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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6/15 17:16:25
Name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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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스타1] 블리자드, 스타크래프트 리그(KSL) 발표


- 리그 출범 및 스타크래프트 멀티플레이어 업데이트 등 통해
- 스타크래프트와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 향한 블리자드 의지 확인


APM 좀 올려볼까! 소프트웨어 개발 및 퍼블리싱 업계의 선두주자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 www.blizzard.com)는 블리자드에서 직접 주최하는 스타크래프트(StarCraft®) e스포츠 대회인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Korea StarCraft League, KSL)와 스타크래프트:리마스터 멀티플레이어에 적용될 주요 업데이트 계획을 금일 발표, 스타크래프트 및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천명했다.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발표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KSL)는 약 20년 동안 전 세계 수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아온 실시간 전략(RTS) 게임이자 많은 이들에게 e스포츠 경쟁의 정점으로 여겨지고 있는 스타크래프트를 위해 블리자드가 직접 주최하는 e스포츠 대회로서 출범한다.

마이크 모하임(Mike Morhaime)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CEO겸 공동설립자(CEO and cofounder of Blizzard Entertainment)는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는 스타크래프트와 이 게임을 지속적으로 플레이하고, 시청하고, 즐기는 전 세계 스타크래프트 팬들을 향한 블리자드의 애착과 의지를 뚜렷이 나타낸다. e스포츠가 살아 숨쉬는 도시, 서울에서 진행될 새로운 스타크래프트 리그를 발표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하고, “작년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를 통해 전설적인 RTS게임을 현 시대에 맞게 업그레이드한 데 이어, 올해는 KSL을 통해 가장 뛰어난 스타크래프트 선수들이 함께 하는 열정적인 경쟁의 장을 열 수 있기를 매우 기대하고 있다”며 KSL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KSL 선수 등록은 오늘부터 시작되며 첫 일정인 온라인 예선은 6월 28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KSL은 2018년 두 개의 시즌으로 진행되며 올 한 해 총 상금 규모는 1억6천만원이다.

KSL은 오픈 토너먼트로 운영, 누구나 선수로서 참여할 수 있다. 단, 7월1일 서울에서 진행 예정인 오프라인 예선부터 그 이후 경기 일정은 서울에서 소화할 수 있어야 한다. 오프라인 예선을 뚫고 올라온 최종 16명의 선수들은 16강 본선에 진출, 챔피언을 위한 무대에서 더욱 치열하게 경쟁하게 된다.

16강부터 모든 KSL 경기는 현장 관람이 가능하며 라이브로 방송될 예정이다. 경기장에 대한 정보는 추후 안내될 예정이다. KSL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관련 공식 트위치 채널에서 한국어(www.twitch.tv/starcraft_kr)와 영어(www.twitch.tv/starcraft)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 등록 방법, 규정 등 KSL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KSL 공식 웹사이트(ksl.starcraf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규 랭킹 시스템을 비롯한 1.22.0 패치 컨텐츠 공개

금일 KSL출범 발표와 함께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출시 이후 가장 큰 업데이트 중 하나인 1.22.0 패치 내용도 발표됐다. 전세계에서 가장 경쟁적인 1대1 게임이라 할 수 있는 스타크래프트는 그에 걸맞은 랭킹 시스템을 요구, 이에 대한 전면적인 개편을 담았으며 또한 ‘시즌’ 탭이 새롭게 추가되어 플레이어들이 자신의 성적에 대한 여러 수치들을 한 눈에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수집품’ 탭 또한 개선되어 획득한 초상화와 스킨 등의 각종 꾸미기 아이템들을 더욱 쉽게 확인 및 장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새롭게 선보이는 스타크래프트 래더 등급전 시스템은 스타크래프트II 플레이어들에게도 익숙한 방식으로 개편된다. 플레이어들은 무등급으로 시작하여 배치 경기 5 게임을 완료한 후 자신의 실력에 맞는 초기 등급을 배정받게 되며, 이후 성적에 따라 상위 등급으로 승격하거나 하위 등급으로 강등될 수 있다. 선수들의 게임 성적은 모두 기록되며 새로운 등급에 도달할 때마다 새로운 초상화 테두리를 획득할 수 있다. 게임에는 항상 결과가 따르듯이 플레이어들은 아무리 높은 등급에 도달하더라도 언제든지 강등될 수 있어 최선을 다해 자신의 등급을 지켜야 한다. 1.22.0 패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공식 홈페이지(https://starcraft.com/ko-kr/articles/21861719)에서 확인 가능하다.

