팀탓 선수탓 시전. 넓게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더 입 아프게 하기 싫어요
19/08/09 12:08
수정 아이콘
그 기자분은 라디오에서 '평생 말할 수 없다'는 발언을 공식적으로 한 이상 뭘 해도 욕먹는게 정해진 것 같습니다. 팬들에게 '나는 아는데 너흰 모르지' 식의 발화는 역풍만 불러올 뿐이죠.
Rorschach
19/08/09 12:08
수정 아이콘
[덩달아 임금체불과 선수단 불화, 스폰서 철수 등의 악성 루머들도 불거졌다.]
이 루머들은 왜 불거졌을까?!?
19/08/09 12:13
수정 아이콘
공론화 한데 그 공이 있지요. 안그러면 팬들은 경기력 저하에 대해 선수 탓만 하고 있을 겁니다.
뻐꾸기둘
19/08/09 12:22
수정 아이콘
다른 스포츠판가면 일상인 일을 무슨 평생 말할 수 없는 일인냥 오버 쳐 해놓고 이제와서 뒷북치는 꼴이란...

유사기자라 프로 스포츠판에 무슨 일이 있는지 모르는건가.

사안 까놓고 보니 그냥 '구단 내부적으로 선수나 스태프들이 경기에 집중하기 어려운 일들이 있다' 정도로 이야기 했어도 충분했을 일이죠. 괜히 지가 오버질해서 승부조작이네 롤드컵 진출 불가네 같은 이야기까지 나온거고.
19/08/09 12:23
수정 아이콘
공론화를 두리뭉실하게 하니 괜히 잡음만 생겼죠. 기자면 다른 기자가 쓴 기자처럼 취재형식으로 잘 쓰는것도 가능했을텐데요.
아름다운돌
19/08/09 12:24
수정 아이콘
저도 과보단 공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고용준 기자의 그 발언 때문에 공론화되었고 팬들도 알게 되었으니까요.
안그랬으면 우린 아무 죄없는 선수들을 욕하고 있었겠죠.
물론 평생 말못한다는 식의 발언은 분명 잘못된 발언이었구요.
클라스
19/08/09 12:27
수정 아이콘
용준이니..?
클라스
19/08/09 12:28
수정 아이콘
처음부터 인벤 심영보 기자처럼 했으면 아무도 뭐라고 안했겠죠.
저격수
19/08/09 12:30
수정 아이콘
상황을 이해하려는 시도를 안하시는듯. 고용준씨가 기자가 아니라 다른 뭐였으면 내부제보일 상황인데요.
아름다운돌
19/08/09 12:30
수정 아이콘
고용준 기자의 그 발언이 없다면 심영보 기자의 기사도 없었겠죠.
잘못된 발걸음이라도 첫번째로 내딛은 거에 대한 공은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 결국 공론화 된거지요.
Mephisto
19/08/09 12:31
수정 아이콘
심영보기자가 고용준기자의 공론화때문에 용기를 내서 기사를 쓴 상황인가요?
그게 맞다면 고용준기자의 공론화를 조금이나마 쉴드 쳐주겠지만 그것도 확실하지 않은 상황걸요.
그렇게 따지면 이번 사건에 조금이라도 안전하기 이름을 걸치기 위한 꽁수로 밖에 안보여서....
저격수
19/08/09 12:32
수정 아이콘
어쨌든 선후관계가 그렇게 되었으니까요. 롤할 때 이니시가 얼마나 중요한데.. 공론화와 기사 사이 텀도 일주일이 넘고요.
헤나투
19/08/09 12:38
수정 아이콘
제 기억에 처음 공론화되고도 시간이 꽤 있었을겁니다.
첫 언급때는 그럴수있다고 보지만 공론화되고도 침묵한 시간이 꽤 길었죠.
솔직히 좋게 보이진않네요.
김만치두
19/08/09 12:40
수정 아이콘
덩달아 임금체불과 선수단 불화, 스폰서 철수 등의 악성 루머들도 불거졌다.
밑에분이 달아주신 말대로 이걸 만든 원인은 고용준이죠
1perlson
19/08/09 12:40
수정 아이콘
생각했던 것처럼 팀의 존속과 관련있는 이야기긴 하네요. 근데 참 지쳐서 팬질도 그만둬야 할듯 싶어요. 응원하던 프레이는 옛날 모습 보는건 불가능한것 같고. 킹존은 사실 자연스럽게 락스에서 킹존으로 넘어왔던건데 뭐 한 시즌, 한 해 경기력 외적으로 맘 편하게 볼 수가 없네요. 그리고 별개로 아무리 공론화에 대한 공이 있다고 해도 그게 공론화를 한게 아니라 공론화가 된거라 딱히 한 사람의 공으로 여겨질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말 마따나 기자가 공론화 시키는건 공식적으로 기사를 써서 폭로를 하든 언급을 해야 공이지 무슨 납치 당해서 말을 못하는 상황이라 팬들한테 긴급구조 신호라도 보냈답니까?

