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과 ESL이 함께 개최하는 현존하는 전 세계 최장수 프로 게이밍 투어,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ntel® Extreme Masters, IEM)가 2018년 5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의 일정과 함께 호주 시드니로 다시 돌아와 시즌 13을 시작한다.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 시드니는 지난 2017년, 현장 관객 매진을 동반한 놀라운 데뷔를 통해 최고 수준의 글로벌 e스포츠 토너먼트 대회의 위치로 올라선 바 있다. 올해의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 시드니 대회는 총 3일로 확대된 일정, 16개의 최고 수준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Counter-Strike: Global Offensive)”* 종목 참가 팀들, 그리고 250,000 달러 규모로 늘어난 총 상금과 함께 개최된다.
한편, 지난 3월 폴란드 카토비체(Katowice, Poland)에서 펼쳐진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 시즌 12 피날레 2018 월드 챔피언십은 새로운 기록들을 작성하면서 막을 내린 바 있다. 경기에 참가하는 선수들, 전 세계의 시청자들, 그리고 현장의 관중들은 모두 이번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 시즌 13을 앞두고 더욱 풍성한 월드클래스의 대회를 기대하고 있다.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 시청하기: 시청자들은
http://live.intelextrememasters.com/ 을 통해 오는 5월 4일부터 6일까지, 전 세계 최고 수준의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16개 팀과 함께 펼쳐질 이번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 대회 경기를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시청할 수 있다. 참가 팀과 토너먼트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이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텔 익스피리언스 에어리어(Intel Experience Area): e스포츠 경기들에 더해, 인텔 익스피리언스 에어리어는 매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 대회 때마다 현장을 방문한 관객들이 절대 놓칠 수 없는 게이밍 전시 이벤트가 되어 왔다. 올해의 인텔 익스피리언스 에어리어를 찾는 방문객들은 인텔이 제공하는 최신 e스포츠 및 게이밍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 시드니 대회에서는 “오버워치(Overwatch)”*,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Counter-Strike: Global Offensive)”*, “포트나이트(Fortnite)”*,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PUBG)”*, “콜오브듀티: 2차 세계대전(Call of Duty: WWII)”*, “스프린트 벡터 아케이드(Sprint Vector Arcade)”*, “프로젝트 카 2(Project Cars 2)”*, “이베이젼(Evasion)”* 등 8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에 의해 지원되는 최신 VR 및 PC 게이밍 경험뿐 아니라, 여러 하드웨어 브랜드들로부터 제공되는 PC 및 VR 게이밍 시스템들이 선보여질 예정이다.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에 대하여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는 전 세계 현존 최장수 프로 게이밍 투어이다. 2006년 ESL에 의해 출범된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는 다양한 e스포츠 게임 종목에서 최고 수준의 게이머들이 출전하는 대회이다. 10년이 넘는 역사와 함께,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고 전통적인 대회로 평가받는다.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 공식 홈페이지: www.intelextrememasters.com
(제공 = 인텔코리아)