(제공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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及時雨
18/06/15 17:19
수정 아이콘
결국 스타 1이 완전히 예토전생하는군요.
블리즈컨에서도 대회 열라나...
18/06/15 17:25
수정 아이콘
Tving 스타리그 이후에 6년만에 공식 리그가 출범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스1리그가 다시 열리면서 스2판이 흔들리지 않고 함께 갔으면 합니다.
18/06/15 17:38
수정 아이콘
이거 중계권을 누가 가져 갈런지!
패러다임
18/06/15 17:56
수정 아이콘
트위치 단독 생중계이며, 중계진은 김철민 캐스터, 전태규, 박성진 해설이라고 하네요.
18/06/15 18:32
수정 아이콘
종족최강전 조합이네요.
1등급 저지방 우유
18/06/15 22:41
수정 아이콘
세 사람은 진짜 고생하면서 심지어 사비까지 털어가면서 리그 계속 운영해 왔는데,
그간 고생한게 빛을 보는 순간이라고 봐도 되려나요?
가끔가서 응원채팅 해주고 별XX날려주면 그것만으로도 엄청 고마워하던데..
18/06/15 18:47
수정 아이콘
죽은자식 x랄 매번 말하던 사람들은 지금쯤 무슨생각일지....애초에 그냥좀 아팠던 자식이었죠
及時雨
18/06/16 16:58
수정 아이콘
부랄 열심히 만지니까 꼬추가 선거죠 뭘.
18/06/15 19:40
수정 아이콘
이러면 아프리칸 발등에 불떨어졌겠군요...그래도 스타BJ들 갖고 스1컨텐츠 몇년간 꿀빨아왔는데
긴 하루의 끝에서
18/06/15 22:47
수정 아이콘
KSL이 향후 어떻게 자리잡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는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ASL과는 위상 차이가 존재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에 따라 선수들이 대회에 임하는 자세 역시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고요.

ASL은 대개의 선수들이 자리 잡고 있는 아프리카TV에서 주최하는 대회이기도 하고, 아프리카TV 자체가 기존 소닉 스타리그를 시작으로 케스파 주관의 공식리그 종료 이후 계속해서 스타의 중심에 있던 곳이기 때문에 대회나 상금, 주최측의 규모와는 상관없이 아프리카TV에서 진행되는 스타 대회가 현재로서는 가장 인정 받을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소닉 스타리그가 스베누 스타리그로 변모하면서 OGN이 그 자리를 차지할 수도 있었다고 보지만 스베누 스타리그가 시즌2로 막을 내리면서 아프리카TV에게 기회를 넘겨주게 되었죠. 물론 아프리카TV는 소닉 스타리그 때부터 여러모로 스타 대회에 지원을 아끼지 않긴 했지만요.)