무슨 갓파더도 아니고 이스포츠 판을 좌지우지 하는 양반도 아닌데 다른 매체에서 난 기사에 솔직히 얼마나 영향을 미쳤을까 싶네요. 프랜차이즈 하나 새로 꾸려지는데 일개 기자가 혼자만 알고 다른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는게 말도 안되죠. 그래서 공론화가 된거지 공론화를 한게 아니고 그에 대한 공도 가져갈 것은 하나도 없다고 봅니다.
저격수
19/08/09 12:40
수정 아이콘
아뇨, 막장 구단주죠.
김만치두
19/08/09 12:42
수정 아이콘
세주궁 이상하게 들어가서 한타열렸는데 라이너가 대박쳐서 이기면 그것도 세주가 이니시 열어서 그런건가요?
저격수
19/08/09 12:43
수정 아이콘
미드1차 밀고 시야잡았는데 라이너가 뒤에서 cs만 먹고 아무것도 안하고 있었으면 맞아요.
뚜루루루루루쨘~
19/08/09 12:46
수정 아이콘
진짜 평생 말 못할 내용일 수 있다면서 어찌저찌 기사 썼네요? 그냥 무덤까지 가지고 가지 왜 오픈하나요.. 이미 다른기자가 글 써놓은 이 마당에

그리고 킹존은 해당 내용이 사실이 아니다라고 얼마전에 해명하지 않았나요?

엉망진창도 이런엉망진창이 없네요.
비오는풍경
19/08/09 12:47
수정 아이콘
저도 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기자라면 기사로 말해야죠. 무슨 지피셜 푸는거마냥 썰 풀어놓고 사람들한테 혼란만 줬는데 그걸 좋게 봐줄 수가 있나요. 이스포츠 기자가 저 사람만 있는 것도 아니고 킹존 내부 사정에 문제있다는거 알 사람들은 다 알았겠죠.
첫걸음
19/08/09 12:54
수정 아이콘
댓글 보니 고용준님이 그렇게 기사 쓴 이유가 있네요
대충 기사 쓰면 알아서 뒤 받아주는 사람들 있으니 맘이 편하죠 뭐
김만치두
19/08/09 12:55
수정 아이콘
이게 무슨 용기갱이에요?
라인 미니언도 집갔다 복귀해서 밀려오는 웨이브 정리하고 있었는지 아니면 그냥 타워허깅하고 있었는지
미드 1차를 라이너 본인 역량으로 밀었는지 정글러가 밀어준건지 우린 알 수 없죠
저격수
19/08/09 12:57
수정 아이콘
(수정됨) 고용준씨가 기자가 아니라 그냥 내부 소식통 자격으로 밝혔으면 좋은 이니시라고 하지 않았을까요? 전 애초에 이 사람에 대한 기자로서의 기대치가 없어요. 그래서 기자가 아니라고 친다면, 어떤 일이든지 최초제보가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해보면 역할이 작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팬 입장에서 계속 선수 욕하고 있을 뻔했는데, 그러지 않게 해준 것만으로도 전 고마운데요. 외부인 입장이면 좀 다르겠지만.
저격수
19/08/09 13:00
수정 아이콘
"심지어 감독의 말을 듣기 위해 지난 8일 진에어전 종료 이후 인터뷰 요청도 회사측에 의해 가로막혔다. 문제가 없었다면 도대체 인터뷰를 가로 막을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선수들도 회사 사무국의 대동하에 개별 인터뷰가 진행됐다."

