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18/09/27 09:46:56
Name 보도자료
Subject [기타] 블리즈컨 2018 가상 입장권 구매 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 집에서 직접 체험 가능
- 오는 11월, 블리즈컨 사상 처음으로 선보이는 홈 데모 경험 통해 초기 아제로스 탐험할 수 있어
- 오늘부터 2018 블리즈컨 기념 게임 내 선물, 가상입장권 구매 통해 격전의 아제로스에서 사용 가능


소프트웨어 개발 및 퍼블리싱 업계의 선두주자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 www.blizzard.com)는 오는 11월 진행되는 블리즈컨(BlizzCon)의 가상 입장권을 구매한 사람들은 다중 접속 온라인 역할수행 게임(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World of Warcraft® Classic)의 홈 데모를 집에서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은 첫 확장팩 이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가 처음 출시 된 모습의 게임으로 많은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지난 블리즈컨 2017때 처음 발표되었다.

11월2일(미국시간 기준)에 진행될 예정인 블리즈컨 오프닝 행사 직후, 블리즈컨 가상 입장권을 구매한 사람들은 블리즈컨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 데모를 다운로드 받아 집에서 즐길 수 있다. 플레이어들은 홈 데모를 통해 호드와 얼라이언스 각각 1개 지역의 초반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클래식 아제로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게 된다. 홈 데모가 활성화 된 이후 플레이어들은 11월8일 오전 10시(미국시간 기준)까지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이번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 체험 홈 데모와 온라인으로 시청하는 팬들이 투표를 통해 행사의 흐름을 만들어 가는데 도움을 주는 등 다양한 블리즈컨 관련 상호적인 경험을 선사할 가상입장권을 통해 블리즈컨 사상 가장 많은 팬들이 함께 하는 블리즈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블리즈컨 게임 내 전리품을 통해 자신의 진영을 대표하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 블리즈컨 홈 데모에 더불어 블리즈컨 가상 입장권을 구매한 사람들은 오늘부터 블리즈컨 기념 게임 내 아이템을 획득, 격전의 아제로스(Battle for Azeroth)를 플레이하면서 자신의 진영을 자랑스럽게 대표할 수 있게 된다. 가상 입장권을 구매한 플레이어들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격전의 아제로스 접속 시 각 진영의 테마를 담고 있어 어디에서나 자신의 진영을 나타낼 수 있는 망토와,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깃발 등을 선물로 받게 된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게임 내 아이템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 홈 데모에 더불어 가상 입장권 구매자들은 현장감 넘치는 블리즈컨 콘텐츠의 실시간 시청, 오버워치(Overwatch®), 디아블로 III(Diablo®III), 하스스톤(Hearthstone®),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Heroes of the Storm®), 스타크래프트 II(StarCraft®II) 등 블리자드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게임 아이템도 선물로 받게 된다.  

블리즈컨 가상 입장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블리즈컨 홈페이지(https://blizzcon.com/ko-kr)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에 대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블로그 포스트(https://worldofwarcraft.com/ko-kr/news/21881587)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공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8/09/27 18:20
수정 아이콘
와 진짜 클래식 나오는군요
La La Land
18/09/27 19:50
수정 아이콘
이거 만드느라 격아가 개판인건가 ;;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5927 [LOL] 2018 LoL 월드 챔피언십 기념 챔피언십 카직스 스킨 공개 [2] 보도자료4572 18/09/28 4572
15926 [히어로즈]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왕의 산마루의 몰락 게임내 이벤트 오늘 시작 [2] 보도자료6051 18/09/28 6051
15925 [LOL] 2018 LOL 월드 챔피언쉽 플레이 인 스테이지 1라운드 OGN 중계일정 [9] nuri4678 18/09/27 4678
15924 [기타] 블리즈컨 2018 가상 입장권 구매 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 집에서 직접 체험 가능 [2] 보도자료5775 18/09/27 5775
15923 [스타2] 아프리카TV, 27일 GSL 슈퍼 토너먼트 시즌2 개막 보도자료3687 18/09/27 3687
15922 [LOL] 2018 LoL 월드 챔피언십 조 추첨 완료 보도자료2591 18/09/27 2591
15921 [배그] OGN, KT 10 GiGA internet PUBG KOREA LEAGUE 2018 #2 개막전 생중계 및 티켓오픈 보도자료5487 18/09/27 5487
15920 [LOL] [이한빛의 티타임] 고인규 해설, LoL과 걸어온 2년 속 도전과 노력을 말하다 [17] 스콩어4421 18/09/26 4421
15919 [LOL] IG '루키'-'재키러브', "롤드컵, 최소 4강은 가야죠" [14] Leeka4955 18/09/26 4955
15918 [LOL] 2018 월드 챔피언십 한국팀 로스터 [7] 공고리3251 18/09/26 3251
15917 [LOL] '갱맘'-'눈꽃' 의 롤드컵 도전기…"창석이 형 오리아나 가자!" [5] pioren4512 18/09/25 4512
15916 [스타2] Taeja 윤영서 팀 리퀴드 복귀 [4] 及時雨4661 18/09/25 4661
15915 [스타2] [박상진의 e스토리] GSL 4년 차, 느리지만 발전하는 박진영 해설 [4] 及時雨4456 18/09/24 4456
15914 [LOL] 2018 롤드컵 조추첨은 오늘 오후 9시 [3] Archer4581 18/09/23 4581
15913 [LOL] [인터뷰] '왜냐맨' 장민철, 그가 도전을 멈추지 않는 이유 [33] bemanner6078 18/09/23 6078
15912 [LOL] TL 바텀 더블리프트-올레 "패자 마인드 의미 없다" [15] pioren5663 18/09/22 5663
15911 [LOL] 라이엇 게임즈, 한가위 맞이 LoL 오색 이벤트 실시 [6] 보도자료4236 18/09/21 4236
15910 [오버워치] 러너웨이, 오버워치 넥스트 컵 파이널 참전 [1] 보도자료4707 18/09/21 4707
15909 [오버워치] 오버워치, 추석 맞이 '최대 4배 눈송이 적립 이벤트’ 10일간 실시 [2] 보도자료4440 18/09/21 4440
15908 [배그] 아프리카TV, 21일 ‘KT 10 GiGA internet PKL 2018 #2 조 추첨식’ 진행 보도자료5045 18/09/21 5045
15907 [배그] 아프리카TV-PUBG,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스타챌린지 코리아' 22일 개최 [1] 보도자료5319 18/09/21 5319
15906 [기타] 나이스게임TV, ‘포트나이트 스트리머 난투’ 9월 22일 (토) 오후 7시 진행 보도자료3016 18/09/21 3016
15905 [오버워치] 2018 육군참모총장배 오버워치 솔저: 76 토너먼트 발표 [22] 보도자료5975 18/09/20 597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