그동안 여러 BJ들에 의해 진행되었던 각종 온라인 리그나 중국에서 진행되었던 리그들을 제외하고라도 국내에서 공식적으로 오프라인에서 진행되었던 대회로 헝그리앱 스타즈 리그, 곰TV 클래식 시즌4, SSL 클래식 시즌1 등이 있는데 모두 당시 아프리카TV에서 진행되던 스타 대회에 비해 상대적으로 선수들과 관객들의 관심을 크게 끌지 못했습니다. 사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KCM 종족최강전도 ASL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관심이 덜 한 것이 사실이죠. 그래도 어찌되었든 선수들이 참여할 수 있는 대회가 늘어나는 것 자체가 선수들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크게 이바지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참가하는 선수들의 면면이나 대회의 위상 자체에 다소 차이가 존재한다고 할지라도 서로 다른 대회에서 서로 다른 맵을 두고 경기하는 것을 관객들이 지켜볼 기회가 생겼다는 것만으로도 색다른 재미가 있을 듯하고요. 특히 KSL은 다름 아닌 블리자드에서 주관하는 대회이니 만큼 또 다른 상징성이 있는 대회라는 생각이고 아무쪼록 앞으로 꾸준히 진행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추억이란단어
18/06/15 23:18
수정 아이콘
아무런 영향이 없죠..트위치에서 대회 하나 한다고 스타비제이들이 트위치갈 이유가 전혀 없으니깐요..
그들이 ASL 때문에 아프리카에 있는게 아니죠..
또한 이영호 이제동등 흔히 스타급 비제이들이 아프리카와 파트너 체결중이라 이들의 출전 여부가 상당히 중요하겠죠.
그들이 그 대회 딸랑하나 때문에 계약 해지할리도 없구요..
아이러니하게도 KSL 이 흥행할려면 아프리카의 영향력이 크죠...
그들이 허락을 하냐 마냐가 굉장히 중요해진거죠..
긴 하루의 끝에서
18/06/16 02:33
수정 아이콘
아프리카는 어떤 의미에서든 KSL에 무조건 협력할 수밖에 없을 거에요. 어찌되었든 ASL도 블리자드의 허락 하에 진행되고 있는 건데 블리자드 주최의 KSL에 아프리카가 협력하지 않을 수는 없을 테니까요. 적극적으로 돕지는 않더라도 선수 출전을 금지한다든가 할 수는 없을 테죠.
레몬커피
18/06/17 00:14
수정 아이콘
사실 대회썰이라던가 이런 개인방송은 모두 아프리카에서 진행중인데 오히려 아프리카는 적극 일정조절해서 KSL도 흥할수록
자기들도 이득아닐까요 크크
18/06/15 19:45
수정 아이콘
허걱 설마했던 리그 부활이 실제로...
파랑파랑
18/06/15 20:12
수정 아이콘
트위치 독점이라 아프리카tv에서 활동하는 스타 선수들 출전여부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18/06/15 22:02
수정 아이콘
송출은 안 하더라도 출전은 하겠죠.
무관의제왕
18/06/16 00:04
수정 아이콘
SSL 클래식에서 유튜브로만 송출을 했는데도 출전을 한 것을 보면 플랫폼 구분은 이제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파랑파랑
18/06/16 04:44
수정 아이콘
음, 그렇군요. 플랫폼 구분없이 다 같이 참가하는 대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18/06/15 20:40
수정 아이콘
공식리그 16강에서 5전제 듀얼 토너먼트(4인 더블 엘리미네이션)을 적용하는건 신선하지만, 빡셀 거 같네요.
18/06/15 23:03
수정 아이콘
스타는 이미 아프리카 개인방송 위주를 토대로 주수입면이나 컨텐츠면이나 가닥이 잡힌 상태라
선수들이 단체로 트위치로 넘어가지 않는한 아프리카 기반문화의 ASL이 타격받을일은 없겠죠.
KSL과 ASL은 서로 파이를 늘려나가며 공생관계를 구축한다고도 했구요.
선수들 입장에서는 기존 개인방송을 고수하며 상금헌팅을 할 수 있는 대회가 늘어났다는 점에서 반가울 겁니다.
푸른음속
18/06/16 04:12
수정 아이콘
asl보다는 블리자드가 더 깊이 관여한다는 점에서 위상이 훨씬 올라갈거라고 생각합니다.
규모도 다를 것 같고요.
예토전생 시킬거면 밸패포함해서 다른 자잘한 편의성도 좀 개선해줘..
18/06/16 10:03
수정 아이콘
블리자드가 이렇게 의욕적으로 하는 거면 아프리카 압박하면서 소속 BJ들 어떻게든 참가시킬 거 같은데..
Been & hive
18/06/16 12:47
수정 아이콘
홍진호의 우승을 기원합니다
ioi(아이오아이)
18/06/16 13:14
수정 아이콘
스타1 방송은 트위치에 아예 없다고 봐도 무방한데 트위치가 블리자드랑 손잡고 대회를 여네요?