오늘 강동훈 감독이 인터뷰 요청했는데 신 구단주 측에서 사람 붙여서 따라다니고 있는 거면, 납치당해서 말 못하는 상황과 크게 안다르네요.
19/08/09 13:01
수정 아이콘
아니 무슨 고용준 팬클럽 생겼나요??
심영보 기자의 기사도 고용준이 먼저 언급해서 가능.
사실 킹존선수들 욕 안 먹게 하는 큰 그림이었음..
무슨 박사모 급 논리 입니까...
비오는풍경
19/08/09 13:04
수정 아이콘
심영보 기자는 납치 안 당해서 그런 기사 썼나봐요?
고용준 기자는 납치 당했다가 풀려나서 이런 기사 썼구요?
저격수
19/08/09 13:05
수정 아이콘
심영보 기자가 기사 쓴 게 공론화 이후 일주일도 더 지나서죠? 일주일은 긴 시간입니다.
19/08/09 13:06
수정 아이콘
롤챔스쇼에서 극딜박히네 크크크
19/08/09 13:07
수정 아이콘
와 롤챔스쇼 그 댓글을 다 읽어버리네요.
19/08/09 13:09
수정 아이콘
전혀 아니에요~
그 부분은 용준이 공이 아니라 심영보 [기자]의 공입니다.
저격수
19/08/09 13:10
수정 아이콘
어차피 if는 없으니까요. 저는 누가 입 안열었으면 지금도 아무 기사도 안나왔을 거라 생각하고 있어서 무슨 말씀을 하셔도 안 통할 겁니다.
이 팀 17년 임금체불도 엑페가 입 열기 전엔 절대 밖으로 안새나왔거든요. 다른 팀 어디처럼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되는 팀이 아닙니다.
19/08/09 13:12
수정 아이콘
그건 말도 안되죠 지금 운영주체가 바뀐게 몇번인데.. 그 사이에 자리유지한건 누구죠?
FRONTIER SETTER
19/08/09 13:14
수정 아이콘
아이고 한심해라
19/08/09 13:23
수정 아이콘
뭐라고 박혔나요 엄청 궁금한데요 크크크크크
2019 LCK 서머 스플릿 결승전 예측자대관람차
19/08/09 13:23
수정 아이콘
이니시를 개떡같이 열었지만 열긴 열었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는 의견에는 어느정도 동의할 수 있긴 한데요
그나마 진에어전 직전에 인벤 기자분의 이니시 호응이 잘돼서 천만다행으로 일이 잘 풀린거지 안그랬으면 걍 노답 트롤링이었음.
평생 말 못할 수도 있다 발언은 구질구질함의 끝이었어요. 이스포츠를 떠나 기자가 뱉을 수 있는 말이 아닙니다. 기자 직업윤리는 어디로?
저격수
19/08/09 13:24
수정 아이콘
저도 기자로서 옹호하는 거 아니에요. 강동훈 대변인 노릇 잘했다는 데에서 옹호하는 거지.
19/08/09 13:24
수정 아이콘
그냥 댓글 달린거 성캐가 다읽어줌...
2019 LCK 서머 스플릿 결승전 예측자대관람차
19/08/09 13:30
수정 아이콘
뭐 기자라서 욕을 먹는거죠. 기자가 아니었으면 강동훈 및 킹존과 친분을 쌓고 대변인 노릇을 할 수 있게 되었을까 하면 전 아니라고 봐서요. 기자로서 얻는 게 있으면 적어도 입을 닫던지 기사를 쓰던지 하는 정도의 책임은 보여줬으면 하는거죠.
19/08/09 13:33
수정 아이콘
기자가 썰 흘린거에 대해 공론화를 열었다는 공이라고 하는 분들이 계신데.
그걸 공이라고 하려면 강동훈 나팔수로써의 공이겠죠. 기자로써는 자격미달 아닌가요?
그렇게 다각적으로 정성스럽게 공 찾아줄거면 자기 지위 이용해서 자식들 직장에 꽂아주는 정치인들도 좋은 아버지/어머니로써의 공은 있죠. 우리는 정치인으로 평가를 하는거고요.
기자로 공론화는 기사로 하는거지 무슨 썰이나 풀어놓고 경기력 안 좋은 선수들에 대해 별 소리 다 나오게 하는게 공론화의 공인가요?
저격수
19/08/09 13:34
수정 아이콘
사실 그냥 밝혔어도 될 거 같은데, 새로운 스폰으로부터의 압박을 실제보다 더 느낀 듯합니다.
우르쿤
19/08/09 13:34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러니까 여기 계신 분들이 고용준 기자에 대해서 좋지 않은 소리를 하는 건 기자이기 때문에 말하는 것이라서..
솔직히 강동훈 감독 대변인으로 말했던 친한 지인으로써 던졌던 중요하지 않습니다. 기자는 기사로 승부하는 것이고 오히려 애매하게 흘려주었다가 막상 다른 기자분이 기사 먼저 쓰니깐 그 이후에 나오는 거라든지 기자로서의 직업 의식을 지적하는 것이 대다수죠.

전 대변인이라고 가정했을 때에도 그렇게 잘한 것인지는 모르겠네요.
저격수
19/08/09 13:36
수정 아이콘
이 팀은 진짜로 아무도 안 밝혀주는 사이에 팀이 망해버린 전례가 있어서, 저로서는 약간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아마 많은 팬분들 역시 비슷할 겁니다. 그 당시 반응이 "왜 갑자기 7등따리가 됐나 했더니 그런 일이 있었어? 괜히 욕했네" 이런 상황이었는데, 지금도 비슷하게 흘러갈 뻔한 걸 의도, 방법이 어떻게 됐든 막아준 것에 가까워서요.
분명히 세련된 방법은 아니고 좋은 기자, 좋은 대변인 모두 아니지만 그 시점까지는 모든 사람이 기자, 대변인으로서의 역할을 거부하던 상황이니 어쩔 수 없죠
코우사카 호노카
19/08/09 14:02
수정 아이콘
무덤까지 끌고가느니 드립 쳐놓고 남이 선수치니깐 이제와서 이러는것도 우습군요.
19/08/09 14:04
수정 아이콘
(수정됨) 기자면 취재해서 팩트에 기반해서 기사로 이야기해야지 무슨 라디오 나와서 남의 팀사정가지고 있는 루머 없는 루머 다 부풀려놓고 자기가 이렇게 또 받아먹네요. 디씨에 성명서 자작해서 올려놓고 그걸로 기사쓰는 기레기들은 남한테 피해라도 안주지.. 고용준기자때문에 킹존선수들 멘탈나가서 다 은퇴해도 할말이 없는겁니다. 아주 기본적인 직업윤리라는게 없는 인간이에요. 제발 기자 관두고 디씨에서 업계루머 뿌리는 인싸나 하면서 허영심 채우시길. 정말정말 비열하기 짝이없는 행태입니다.
카와이캡틴
19/08/09 15:01
수정 아이콘
안팍으로 잘 흔들어대네요.
Chandler
19/08/09 15:25
수정 아이콘
공론화를 하고 싶었으나 본인이 직접하기에 부담스러웠다면 처음부터 그냥 심영보기자같은 분께 정보를 흘리면 되는일이였죠. 본인의 관종끼를 주체못해서 팬들을 우롱했으면 욕먹는것도 당연하다 봅니다.
지나가다...
19/08/09 15:25
수정 아이콘
"[덩달아] 임금체불과 선수단 불화, 스폰서 철수 등의 악성 루머들도 불거졌다. OSEN의 취재 결과 이런 루머들은 모두 사실무근이었다."

와 진짜... 크크크
Lazymind
19/08/09 15:26
수정 아이콘
기자가 기사로 말해야지 찌라시나 다름없는 헛소리나 해대고...
19/08/09 15:41
수정 아이콘
지금 보고 있는데 장말 대단하네요 크크크크크크크크크 허 참 진짜.
이호철
19/08/09 15:47
수정 아이콘
어쨌든 잘나가고 있던 팀 찬물 뿌리고 박살낸 새 스폰서인지 뭔지는 똥좀 쌌으면 좋겠네요.
꾸르륵
19/08/09 16:00
수정 아이콘
경기력으로 비판받는거보다 더러운 루머들로 소설나오는게 더 낫다고 말하는 분들이 계시니 그기자가 저렇게 해도 계속 기자생활을 할수있는 거겠죠.
19/08/09 16:13
수정 아이콘
악성루머??
참 대단하네요
이게 쉴드가 된다구요?
저격수
19/08/09 16:23
수정 아이콘
은퇴는 갑질 스폰 때문에 하겠죠. 애초에 팀 흔드는 건 고용준이 아니라 지금 상황을 만든 갑질 스폰입니다.
저격수
19/08/09 16:27
수정 아이콘
지금 팀 흔든 게 고용준이다? -> x. 고용준은 애초에 강동훈 대변인이고 팀은 일찌감치 흔들리다 못해 뿌리 뽑히기 직전이었다고 하는 쪽이 맞습니다. 루머고 뭐고 상관없고 이미 숙소에 스폰 관계자가 쳐들어와서 연습 끝나자마자 누가 개못하는지 데프트한테 물어보고 다니던 상황이에요. 이런 상황을 롤계 관계자는 거의 다 아는 시점인데 아무도 말을 하지 않고 그저 입다물고 있었어요.
고용준이 팀 흔든 것 같으면 제가 누구보다 열받을 텐데, 돌아가는 상황을 보니까 뭔가 일어나고는 있고 롤 관계자들이 죄다 침묵하고 있는 게 맞아요. 그러면 누구에게 감정이입을 하겠습니까? 팬 입장에서는 이렇게 팀에 사정 있고 연습 제대로 못하고 있을 때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선수 욕하고 있는 게 제일 미안하거든요? 그 상황을 막아줬으니 고맙다고 하는 겁니다.
물론 제대로 된 기사를 쓰지 않은 건 매우 아쉽다 못해 무능하다고 할 일인데, 이 팀 응원하지도 않는 분들이 팀 사정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는 건 좀 그렇습니다.
19/08/09 16:42
수정 아이콘
킹존의 응원 여부와 관계없이 LCK를 보는 팬으로써 이 일에 왈가왈부조차 못하게 하는 저격수님의 마지막 코멘트는 이 사건을 걱정스럽게 쳐다보는 기타 LCK 팬분들에게 실례라고 생각합니다
저격수
19/08/09 16:43
수정 아이콘
그냥 팀 망해가는 게 보이니까 이러고 있다고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좀 심하게 말하면 밝혀지기 전까지는 lck 관계자 전체한테 배신당한 기분이라고 하면 이해되실지 모르겠습니다.
19/08/09 16:44
수정 아이콘
팀 응원하고 안하고가 중요한 부분인가요? 무슨 말도 안되는 논리인지 모르겠습니다.
저격수
19/08/09 16:44
수정 아이콘
말도 안되는 논리일 수도 있는데, 솔직히 해명되기 전까지는 lck 관계자 전체한테 배신당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팀이 외부요인으로 망해가고 있는데 성캐와 고인규는 대놓고 입다물고, 빛돌도 입다물고, 답답해 죽는 줄 알았어요.
19/08/09 16:49
수정 아이콘
저는 그저 LCK를 시청하기만 하는 일개 개인 팬인지라 저격수님이 대체 킹존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격수님이 느끼는 'LCK 관계자 전체한테 배신당한 기분'이 무엇인지 물어봐도 될까요. 대체 리라 이후 킹존의 부진-고용준의 폭로(?)-심영보 기자의 취재-오늘자 고용준의 기사까지 이어지는 기간 동안 대체 LCK 관계자들에게 어떤 배신감을 느끼셨는지 궁금합니다. 위의 덧글들을 읽어봐도 잘 납득이 가질 않는군요. 폰이 얽힌 이상한 드립같은 악성 루머 혹은 쑤닝-킹존 간의 루머였는지 아니면 선수 개개인에 대한 날선 비방이 원인이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저격수님이 원하시던 그림이 무엇이었을지 궁금합니다.
19/08/09 16:52
수정 아이콘
pgr처럼 종합 사이트에서 특정 팀을 응원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 팀에 대해서 이야기하지 못할 이유도 하등 없지만,
이 게시물 댓글에서 대부분 사람들은 고용준이 기자로써 별로다 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고 이건 킹존 팬이 아니라도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입니다.
킹존팬으로써 고용준이 기자답지 않은 방법으로 강동훈 나팔수를 자처하여 화살을 돌리게 만든건 팬으로써 고마울 수 있으나, 다른 사람에겐 충분히 저게 기자인가? 더 일반적인 의견이겠죠. 킹존팬 개인적으로 고맙다는 생각은 결국 팬심에서 나온것일 텐데 그건 남들에게 넓게 생각하라며 관철 시킬 수 없는거고요.