막말로 대회 하나 열었다고 스타1 방송하는 사람들이 아프리카에서 트위치로 넘어갈 것도 아닌데
18/06/16 15:00
수정 아이콘
트위치가 블리자드와 독점 계약을 했습니다. 타 종목도 트위치 독점중계 하고 있습니다.
회사원
18/06/16 16:00
수정 아이콘
상금이 넘사벽 아닌가요? 게다가 스2 대회 같은 블리자드 공식 대회라 프로게이머들 진지하게 임할 것 같습니다. 플랫폼은 뭐 요새는 크게 문제되지는 않는 듯 합니다.
백년지기
18/06/16 16:13
수정 아이콘
아프리카가 ASL로 명맥유지하고 기뉴다, 와꾸대장봉준이 HSL,MPL로 스타 바람을 가져오니 이렇게 트위치가 꿀을 빠네요. 크크.

그리고 대회 때문에 스타1BJ가 트위치로 플랫폼을 옮기는 건 어리석은 일이죠. 트위치에선 스타방송은 아예 없다시피 하니깐.
아프리카 소속 비제이도 베스트비제이까진 타플랫폼 방송 출연은 문제없이 가능합니다. 본인 아이디 방송송출은 안되지만.

문제는 파트너비제이인데 지금 스타1방송 빅네임드는 거의 아프라카 파트너 비제이라
이걸 아프리카에서 허락을 해줘야 타플랫폼 방송이 가능한데 이전 사례들을 봤을땐 허락해줄겁니다.
18/06/16 19:32
수정 아이콘
플랫폼이 어디든 핵심은 '상금'이죠. 상금이 저렇게 높으면 출전은 대부분 할 겁니다.
18/06/16 23:31
수정 아이콘
리그를 열어주는 것만 해도 정말 감사한데 상금 규모도 굉장하네요.
18/06/17 03:08
수정 아이콘
오 공식리그!
Skatterbrain
18/06/17 12:31
수정 아이콘
드디어 공식리그가 부활했군요. KSL이란 이름도 저 먼 옛날부터 생각해봤던 이름인데 진짜 이 이름이라니.
18/06/17 13:37
수정 아이콘
캐스터는 김철민 님이 하신다고 합니다. 오랬동안 볼 꼴 못 볼 꼴 다 보며 고생하셨는데 드디어 빛을 보시는 듯 하여 너무 기쁘네요
성동구
18/06/17 18:16
수정 아이콘
많은 분들은 인정하지 않으시겠지만 저는 Asl도 이미 공식리그 라고 생각합니다.
18/06/18 00:58
수정 아이콘
당연히 ASL도 공식리그 이지요.
긴 하루의 끝에서
18/06/18 01:01
수정 아이콘
어차피 예전과 동일한 상태로 개인리그든 프로리그든 진행될 수 없는 환경이라면 KSL이든 ASL이든 사실상 다를 게 전혀 없죠. KSL은 블리자드가 주최한다지만 오히려 최소한 현재로서는 ASL이 역사로 보든 위상으로 보든 게이머와 팬들 사이에서는 더 인정 받고 있고요. 따라서 저 역시 KSL을 공식이라 지칭할 수 있다면 ASL도 당연히 공식 리그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及時雨
18/06/18 03:01
수정 아이콘
블리자드 라이센스를 받았는데 인정 안할 이유는 없죠 이전 역사랑은 단절되어 새로 시작한 것 뿐이지
회사원
18/06/18 09:14
수정 아이콘
ASL은 어디서부터를 ASL로 보느냐 부분이 논쟁의 여지가 있지만, 'ASL' 이름을 걸고 한 대회는 당연히 공식대회라고 생각합니다.
18/06/18 09:50
수정 아이콘
asl 당연히 공식리그지요 크크
다시 양대리그 체제로 가다니 감격이
예전엔 방송사 주관의 양대리그였다면
이젠 최근 시대에 맞게 풀랫폼 위주의 양대리그
기대가 되네요
곧미남
18/06/18 10:07
수정 아이콘
당연하다고 봅니다.
Liberalist
18/06/18 10:40
수정 아이콘
(수정됨) 반트는 조금 애매하기는 한데, ASL 시즌 1~5는 최소한 곰인비 이상의 위상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도 최대한 낮게 잡아본거고, 엄밀히 말하자면 이윤열 커리어 평가할 때 늘 빠지지 않는 겜TV와 동급이라 봐야죠.
Semifreddo
18/06/18 13:00
수정 아이콘
개인리그라는 관점에서 볼 때는 커리지매치다 준프로다 뭐다 해서 시스템적인 진입장벽 있던 시절보단 지금이 더 나은 것 같기도 합니다.
지은 지수 지연
18/06/18 03:43
수정 아이콘
확실히는 모르지만 배그 눈길선수도 파트너 BJ 아닌가요?
그런데도 트위치 독점중계인 PSS, PWM에 잘 참가하고 있죠.
PSS 같은 경우는 개인화면도 송출되구요.
네~ 다음
18/06/18 12:38
수정 아이콘
※ 시드자(5년 이내, 총 상금 2,400만원 이상 대회 본선 경력이 있는자)는 오프라인 예선으로 바로 진출됩니다.