larrabee
19/08/09 16:58
수정 아이콘
이걸보니 좀 더 윤곽이 잡히긴하네요
뭐 총대매기 싫었던거겠죠 이해는 합니다
저격수
19/08/09 17:00
수정 아이콘
사실 고용준씨가 저렇게 허술하게 공개방송에서 밝히지 않고 알고 있는 바를 기사로 풀어내는 방식이면 최선이었을 것 같습니다. 모두가 그걸 바라고 있는데 문제는 제가 알고 있는 고용준씨는 그럴 능력이 없는 기자란 거고 애초에 기대도 안했습니다 -_-
이런 사건이 터지면 사실 킹존을 응원하는 입장에서는 17년 롱주 임금체불 문제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는데, (공교롭게도 이 역시 심영보 기자 기사네요) 이 당시에 엑페 제보에 따르면 임금체불은 16년 말부터 이루어지고 있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프링이 끝난 이후에나 밝혀졌습니다. 만약 엑페 제보와 심 기자의 기사가 없었다면 아마도 영원히 밝혀지지 않았을 수도 있겠고요.
사실 취재를 심영보 기자만 했다고 생각하진 않고, 솔직히 기사의 내용 자체는 관계자들이 거의 다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제대로 정리해서 총대를 맨 데에 의의가 있고요. 제 경우에는 폰 드립 같은 건 그냥 드립이고 -_- 쑤닝-킹존 루머는 조금만 상황을 아는 사람이면 사실이 아님을 알 수 있어서 그렇게 크게 받아들이진 않았습니다.
제가 배신당했다고 느꼈던 부분은 고용준씨가 잘 정리되지 않은 말투로 뭐 말할 수 없는 게 있다 이랬던 걸 성캐가 특히 아주 적극적으로 얼버무리고 넘어가려고 했던 점, 그리고 킹존 관련된 것은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절대 "사실이 아닙니다" 가 아니었어요. 아는데 말 안 할 거라는 뜻) 고 했던 빛돌 등등, 마치 킹존을 금지어로 지정한 듯한 업계의 분위기였습니다. 당연히 약간의 피해망상인 게, 해당 사항을 밝혀내는 게 기자가 해야 할 일이 맞아요.
좀 횡설수설인 것 같고 정리가 안 됐는데, 정리하자면 "안 그래도 당한 적이 있는데, 이번에도 또 업계 전체가 금지어 취급이냐?" 였던 것 같습니다.
저격수
19/08/09 17:01
수정 아이콘
그건 동의합니다. 그런데 "괜한 루머를 만들어내서 팀을 힘들게 했다" 와는 거리가 멉니다.
19/08/09 17:13
수정 아이콘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제 생각엔 빛돌의 발언이라던가 성캐의 얼버무림 시도 같은 건 굳이 긁어 부스럼 만들지 않겠다는 의도로 받아들여주시면 조금 편해지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격수님도 이를 모르시진 않겠지만 팬심이 있는 만큼 중립적으로 들리지 않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조금 다른 이야깁니다만 고용준씨 보다 보면 덜 정제된 박동희 같은 느낌이 들어요. 분명 소스는 있고 듣고 아는 것도 많은데 이를 섣부르게 풀어내거나(이번 케이스처럼) 해서 여론을 많이 잃은 것 같아 아쉽네요.
19/08/09 17:42
수정 아이콘
저는 이 프레임이 좀 웃기긴하네요. 이거는 중간에 팀을 정리한 전 스폰인 FEG쪽에 문제가 있지 지금 게임단을 산 쪽이 갑질스폰이 아니죠.
어느팀이든 팀이 바뀌면 그것도 이전 색채를 지우고 싶으면 정리를 하기마련입니다.
아예 FEG쪽에서는 팀을 팔았고 현 게임단 프론트쪽은 이미 올해는 자신들 이름도 못내미는 상황이라 빨리 정리를 하고 싶죠.
그게 현성적이 어떠튼 말이죠. 나쁘게 말하면 지금 있는 선수가 하나도 안남을수도 있어요. 어쩃든 재계약을 추진했으나 결렬됬거든요.
팬입장에서 속상한건 이해가 가지만 현재 내년계획 말고는 아무것도 할수 없는 현 프론트도 상황이 답답하긴 매한가지죠.
제이홉
19/08/09 17:55
수정 아이콘
평생 말 못할수도 있다더니 크크크
수분크림
19/08/09 19:06
수정 아이콘
근데 정작 팀 망가트린 자들은 욕 안 먹는게 신기하네요. 어째 어그로가 다 고용준 기자로 몰렸는데 이런 상황이 그닥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반니스텔루이
19/08/09 19:16
수정 아이콘
평생 말못한다더니 결국 기사 쓰네?..
F.Lampard
19/08/09 21:25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근데 오히려 그러면 고용준씨에게 분노해야되는거 아닌가요?(고용준씨가 저때부터 기자를 했다는 전제하에 저때도 지금도 침묵할 예정이었다는 거니.. 반면 심기자는 그저 빛...)