ASL 상금이 정확하게 어떤진모르겠지만 총상금 2400보단 높을테니 진짜 뭐 재수가없어서 온라인예선도 못뚫었다 수준의 선수는 아마 없을듯싶습니다.
18/06/18 15:54
수정 아이콘
시드 획득 요건에 부합하는 대회가,
10차/11차 소닉 스타리그(스베누 스타리그 시즌1/2)
헝그리앱 스타즈리그 with 콩두
VANT 36.5 대국민 스타리그
ASL 시즌 1~5 입니다.
링크의전설
18/06/18 15:00
수정 아이콘
아프리카는 깔기 싫어서 걸렀는데 이건 챙겨볼거 같아요 재밌겠네요
18/06/18 18:23
수정 아이콘
조금 아쉬운게 블리자드는 트위치독점으로 뭔갈 하네요 동출좀 해주거나 좀 풀어주면 어떨까 싶은데
트위치를 잘안보다보니 좀 아쉽습니다
일정확인해가면서 찾아보고 싶을정돈 아니지만 그래도 보이면 볼생각은 있는데 블리자드컵도 다 트위치에서만 하더군요
하스는 인기가 있으니까 몰라도 히오스나 스타 같은건 좀 홍보용으로 풀어주면 어떨까 싶은데
유자농원
18/06/19 00:08
수정 아이콘
프로기간 공식리그
애프터프로 공식리그
나눠서 생각하면 될 것 같구요
애프터프로 쪽을 어느리그까지 넣어줄건지 이걸생각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승률대폭상승!
18/06/19 05:08
수정 아이콘
팀리퀴드에서는 kespa/post-kespa 시즌으로 나눠서 전적을 기록하고 있고
9 10 11 소닉리그, 헝그리앱 리그, 반트-ASL을 스타리그/MSL과 동등한 프리미어리그급 리그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조지명식과 오프에서 대결, 4자리이상의 우승상금 방송리그인게 조건인듯.
유자농원
18/06/19 11:05
수정 아이콘
굉장히 괜찮아 보이네요!
Cazellnu
18/06/19 04:20
수정 아이콘
이럴거면 밸런스 ui 좀 건드렸으면하네요
18/06/19 09:54
수정 아이콘
스1은 진짜 징하네요...
게이머들이 아프리카 저질 bj로 전락한 시점에서 정이 떨어지긴 했지만 보는 게임으로서의 영향력은 정말 대단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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