저격수님이 분노했다는 포인트가 사실이라고 해도 관계자긴 하지만 성캐나 빛돌은 캐스터와 전력분석(해설)이지 기자가 아닙니다. 빛돌이야 스크림도 볼테고 이래저래 교류도 많겠지만 성캐는 저런 소스를 두다리 건너야 들을만한 사람이고 그걸 들었어도 진위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취재할 능력도 없다고 보는게 맞구요

그런데 고[기자]는 최소한 처음 언급당시 저 기사만큼의 내용은 다 알고있던거고 마지막에 인터뷰거부? 정도만 추가된 사실인데 그 썰로 인해 오히려 팀팬들만 흔들리고 예전 관계자들이 엑소더스때나 초창기롤씬에서 커뮤니티를 통해 썰푸는것보다 못한짓을한건데요

저게 심기자의 이니시를 위한 대변인 내지 다크나이트다?? 말도안되는 소리죠. 그때도 지금도 심기자 같은 참기자?가 없었다면 그냥 팀팬붕괴 + 루머만 양상되고 끝나는 일이에요. 본인입으로 직접 [죽을때까지 밝히지 못하는...]둥의 얘기를 했으니
19/08/09 21:56
수정 아이콘
총대메기 싫어서 몸사리다가 누가 나서니까 그제서야 생색내는 아주 전형적인 모습이죠
19/08/09 22:03
수정 아이콘
저런건 이니시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스포츠에서는 이니시가 그냥 매인딜입니다. 후속딜은 그냥 거기에서 디테일 빠진것만 더해주는거고.
19/08/09 22:09
수정 아이콘
보통 스포츠쪽에서 나오는 이니시는 "내 소스에 따르면 이렇다." 라고 하는겁니다. 거기에서 기자 신뢰도에 따라 루머인지 거피셜인지 나오는거구요. "무슨 일이 있는데 내 입으론 말 못해." 는 이니시가 아니라 그냥 관종짓입니다.
19/08/09 22:15
수정 아이콘
그리고 이런식으로 치사하게 입턴게 팀 흔든게 아니다? 그럴리가요. 이건 팀 흔든게 맞습니다.
NBA팀 비트라이터들이 팀에 대해 속속들이 다 알고있어도 함부러 입열지 않는것은 자기가 입털면 그게 다 팀에 파급으로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골스 비트라이터들이 듀란트 다쳤을때 다 닥치고 있던게 다 이유가 있는거고, 보스턴 비트라이터들이 브라운이랑 어빙이랑 싸웠을때 바로 입털지 않았던것도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그런걸 못하면 비트라이터가 아니라 그냥 지인 팔이밖에 안됩니다.
도라지
19/08/10 01:05
수정 아이콘
자기 살려고 눈치보면서 슬슬 흘리다가 먼저 불구덩이 들어가는 기자가 생기니 기회틈타 묻어가는 것 처럼 보이네요.
이게 좋은건지 아닌지는 각자 판단일겁니다.
19/08/10 02:21
수정 아이콘
팀오피때부터 킹존의 팬이었는데, 킹존팬의 입장에서 보면 공이 있을수도 있다는건 궤변이라 생각되네요.
그냥 생각이 모자라 팀을 흔드는 행위였습니다. 밝힐꺼면 확실하게 기자로써 밝히던가 아니면 꾹 참고 있었어야죠.
고용준덕에 킹존의 경기력에 대한 비난이 응원으로 바뀌었다는 점을 좋게 보시는분이 있는데,
아뇨. 냉정하지만 어떤이유로든 경기력이 떨어지면 그 비난은 프로선수들로써 감내해야 하는 겁니다.
고용준기자는 분명 알고있는 사실이었는데, 심영보 기자님께서 먼저 용기있게 나서니깐 이때다 싶어 슬쩍 숟가락 올리는정도로 밖에 안보이네요.
LCK 팬으로써 킹존을 염려해주시는 분들께 제가 다 죄송할 지경이네요.
거믄별
19/08/10 10:59
수정 아이콘
롤챔스쇼에 얼굴 내밀고 방송하기 직전에 조금이라도 욕을 덜 먹기 위해서 기사를 썼다고 생각하는 것은 저 뿐인가요?
1주일동안 아무런 기사를 쓰지도 않다가... 롤챔스 쇼 방송 당일 아침 일찍 기사를 썼네요.
김만치두
19/08/10 14:38
수정 아이콘
그래놓고 롤챔스 쇼 시작하자마자 사과부터 박는게 딱 면피용 기사죠
리리컬 매지컬
19/08/11 03:4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음...제가 이 일련의 사건들을 보고 느낀점은 이 좁고 폐쇄적인 판에서 그야말로 스포츠인척하는 유사스포츠다운
촌극이 일어났다는 생각입니다

1.팀 내부적인 친분으로 인한 소스를 가지고 활동하는 비트라이터들은 수많은 분야에 수없이 존재하지만 (주어없음)
이런 행동은 비트라이터다운 행동이 아닙니다. 내부 소스가 끊어지는걸 기피하는 방향으로 행동이 흐르는건 맞는데
그냥 아예 합죽이가 되던가 아니면 팀 분위기, 눈치 보고 이제 흘려도 된다 싶으면 흘리던가 둘중 하나지 이런식으로
행동하지는 않습니다.

해외 스포츠중에 이런 내부소스 가진 비트라이터들이 활약하는 종목중 하나가 NBA오프시즌인데 그냥 아니다싶으면
합죽이, 상관없다싶으면 소스 팍팍 풀어서 자기 인지도+신뢰도 up, 시즌중 트러블같이 민감한 부분은 아예 시즌 다
끝나고 누구 한명 떠나서 됐다 싶으면 또 소스 팍팍 풀고 이런식이지 워즈나 샴즈같은 기자들이 '카와이 레너드는
팀을 결정했지만 난 말할순없다'식으로 트위터한다고 생각해보세요 그게 말이 되나....그냥 저건 '응 너넨 모르고
난 알아 부럽지? 아 살짝 풀어줄까?룰루랄라~'하는 유사기자입니다.

국내 이스포츠계가 워낙 좁고 폐쇄적이라 사실 제대로 된 이분야 기자 자체가 존재하기 힘든 수준이니 이런 유사기자들이
여기서 벌어먹는답시고 여기저기 얼굴 비추며 입터는것밖에 안보이네요.


2.이것도 같은 주제에서 했던 말인데 사실 저런 내용이 맞다고 했을때

이해는 가는데 저건 모든걸 덮어버릴만한 일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서 크보에서 한 투수가 있는데 시즌중반에 트레이드썰
엄청나게 돌다가 트레이드 안됐다고 생각해보세요. 근데 썰 돌고나서 투수가 아 저 멘탈터짐 시즌망함 수고 하고 고대로
시즌성적 꼴아박습니다.

누가 '00투수 화이팅!힘내세요!'라고 해줄까요? 팀 성적 말아먹은 주범 중 하나로 욕이나 신나게 먹겠죠. 전 솔직히 무슨
대단한거 있나 포장하길래 적어도 임금체불정도는 깔고가나 했는데 무슨....팀 내부적으로 소란스러운건 알겠는데 조금만
떨어져서 생각해보면 팀 스폰서 바뀌고 재계약협의나 코치, 감독진 교체로 팀이 어수선하다 ok 그럴수있습니다 근데 그래서
아 우리 멘탈터졌어 경기 제대로 못해->아 안타깝네요 응원합니다???

저런 행동이 뭐 잘했다는 소리가 아니고, 안타깝다는게 이상하다는 소리도 아니고, 저렇게 했으니까 자 모든걸 덮고
선수들 못하는건 제쳐둡시다?? 진짜 신기한 발상입니다. 이런 분위기로 흐를 수 있다는게 놀라워요. 다시한번 좁고 폐쇄
적이고 아직 유사스포츠인 판 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격수
19/08/11 03:56
수정 아이콘
(수정됨) 1에 대해서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2에 대해서는 좀 의견이 다릅니다.
이스포츠 선수들이 유난히 멘탈이 약하고 쉽게 터져나가는 경향이 있는데, 그 이유를 이게 유사스포츠라고 보는 것보다는 이스포츠의 특성 또는 기성 스포츠 선수와의 성장환경 차이라고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일단 이스포츠, 그 중에서도 롤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빠른 순간반응속도와 다중 업무처리능력이 동시에 필요하다.
- 롤의 경우에는 이와 동시에 커뮤니케이션 스킬도 필요하다.
- 많은 정보를 잊어버리지 않는 기억능력도 필요하다.
특출한 신체능력을 요구하지 않지만 이례적으로 빠른 정보처리능력과 (0.x초 단위) 확실한지도 모르는 것들을 기억하는 능력 (와드 위치나 상대방 스펠 또는 스킬쿨, 몇 초 전의 상대방 위치) 그리고 이를 우리 팀에게 알리는 능력,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걸 머리로 해내면서 동시에 클레이 사격 수준의 반응속도를 요구하는 게 롤입니다. 이런 스포츠를 하면서 멘탈이 강한 게 말이 안 돼요. 야구의 투수 말씀하셨는데, 투수가 야구에서 손꼽히게 멘탈 약하고 뭐 하나만 건드려도 성적 폭락하는 포지션인 건 아실 겁니다. 심지어 다음 날 선발투수는 전날에 절대로 안건드리는 거도 국룰이고요. 근데 롤 경기 전날하고 선발투수 전날에 어떤 경중이 있는지도 모르겠는데 킹존 선수들은 경기 출전 전날에 그것도 연습 끝난 직후에 스폰서가 조인트를 까네요? 야구 선발투수의 예민함이 롤 선수들 예민함과 비슷할 거라고 생각하는데, (등판간격도 마침 비슷하네요. 이거보다 경기 더하라고 하면 17sk처럼 팀차원에서 번아웃됩니다.) 매경기 선발투수 등판 전날에 멘탈을 부숴놓는 팀이 있고 그게 밝혀졌는데 선발투수 욕을 하고 있으면 그게 이상한 팬덤이죠.
무슨 이스포츠 팬들을 뭣도 모르고 선수들 우쭈쭈거리는 바보들로 묘사하고 싶으신 건 알겠는데, 너무 나가셨어요. 선수 깔 땐 까는데, 이건 아닙니다.
Eulbsyar
19/08/11 10:06
수정 아이콘
(수정됨) 고씨는 어느 전서계 스포츠에든 있는 흔히들 있는 어용기자라고 보는게 맞을거 같은데 어용 기자 중에서도 급이 너무 떨어집니다.

어용할거면 제대로 하든가 이번 건이 [죽을 때까지 말 못할 사정]라고 밑밥 깔고 활활 불태울 사건은 아니죠.

구단 친화든 코칭 스태프 친화 어용이든 이 정도 이야기도 다이렉트로 못 풀면 어용할 자격이 있나 싶기도 합니다.

굳이 소스를 밝히기 힘들면 흔한 스포츠에서 쓰이는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에 따르면 ~~~ 라고 밝혔다] 라고 썼어야죠.

그것도 못 하면 뭐...
19/08/11 10:53
수정 아이콘
폐쇄적인게 있으면 그냥 폐쇄적인거지 유사스포츠라는 단어만큼 부질없는 단어는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그런 단어 자체가 각종 스포츠 종목들을 엿맥이는 단어라고 봐요.
도뿔이
19/08/11 15:10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 스포츠팬들은 종목을 안가리고
프로 스포츠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부족해요..
그나마 우리나라 최고 프로리그라는 kbo를
대표하는 기자중 한명이 자음3개 썼다가
금지어 취급당하고 케이티가 야구판에 들어오는게
몇년 늦어지고 히어로즈는 사기꾼 손에
들어가게 됐죠
전에 다른 댓글에도 썼지만 lck가 서로 들어올려고
돈싸들고 줄서있는 리그도 아니고 확실한 수익모델도
에매한 곳입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새 스폰서 관련된 문제가
예민한 문제가 아니라니요?
그것도 그 스폰서 문제로 리그에서 제일 고생한
사람이 강감독 아닌가요?
솔직히 얘기해서 애먼 폰 잡던 사람들이
자기 자격지심에 괜한 고기자 한테
화살을 돌리는거 같기도 하구요
승률대폭상승!
19/08/11 16:10
수정 아이콘
고용준 힘내세요 ㅠㅠ
황제의마린
19/08/12 00:36
수정 아이콘
아니 뭔 여기 고용준 팬클럽 사이트인가 ??
19/08/12 09:56
수정 아이콘
뭐지 ?
루트에리노
19/08/12 12:15
수정 아이콘
아뇨 그냥 한분이 장판파 하고 있는거네요
Placentapede
19/08/12 12:47
수정 아이콘
롤챔스쇼 후임 좀 구했으면
다 떠나서 노잼임
타카이
19/08/12 15:48
수정 아이콘
(수정됨) 빙상쪽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 빙상은 스포츠입니까? 아니면 코치들이 여자 선수 고르는 룸방입니까?
야구는 어떨까요?
선수들이 약하고 음주운전하고 빠따든 범죄집단인가요?
제 눈에 안찬다고 자기가 보고 있는 관점에서 뭔가 하나를 비하하면 다른 기준에서는 모든 것이 비하 가능합니다.
저항공성기
19/08/13 15:40
수정 아이콘
더러 경솔하긴 했지만 그렇게 욕 먹을 건은 아닌 거 같은데요. 킹존 선수단을 계약 문제로 직접 흔든 게 고용준인 것도 아니고...
인생은이지선다
19/08/13 23:49
수정 아이콘
기자라는 명함 달 자격이 없죠.

[나는 아는데 니들한테 말해 줄 순 없음. 하지만 어떤게 있다는건 알아두셈]

과장 하나 안 섞고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도 저짓거리하면 관종에 어그로소리 듣죠. 그걸 기자가하고 있으니 무슨 쉴드가 있어도 욕 먹어야 마땅하죠. 그냥 기자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19/08/14 03:00
수정 아이콘
당사자가 안밝히고 있으니까 옆에서 관계자여도 안밝히겠다고 하는거지 그걸 무슨 업계금지어 같은 소릴 해요 크크 어이가 없네 밝혔으면 팀에 소속된 당사자도 말 안하는데 왜 밖에서 흔드냐고 하셨겠네요 허참
신중함
19/08/20 22:34
수정 아이콘
연예부 기자에 더 어울리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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